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호적 나이는 몇 살인데 실제는~" 그게 뭐가 중요한가

    “호적 나이는 몇 살인데 실제는~" 그게 뭐가 중요한가

     ━  [더,오래] 박헌정의 원초적 놀기 본능(33)   반려동물 등록제를 시행한 지 꽤 되었는데 얼마 전에야 동물병원에 가서 우리 강아지 ‘단추’를 등록했다. 그런데 등록증을

    중앙일보

    2019.06.10 11:00

  • 진짜 역사학자는 ‘민족 우수성’ 외칠 시간에 진실 캔다

    진짜 역사학자는 ‘민족 우수성’ 외칠 시간에 진실 캔다

    이이화 선생의 장모는 처음엔 결혼에 반대했다. 그러다 TV와 신문에 나오는 것을 보고 “내 사위다” 며 동네에 자랑하셨다고 한다. 김춘식 기자 “나는 50년이 넘게 우리 역사를

    중앙선데이

    2015.09.26 03:42

  • 'DJ 딸' 주장 김씨 주민번호 두 개

    'DJ 딸' 주장 김씨 주민번호 두 개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숨겨진 딸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김△△(35)씨의 주민등록번호가 두 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상의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면 누군가가 김씨의 신원을 감추기

    중앙일보

    2005.04.23 05:26

  • [생각 뉴스] '호적 전산화'

    호적등본 필요하여 구청을 찾았더니 굳이 먼 고향에 가지 않아도 호적등본을 즉석에서 떼어주네. 전산작업 끝난 뒤 처음 서류를 떼어보니 말끔하게 단장되어 낯선 얼굴을 보는 듯. 전에는

    중앙일보

    2004.11.12 18:41

  • [친딸에게 공개 고발당한 여자의 진술서 전문]

    20년 동안 곱게 키워온 친딸에게 공개고발까지 당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지만 공인으로서 도의적으로 물의를 야기한데 대하여 석고대죄를 하는 심정으로 지금까지 자숙하고 있었으며

    중앙일보

    2000.08.11 14:05

  • [상봉 기다리는 가족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 . 북한이 보내온 8.15 이산가족 상봉자 2백명의 남한측 생존자가 속속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이산가족들은 꿈에도 그리던 부모형제와 친지를 만나게 된다는

    중앙일보

    2000.07.18 00:00

  • 부천시 공무원들 잘못된 행정 솔직히 고백 '작은 실수…' 발간

    '경사가 심하고 비좁은 도로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해 자전거 타기 운동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공무원이 한자를 몰라 실제 부르는 이름과 호적 성명이 틀려 피해를 입는 시민

    중앙일보

    1999.11.18 00:00

  • 이름 5字 넘으면 호적에 등재 못해

    고 (故) 박초롱초롱빛나리양의 이름이 호적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93년 이전 출생이었기 때문. 개정된 호적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이제 5자이상의 이름은 호적에 올릴 수 없다. 하지

    중앙일보

    1997.09.23 00:00

  • 지방자치시대 행정서비스도 무한 경쟁

    「행정은 최대의 서비스 산업」….이말을 실감나게 하는 각종 행정서비스가 새로 나타나고 있다.서울양천구민은 지하철역에서 민원업무를 볼수 있다.중구민은 구청의 친절봉사에 대한 평가를

    중앙일보

    1995.08.23 00:00

  • 이중호적 有婦男 새장가갔다 들통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재판장 鄭德興부장판사)는 17일 남편이 2개의 호적을 갖고 있는 바람에 유부남인 사실을 모른채 속아 결혼했다며 A(45.서울거주)씨가 남편 B(49)씨를

    중앙일보

    1995.06.18 00:00

  • 1억복권은 2장인가

    추첨하던날 이웃11명이 번호확인, 그번호의 복권은 서울서 판매했다, 확인한 사람 너무 많아 잘못본 것은 아닌듯 『1억원짜리 복권은 틀림없이 내가 갖고 있다가 잃어버린것이다. 복권번

    중앙일보

    1984.05.26 00:00

  • 호적공무원 실수 잦다 틀린 본관 고쳤더니 부친이름 잘못 기록

    박종철 호적담당 공무원의 실수로 두번이나 호적이 틀려버렸다. 넷째 아들인 나는 76년 혼인신고로인해 자동으로 분가가 되면서 본관이 밀양인데도 남양으로 잘못 기록되어 버렸다. 그래서

    중앙일보

    1984.05.14 00:00

  • 한자실력 엉망일선행정공무원|호적부의 오기 누가 책임지나

    일선행정기관직원의 성실한 근무자세와 한자실력향상을 촉구합니다. 며칠 전 조카의 출생신고를 위해 동사무소에 들른 적이 있습니다. 신고용지를 받아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 사무소 벽에 써

    중앙일보

    1980.06.24 00:00

  • 동성동본의 혼인신고 어떻게 하나…

    【문】동성동본인 남편과 8년전 결혼식을 올리고 3남매까지 둔 한 주부입니다. 연애를 통해 만난 우리부부는 결혼식을 올릴 당시 동성동본끼리는 결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갈라설

    중앙일보

    1975.06.25 00:00

  • 판잣집 단속 책임제|50동 이상 발생하면 구청장 파면

    무허가 판잣집을 철저히 단속하기로 한 서울시는 무허가 판잣집 단속 책임제를 마련, 4일 하오 2시 시민 회관에서 열린 행정 대회에서 양탁식 서울시장이 직접 발표했다. 무허가 판잣집

    중앙일보

    1970.07.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