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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영준의 사람과 세상] DJ가 준 ‘劍’으로 DJ 두 아들 친 TK 출신 이명재

    [함영준의 사람과 세상] DJ가 준 ‘劍’으로 DJ 두 아들 친 TK 출신 이명재

    2001년 5월 25일, 검찰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을 위해 스스로 사퇴한 이명재 서울고검장이 청사를 떠나기에 앞서 경비원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9 02:25

  • [함영준의 사람과 세상] DJ가 준 ‘劍’으로 DJ 두 아들 친 TK 출신 이명재

    [함영준의 사람과 세상] DJ가 준 ‘劍’으로 DJ 두 아들 친 TK 출신 이명재

    2001년 5월 25일, 검찰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을 위해 스스로 사퇴한 이명재 서울고검장이 청사를 떠나기에 앞서 경비원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

    중앙선데이

    2014.06.29 02:16

  • 대통령 집안선 박근혜가 유일한 성공 케이스

    대통령 집안선 박근혜가 유일한 성공 케이스

    #1=버락 오마바 미국 상원의원이 피부색을 극복하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것은 이변이었다. 경선 막판 흔들리던 백인 유권자의 표심이 오바마로 향한 것은 에드워드 케네디 상

    중앙선데이

    2008.09.17 15:37

  • 23년 만에 문 닫은 서울 강남 고급 룸살롱 ‘지안’

    23년 만에 문 닫은 서울 강남 고급 룸살롱 ‘지안’

    서울 강남의 고급 룸살롱 ‘지안’이 1985년 개업한 지 23년 만에 최근 문을 닫았다. 4층짜리 유럽풍 주택에서 영업을 한 지안은 5·6공 실세, YS·DJ 의 아들, 정·재계

    중앙일보

    2008.09.17 02:43

  • [국감포커스] 한나라 "언론 세무조사 법적 근거 희박" 민주당 "美 체류 이석희씨 돈줄 밝혀야"

    18일 국회 재경위 국감에선 국세청을 상대로 상반된 주문이 나왔다. 한나라당은 '대통령 세아들 주택자금 출처조사'를 요구했고, 민주당은 '세풍(稅風)사건 철저규명'을 재촉했다.

    중앙일보

    2002.09.19 00:00

  • "나는 홍업씨 집사"

    "나는 김홍업(金弘業)씨의 집사였다." 대통령 차남 홍업씨와 함께 각종 이권청탁 대가로 기업체 등으로부터 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김성환(金盛煥·사진)씨는 4일 스스로를 이렇게

    중앙일보

    2002.07.05 00:00

  • '홍업씨 입김' 속속 드러나 검찰 내부 수사는 난항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가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각종 권력형 청탁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국세청·청와대·예금보험공사 등에 대한 청탁의 경로와 관련자의 윤곽이 드

    중앙일보

    2002.07.02 00:00

  • "관계기관에 직접 전화 홍업씨 로비 대부분 성사"

    박만(朴滿·사진)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은 21일 "김홍업씨는 관계기관에 직접 전화하거나 고교동창인 김성환씨를 시켜 기업체의 이권에 개입했다"며 "로비는 대부분 성공했다"고 말했

    중앙일보

    2002.06.22 00:00

  • 홍업씨 "몇억 받았다"

    "부정한 돈은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해온 김홍업(사진)씨의 비리 혐의가 20일 확인됐다. 관련자 진술과 물증을 제시하며 치밀하게 추궁하는 수사팀에 홍업씨가 이권 개입과

    중앙일보

    2002.06.21 00:00

  • "돈 안받았다는 얘기 믿기 어려워"

    유제인(사진)변호사는 20일 "홍업씨가 검찰로부터 의심받을 만한 술자리에 동석한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며 "알선수재의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홍업씨에게) 이해시켰다

    중앙일보

    2002.06.21 00:00

  • 홍업씨'소환 = 구속'가능성

    지난 2월 차정일 특별검사팀의 이용호 게이트 수사에서 꼬투리가 잡혀 시작된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석달 만에 마무리 국면을 맞았다. "월드컵 분위기를

    중앙일보

    2002.06.18 00:00

  • "홍업씨 사법처리 방침"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차남 홍업(弘業)씨의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16일 홍업씨가 이권에 개입한 측근 인사들에게 돈을 받은 혐의를 잡고 홍업씨의

    중앙일보

    2002.06.17 00:00

  • 홍업씨 동창 유진걸씨 구속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12일 김홍업(金弘業)아태재단 부이사장의 대학 동창 유진걸(進杰·53)씨가 전 서울음악방송회장 김성환(金盛煥·구속)씨와 함께 성원건설 전윤수(田潤洙·

    중앙일보

    2002.06.13 00:00

  • 자금난 건설사 대표 홍업씨와 자주 만나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11일 김홍업(金弘業)씨의 고교동창 김성환(金盛煥)씨의 차명계좌로 20억원 가량을 입금한 것으로 드러난 S건설의 고위 관계자가 회사 사정이 악화된 최

    중앙일보

    2002.06.12 00:00

  • 강남 마담들 줄줄이 검찰에

    지난 25일 저녁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 비리 의혹 수사가 한창인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주차장.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미모의 여성이 BMW 승용차에서 내려 본관 11층 중수부

    중앙일보

    2002.05.31 00:00

  • '심리적 공황'… 외출도 꺼려

    "거의 심리적 공황 상태다." 김홍업(사진)아태재단 부이사장의 변호인인 유제인 변호사가 24일 전한 홍업씨 근황이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수사가 장기화하고 언론 보도가 계

    중앙일보

    2002.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