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육여사, 고아원을 방문

    【캔버라=김환준특파원】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는 17일 상오「캔버라」교외의 「매리미드·홈」 고아원을 찾아 원아들을 위로했다. 육여사는 이동환 호주대사 부인과「룸스」주한 호주대사 부인

    중앙일보

    1968.09.17 00:00

  • 안보·아스팍 강화 토의

    【캔버라=김준환특파원】박정희 대통령은 호주 방문 이틀째인 17일 상오10시(한국시간 상오9시) 국회의사당 수상실에서「고튼」호주 수상과 약 1시간에 걸친 정상 회담을 통해 「아시아」

    중앙일보

    1968.09.17 00:00

  • 협동으로 공동 사회 건설

    정상 회담에 앞서 박대통령은 상오9시40분(한국시간 상오8시40분) 최외무를 비롯한 15명의 공식 수행원을 대동, 호주전쟁기념비에 헌화했으며 정상 회담이 끝난 후 낮12시45분 국

    중앙일보

    1968.09.17 00:00

  • 한국인삼을 극구 찬양|태권도는 무서운 무술

    ○…박대통령 내외는 호주 방문 첫날인 16일 저녁 「엘리자베드」 영국여왕을 대리한 「케이시」총독이 마련한 만찬에서 「케이시」총독과 「고튼」수상은 한국인삼을 칭찬하면서 많이 수입해야

    중앙일보

    1968.09.17 00:00

  • 「캔버라」이모저모

    ○…박정희대통령은 제호 이틀째인 17일 정상회담을 마치고 「고튼」수상이 의사당에서 베푼 오찬회에 참석했다. 인공호수인 「그리핀」호를 사이에 두고 전쟁기념관과 마주선 의사당에 도착한

    중앙일보

    1968.09.17 00:00

  • 환영일색「캔버라」

    【캔버라= 김준환특파원】지난 15일 상오 김포를 떠나 호주와 「뉴질랜드」공식 방문에 오른 박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는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5천9백50마일의 항로를 무사히 날아 호

    중앙일보

    1968.09.16 00:00

  • 자유민 단합으로 협동의 대교구축

    박대통령은 17일 상오10시(한국시간 상오9시) 국회 의사당에서 「고튼」수상과 정상회담을 갖고 월남참전국동맹으로서의 공동관심사와 한호 양국의 유대강화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별

    중앙일보

    1968.09.16 00:00

  • 내일 한·호 정상 회담

    【캔버라=김준환톡파원】박정희 대통령은 15일 상오10시50분 서울을 출발한지 22시간만인 16일 상오10시(한국시간 상오9시) NWA특별 전세기편으로「캔버라」공항에 도착했다. 박대

    중앙일보

    1968.09.16 00:00

  • 도착성명

    본인은「케이시」총독각하의 친절한 초청으로「남태평양 문명의 새물결」이 일고 있는 귀국을 방문하기 위해 지금「캔버라」에 도착했습니다. 호주는 전후 우리의 건국 도상에 있어서 믿음직한

    중앙일보

    1968.09.16 00:00

  • "박대통령 진심으로 환영"

    【캔버라13일AP동화】호주 국민은 박정희 대통령부처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할 것이라고 13일「존·고든」호주 수상이 성명을 통해 말했다. 그는 또한 한·호 양국은 많은 공동 관심사를

    중앙일보

    1968.09.14 00:00

  • 교역증대의 돌파구

    【캔버라13일로이터동화】한국은 내주 박정희 대통령이 호주를 공식 방문하는 동안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한국산업의 새 돌파구를 모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대통령과「존·고튼」호주 수

    중앙일보

    1968.09.14 00:00

  • 박대통령 내일 방호

    박정희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는 장녀 근혜양과 15명의 공식수행원을 대동하고 15일 상오11시 서북항공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을 출발, 호주「뉴질랜드」공식방문의 길에 오른다. 박

