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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선발 로테이션에 남았다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계속 콜로라로 로키스의 선발투수로 뛴다. 콜로라도 지역신문인 '덴버포스트'에 따르면 댄 오다우드 단장과 클린트 허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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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결국 콜로라도로
트레이드설이 나돌던 김병현(26.보스턴 레드삭스.사진)이 결국 콜로라도 로키스로 팀을 옮겼다. 테오 엡스타인 레드삭스 단장은 31일(한국시간) 김병현을 콜로라도에 내주고 포수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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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이적] 김병현 콜로라도행 '득인가 실인가'
김병현(26)은 결국 '악연의 땅' 보스턴을 떠났다. 그러나 새로 찾은 둥지는 하필이면 '투수들의 무덤' 콜로라도다. 김병현의 트레이드 이적은 지지자였던 테오 엡스타인 단장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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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이적] 김병현 '투수들의 무덤' 속으로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쿠어스필드는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린다. 펜스 길이는 106m(좌측폴)-119m(좌중간)-126m(센터)-114m(우중간)-107m(우측폴)로 결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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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콜로라도행 임박 보도
김병현(26)의 새로운 팀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아닌 콜로라도 로키스가 될 전망이다. 30일(한국시간) '보스턴 헤럴드'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전날 김병현을 콜로라도로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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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콜로라도행 임박 보도
김병현(26)의 새로운 팀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아닌 콜로라도 로키스가 될 전망이다. 30일(한국시간) '보스턴 헤럴드'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전날 김병현을 콜로라도로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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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다시 뛴다' 4타수 1안타 1타점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오랜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느슨했던 방망이의 감을 조율했다. 26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쿠어스필드 원정경기에 4번타로 첫 출장한 최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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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김병현, 호투했으나 아쉬운 패전
몇번을 두고 생각해도 아쉬웠다. 타선의 뒷받침만 있었다면···. 6회 첫 타자만 잡았다면···.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김병현의 허탈한 웃음엔 아쉬움이 묻어 있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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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구장 (상)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이명박 서울시장이 임기 내에 서울에 국내 최초로 돔구장을 짓겠다 공언해 야구계와 팬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돔구장이 있으면 실내에서 날씨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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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와 인연이 없었던 시애틀(1)
메이저리그 역사를 살펴보면 같은 해에 창단한 팀들끼리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관련해서 상반된 운명을 가지고 있다는 게 한 가지 특징으로서 나타난다. 1993년에 리그에 같이 참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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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야구공 보관한 까닭은…
냉장고에 넣어놓은 야구공은 불법인가. 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가 냉장창고에 공을 보관, 사용해 오다 들통나는 바람에 구설수에 올랐다. 로키스는 올시즌부터 공이 건조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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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병현, 2경기 연속 방어율 '0'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이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김병현은 12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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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원-투 펀치 첫 패전은 누구?
'누가 먼저냐?' 랜디 존슨(38)과 커트 실링(35)중 누가 먼저질까?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실링과 존슨은 현재 2번의 선발등판을 통해 4승을 합작했다. 최근의 투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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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리조나, 셋업맨 마이어스 영입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우승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좌완 '잠수함 투수' 마이크 마이어스(33)를 중간계투요원으로 영입했다. 애리조나는 8일(한국시간) 마이어스를 콜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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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아메리칸리그에서 새출발
박찬호(28)는 신중한 행보를 거듭한 끝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텍사스 레인저스와 다년계약에 합의했지만 내년시즌 팀의 에이스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하기 위해선 넘어야 할 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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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본즈 최다홈런 ' - 2'
고지가 바로 눈앞인데….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즌 69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메이저리그 한시즌 최다홈런 기록(70개)에 바짝 다가선 배리 본즈(샌프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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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본즈 최다홈런 ' - 2'
고지가 바로 눈앞인데….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즌 69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메이저리그 한시즌 최다홈런 기록(70개)에 바짝 다가선 배리 본즈(샌프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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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본즈· 로즈 불뿜는 홈런포
'불뿜는 홈런포' .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홈런 신기록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0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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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6일 로키스 상대 14승 도전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6일 오전 11시5분(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14승 사냥에 나선다. 다저스는 로키스와의 3연전(5~7일)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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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가슴 졸인 13승
초조하고 답답한 '13승의 금요일' 이었다. LA 다저스가 5 - 4로 앞선 9회초 무사 1, 3루. 동점 또는 역전의 위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4번 타자 토드 헬튼은 볼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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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가슴 졸인 13승
초조하고 답답한 '13승의 금요일' 이었다. LA 다저스가 5 - 4로 앞선 9회초 무사 1, 3루. 동점 또는 역전의 위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4번 타자 토드 헬튼은 볼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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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박찬호, 13승 행운의 현장
"앗..또 홈런이야.." 박찬호가 홈런을 맞고 안타까워하고있다.[LA지사=양우철 기자] "이 공 한번 때려볼래?" [LA지사=양우철 기자] "그렇다면 이것도?" [LA지사=양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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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아슬아슬한 13승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진땀나는 승을 기록 했다. 31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등판한 박찬호는 5와3분의2이닝 동안 7안타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였으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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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아슬아슬한 13승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진땀나는 승리를 기록 했다. 31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등판한 박찬호는 5와 3분의 2이닝 동안 7안타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