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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쓴 잔 마신 나경원 “당원투표 1위 성원 감사하다”
국민의힘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이준석, 나경원 당대표 후보가 결과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쟁쟁한 중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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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보수정당 사상 첫 30대 대표 선출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지난 10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자(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선자 지명 후 인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보수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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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준석 "대선 승리 지상 과제… 다양한 대선주자들과 공존하는 당 만들 것"[수락연설 전문]
[속보] 이준석 “대선 승리 지상 과제… 다양한 대선주자들과 공존하는 당 만들 것”[수락연설 전문]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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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3명이 여성… 국민의힘 새 최고위원 조수진 배현진 김재원 정미경
[속보]국민의힘 새 최고위원 조수진 배현진 김재원 정미경 국민의힘 새 지도부에서 최고위원 4명 중 3명이 여성의원으로 선출됐다. 수락연설 하는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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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대표 이준석…헌정사상 첫 30대 당수 등장
국민의힘당대표로 36세(1985년생)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선됐다. 11일 국민의힘은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1차 전당대회를 열고 당대표 경선에서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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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업데이트] 이준석 "윤석열 국민의힘에 입당하지않을 가능성 낮다"
1985년생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11일 국민의힘 대표가 됐다. 세대교체와 인적쇄신론을 제기한 이준석 돌풍은 대세가 돼 독주하다 결승선에 안착했다. 36세 제1야당 이준석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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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대선 지휘 野 지도부 누구냐, 오늘 오전 10시 반 운명 갈린다
국민의힘 유튜브 오른소리 합동토론하는 당대표 후보들.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이준석(오른쪽부터), 조경태, 나경원, 주호영, 홍문표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11일 오전 새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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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돌풍" 국민의힘 전대 최종투표율 45.3%…역대 최고
홍문표(왼쪽부터), 이준석, 조경태, 주호영,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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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발표만 남았다…막판 과열 빚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전당대회를 진행중인 국민의힘이 10일 ‘당원 투표(70%)+일반 여론조사(30%)’의 경선을 마무리했다. 이날 저녁부터 집계 절차를 시작해 차기 당 대표를 11일 오전 발표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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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지율 48.2% 독주…나경원 16.9% 주호영 7.1% [한길리서치]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홍문표, 주호영, 나경원, 조경태, 이준석 후보(왼쪽부터)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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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 말씀하신 분” “꼭 민주당 같다” 이준석·나경원 또 충돌
8일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합동토론회에 참석한 나경원·이준석 후보(왼쪽부터). “망상·호들갑, 이런 발언은 당 대표로서 굉장히 위험해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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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달창" 주호영 "짖는 개"에···나경원이 울먹이며 한 말
“망상·호들갑, 이런 발언은 당 대표로서 굉장히 위험해요.”(나경원) “달창을 말씀하신 분이 이걸 막말이라고 하면 안 되죠.”(이준석) 6·11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3일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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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없이 대선 이길까’ OX 질문에, 후보 5명 모두 “X”
국민의힘 관계자가 전당대회를 나흘 앞둔 7일 국회에서 모바일 투표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 70%, 일반 시민 여론조사 30%를 합쳐 새 대표를 선출한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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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尹형사처벌 언급" 저격···얼굴 붉힌 이준석 "가짜뉴스"
“나경원 후보가 제기한 윤석열 배제설은 망상이다.”(이준석) “이런 모욕은 처음 겪는다.”(나경원) “토론으로 다 제압할 수 있다고 생각 말라.”(주호영) 국민의힘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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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조국ㆍ안희정ㆍ최강욱 재판 이어져…G7 정상회의 개막,이준석 돌풍 어디까지? (7~13일)
미국이 제공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100만명분의 접종이 10일부터 시작된다. 60∼64세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은 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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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의 시시각각]이준석 신드롬, MZ세대의 반란
딱 한 달 전만해도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서 1985년생 이준석 후보가 태풍의 눈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본인도 이 정도일 줄 몰랐다고 한다. 예비경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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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탄핵 정당" 발언에도 TK지지율 솟았다···이준석 41% 1위 [PNR]
지난 2일 부산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왼쪽부터) 이준석, 홍문표, 주호영, 조경태, 나경원 당대표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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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친 고향서 '충청대망론' 외친 羅·朱, 李는 "공교육 강화"
4일 오후 대전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홍문표·이준석·주호영·나경원·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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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박근혜 처벌한 가혹한 법리, 文정부에도 적용돼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4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이준석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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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탄핵 정당했다” 나경원·주호영 ‘TK 자존심’ 호소
국민의힘 대표 후보자들이 3일 보수의 ‘본진’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합동연설회에서 맞붙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역 기반에서 이준석 후보는 “탄핵은 정당했다”는 정면돌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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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 TK 민심에 돌직구 던진 이준석
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들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조경태, 나경원, 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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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탄핵은 정당" 羅 "설익은 리더 안돼" 朱 "TK자존심 무너져"
국민의힘 대표 후보자들이 3일 보수의 '본진','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합동연설회에서 맞붙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역 기반에서 이준석 후보는 “탄핵은 정당했다”는 정면돌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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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이재명 28% 윤석열 20%…文 부정평가 2%p 상승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성장과 공정을 위한 국회 포럼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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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적합도 물으니 "이준석 36%, 나경원 12%, 주호영 4%"
지난달 30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이준석(왼쪽부터)·나경원·주호영 후보가 정견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