    중앙일보

    1968.09.14 00:00

  • 공동번영 촉진

    최규하 외무장관은 13일『박 대통령의 오는 l6일부터 23일까지의 호주 및「뉴질랜드」 방문은 한국과의 전통적인 우호관계 증진은 물론「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데 그

    중앙일보

    1968.09.13 00:00

  • 박대통령15일 방문발표

    박정희대동령과 부인육영수여사는 호주「뉴질랜드」양국정부의 초청으로 15명의 수행원과함께 15일상오김포공항을 출발, 16일부터 23일까지 호주 「뉴질랜드」를 각각 4일간씩 방문하고 2

    중앙일보

    1968.09.10 00:00

  • 흘러간 20년

    해방과 함께 진주한 미군은 이땅에 숱한 오락을 새로이 뿌려놓았다. 원래 동양인들은 지적이고 정적인 취미안에서 여가를 즐겼으나 개화와 더불어 서양의동적이며 승부에 집착하는 사행심 짙

    중앙일보

    1968.08.13 00:00

  • 한국은 이날 호주의 속공작전에 말린데다가 GK「찰즈·위싱크」의「파인·플레이」때문에 대패했다.「라만」수상등 1만2천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경기에서 호주는 「게임」초부터 한

    중앙일보

    1968.08.12 00:00

  • 승운에 거는 메르데카배|제11회대회와 한국축구

    제11회「메르데카」배 축구대회에 출전할 우리나라 대표단이 5일 결단식을 갖고 9일 장도에 오른다. 「말레이지아」의「압둘·라민」수상이「말레이지아」독립을 기념하기위해 58년에 마련한

    중앙일보

    1968.08.08 00:00

  • 박대통령, 9월16일 방호

    박정희대통령은 호주와「뉴질랜드」두 나라 수상의 초청으로 오는 9월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호주와「뉴질랜드」두 나라를 공식 방문한다고 1일 신범식 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다. 박대통

    중앙일보

    1968.07.01 00:00

  • "박대통령은 매우유능"

    【워싱턴 3일 동화】「존슨」미국대통령은 2일기자회견에서 박정희씨는한국의『대단히 유능한대통령』이라고 말하고 자기와 박대통령이 지난4윌17일「호놀룰루」에서 가진 정상회담은『매우성공적이

    중앙일보

    1968.05.04 00:00

  • 복싱과 정치

    미국과 월맹의 신경전은「복싱」을 연상하게한다. 서로 팔도 한번 뻗어 보고, 슬쩍 상대방의 뒤통수도 건드려 보고, 뒤로 한 발짝 물러나 보기도 하고, 멋 적게 싱긋 웃어도 보이며「폼

    중앙일보

    1968.04.11 00:00

  • 참전국 증파 설득은 고경

    미국은 한국을 비롯하여 호주「뉴질랜드」「필리핀」및「타이」등 월남참전국으로 하여금 군대를 증파 하도록 설득하는데 있어 고난을 겪고있다. 사실상「에트네스토·마타」「필리핀」국방상은 17

    중앙일보

    1968.03.18 00:00

  • 4월4일 웰링턴서

    【웰링턴8일로이터동화】월남참전7개연합국외상회담이 4월 이곳에서 열린다고 「키드·홀리오크」 「뉴질랜드」수상이 8일 확인했다. 그는 또한 미국·호주·「뉴질랜드」3개국의 「앤저스」이사회

    중앙일보

    1968.03.09 00:00

  • 동남아에 새미군기지|유력후보는 싱가포르

    미국은 동남아에서 해군기지 추가문제를 예의 검토하고 있다. 동남아에서의 새로운 해군기지 설치문제는 1971년안으로 「수에즈」이동에서 영군이 철수하는 상황으로 더욱 촉진되었다. 현재

    중앙일보

    1968.02.15 00:00

  • 호 수상에「고튼」씨

    【캔버라10일 로이터동화】호주상원의원「존·그레이·고튼」(56)씨는 9일 호주연정의 다수당인 자유당의 원내총회에서「폴·해즐럭」(62)외상을 물리치고 신임당수에 피선 10일 고 「해럴

    중앙일보

    1968.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