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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8개 기관과 교육 협약
호서대 평생교육원에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대학과정을 수강 중인 진순덕김태형씨가 한상수 교수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오른쪽부터).마치지 못한 학업에 미련이 남은 직장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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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호서대-아산경찰서 교육협약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와 아산경찰서는 최근 학점은행제 교육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아산경찰서 직원들은 경찰서장의 추천을 받아 학점은행제 학사과정에 편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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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기상청 신순호▶주 오스트리아대사관 겸 주 빈국제기구대표부 공사참사관 문병룡▶교육과학기술부 최광연 박정택▶인재정책실 이은영▶과학기술정책실 오대현▶원자력국 방연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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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피서철 물가안정 대책外
◆피서철 물가안정 대책 천안시는 피서철을 맞아 다음달 20일까지 물가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 기간 2개반 6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 유원지·행락지·관광지에서 지도·단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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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
지난달 15일 일본 도쿄 근교의 마치다시(町田市). ‘오쿠라(大倉)의 논을 키우는 모임’이란 시민단체가 주관한 모내기 작업에 참여하기 위해 100여 명의 초등학생·학부모가 모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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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천안에서 즐기자”
천안시와 나사렛대·호서대·선문대는 여름방학기간 2주간의 일정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나사렛대학에서 열린 영어캠프에서 원어민교사와 수업을 하는 학생들.“영어캠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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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실습 위주 수업에 실무능력 ‘쑥쑥’
호서대 평생교육원 평생교육원은 1998년 학점은행제를 도입해 11년째 시행 중이다. 학점은행제 식품조리학과의 호텔외식조리 전공 학생들이 호텔주방장 출신 교수 지도로 감자·양송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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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호서대,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外
◆호서대,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호서대와 한국기술교육대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09년도 대학·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교과부가 NURI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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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이 사교육 시장 이겼다 … 배방중, 그 진화의 끝은 어딘가
30일 오후 배방중 로봇과학반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방과후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가운데는 임성택 방과후 학교 운영부장) 조영회 기자아산의 한 면(面) 지역 신설학교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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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대 外
◆서울대▶수의과대학장 권오경▶자유전공학부장 서경호▶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최양희▶수의과대학 부학장 윤여성▶자유전공학부 부학부장 이경우▶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윤의준 ◆성공회대▶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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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기업·대학과 손잡고 전통시장 살리기
충남도가 지역 14개 기업·10개 대학과 함께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충남도는 최근 14개 전통시장 대표와 14개 대표 기업이 ‘1사 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또 ‘1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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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자율 말하던 김신일 교수, 지금은 정반대로 간다”
중앙SUNDAY는 교육 수장을 지낸 9명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했다. 내신 파동을 계기로 대학 자율화와 입시개혁 논쟁이 촉발된 상태에서 한국 교육의 갈 길을 찾아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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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姜成周 전 농업기반공사 근무 부친상 外
▶姜成周(전 농업기반공사 근무).聲澤(사업).柄涉씨(세무사)부친상=26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10-2237 ▶權寧駿씨(공주대 명예교수)별세, 權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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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게임산업엔 날개가 있다
한국게임개발사협회(KGCA) 소속 게임사와 아오조라엔터테인먼트 등 게임업계는 스스로 게임 교육기관 설립에 참여,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인력 양성 계획을 내놨다. 기존 대학에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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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게임산업엔 날개가 있다
한국게임개발사협회(KGCA) 소속 게임사와 아오조라엔터테인먼트 등 게임업계는 스스로 게임 교육기관 설립에 참여,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인력 양성 계획을 내놨다. 기존 대학에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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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국민훈장 받는 삼일육아원 김옥화원장
◎42년간 고아키운 「장한 어머니」/피난시절부터 700여명에 「새삶」/부랑아 직업알선 등 선도 앞장 제70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정부는 평생을 말없이 아동복지에 헌신해 온 김옥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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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지는 내고장 (27)|중부권거점·교육도시로 급성장
능수버들과 호두과자로 유명한 소박하고 조용한 도시 천안이 대전시의 직할시승격 분리로 이제 충남의 대표도시로 서서히 발돋움하고 있다. 충남 서해안지역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서해안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