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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예술 3색 스테이크
평소 패밀리레스토랑을 즐겨 찾는 고은주(32)씨는 얼마 전 삼색(三色)스테이크를 발견했다. 고씨는 “블랙·그린·레드 컬러가 신기했다”며 “눈과 입이 함께 즐거워지는 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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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NEWS
W호텔, 호주 푸드 & 와인 주간W 서울 워커힐에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호주 각지의 다채로운 식재료, 최고급 와인 등을 선보이는 호주 주간을 마련한다. 천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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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NEWS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뉴 런치 세트 메뉴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가 10월 7일까지 뉴 런치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세트 A(3만5000원)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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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NEWS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양양 자연송이 프로모션서울웨스틴조선호텔의 콘티넨털 레스토랑 나인스게이트에서 10월 14일까지 최상품 양양 자연송이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전복·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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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서울 워커힐, 실속있는 추석패키지&선물세트
2008년 08월 25일 [09:54]--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총지배인: 닉 히스 /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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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서울 호텔, 자연송이버섯 축제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는 10월 31일까지 가을이 제철인 자연송이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여름내 더위로 잃었던 입맛을 되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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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쿄·홍콩 주부 “뛰는 물가에 20년 식습관 바꿨다”
세계가 고물가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고유가에다 설탕·밀가루 등 기본적인 상품 가격이 폭등하면서 서민 생활은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아시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서울·도쿄·홍콩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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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 골프 코스 추천북적임을 피해 늦은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남해로 떠나 보자. 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는 남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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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칼럼] 느끼한 요리의 신선한 변신
"지난 선적 때 받은 상품들은 꽤 만족스러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은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무역회사에서 일하던 시절, 외국 출장 중 어느 중요한 바이어를 만나 프랑스풍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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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 마개 사라지나
나사형 병마개를 사용한 와인 병. ‘…폭풍우는 내가 바다에 눈뜬 것을 축복해 주었고 나는 코르크 마개보다 더 가벼이 춤추었다….’ 프랑스의 유명한 시인 아르튀르 랭보(18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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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브르타뉴 요리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레스토랑 ‘테이블34’에서 8월 1일부터 한 달간 브르타뉴 지방의 대표적인 요리로 구성된 8코스의 세트 메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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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넘치는 애인같은 와인
#호주산 중저가 캐주얼 와인을 수입하는 롯데아사히주류는 최근 열린 와인판촉행사에서 플라스틱잔에 와인을 따라 판매했다. 이지혜 대리는 “클래식 음악이나 와인잔 같은 틀에 박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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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한식&와인
흔히 한식과 와인의 조합을 ‘잘못된 만남’이라 평한다. 한국 음식의 맵고 짠 맛이 와인의 향과 풍미를 느끼기 어렵게 만든다는 이유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한식 중에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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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요즘 밥상
“오늘 뭐 먹을까” “밥 한번 먹자”는 말, 참 흔히들 합니다. 그런데 정말 ‘밥’ 먹기 쉽나요? 소개팅 나가선 분위기 따지느라, 친구들 만나선 엉덩이 오래 붙일 곳이 필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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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 남해 여행후기 이벤트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가 남해군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디스커버리 남해(Discovery Namhae)’ 캠페인의 2차 이벤트로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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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로버트 파커 추천 와인’ 이벤트신라호텔은 로버트 파커의 첫 공식 한국 방문을 기념해 ‘로버트 파커 추천 와인’ 단독 이벤트를 마련한다. 토브렉 우드커터스 시라즈(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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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해피아워’
은은한 조명, 귓불을 간질이는 음악… 와인을 즐기기엔 특급호텔이 제격이다. 값이 문제지만 ‘해피아워(Happy hour)’를 이용하면 큰 부담없이 ‘제대로 된’ 와인을 즐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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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와인의 대부’ 몬다비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의 대부(代父)’ 로버트 몬다비(사진)가 16일 나파밸리 욘트빌 자택에서 사망했다. 95세. 그는 프랑스·이탈리아산과 겨룰 만큼 캘리포니아 와인의 수준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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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에서‘樂’소리 난다
5월엔 외식할 일이 많다. 하지만 정작 어디서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 고민이다. 온가족이 함께 식도락 나들이를 떠나면 좋을 레스토랑 세 곳을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소개한다. 라 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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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와인 대부분서 살충제 성분
호주의 농부가 지난해 8월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490㎞ 떨어진 그리피스의 포도밭에서 가뭄으로 메말라 버린 나뭇가지를 손질하고 있다. 포도 재배 농가들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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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Memo] 독일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 外
■독일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는 빌트인 에스프레소 기계를 출시했다. 전용 필터로 물을 깨끗하게 걸러주고 수증기로 원두를 분쇄해 커피향을 살린다는 게 회사 측 설명. 4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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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시동 건 ‘와인 산업화’ 희망을 맛보다
포도주 품평회를 마친 농민들이 직접 만든 포도주를 마셔 보며 품질 좋은 포도주를 만들 것을 다짐하고 있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제공]12일 오전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 시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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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수육·전골…양고기의 변신
‘기자들의 식탁’ 시리즈를 읽고 언젠가는 내 차례가 오겠지 하며 마음속으로 단단히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막상 원고 청탁을 받고 나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만큼 선택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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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으로 정착한 양고기는 어떤맛?
‘기자들의 식탁’ 시리즈를 읽고 언젠가는 내 차례가 오겠지 하며 마음속으로 단단히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막상 원고 청탁을 받고 나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만큼 선택은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