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 라이브]'우리형 해트트릭'…호날두, 뉴 무적함대 맞서 "지(Si)~"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5일 러시아 소치 피시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1차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
-
‘월드컵 불운아’ 메시·호날두·네이마르 … 이번엔 악연 푼다
러시아서 대관식을 기다린다 러시아 모스크바 쇼핑거리에서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와 포르투갈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의 얼
-
[러시아월드컵 B조]포르투갈, '호날두 원맨팀' 아니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B조 전력분석 - 포르투갈 소속대륙 :
-
네이마르, 올 여름 레알행? 이적설 '솔솔'
지난 2월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리그 경기 도중 팀 동료가 득점하자 네이마르(가운데)가 안아주고 있다. 네이마르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의 주인공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AP
-
개인 트로피 한 곳에 모은 호날두... "나도 상상못해" 감격
자신이 받은 개인 트로피를 한 곳에 모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들어
-
“메시 수준으로 연봉 올려달라” 호날두, 팀 훈련 불참 ‘시위’
2017 클럽월드컵에서 실버볼을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 매치를 앞두고 팀 훈련에 유일하게 불
-
"매 경기 고통이..." 브라질 축구스타 카카, 현역 은퇴 선언
18일 현역 은퇴를 선언한 브라질 축구스타 카카. [AP=연합뉴스] 브라질 축구 스타 카카(35)가 현역 선수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카카는 18일 브라질 매체 TV 글로보
-
호날두, 통산 5번째 발롱도르 수상...라이벌 메시와 동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황금공 모양의 트로피를 받은 뒤 미소짓고 있다. [파리 EPA=연합뉴스] 스페인 프
-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 2연패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FIFA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런던 EPA=연합뉴스] 크리스
-
네이마르-카바니 '4000억원 짜리 갈등' 일단락
최근 불화설을 씻어낸 네이마르(앞)와 카바니. [사진 파리생제르맹 트위터] 유럽축구계를 뒤흔든 4000억원짜리 신경전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프랑스 프로축구 강호 파리생제르맹(
-
얼굴에 이니셜까지 새겨진 호날두 '다이아몬드 축구화'
호날두 다이아몬드 축구화. [사진 토쿤보 다니엘 트위터] 자신을 위한 다이아몬드 축구화가 만들어진다면… 실제로 신고 뛰기는 힘들겠지만 축구 선수들이라면 꿈꿔볼 만 한 장비다.
-
프랑스 풋볼, 유럽 챔피언스리그 베스트11 발표...메시는 후보
프랑스 풋볼에서 선정한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베스트11 [사진 마르카]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 풋볼'이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
“빅이어 입맞춤 이번엔 꼭 … ” 꿈에 부푼 부폰
“사람은 마지막까지 꿈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이탈리아 유벤투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39·이탈리아)이 10일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
-
이탈리아 수비 레전드 "이젠 네이마르의 시대"
전성기 시절 이탈리아 '빗장 수비'의 대명사로 명성을 떨친 레전드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네이마르(FC 바르셀로나)의 경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스카이스포츠 이
-
여친, 봤지? 상 쓸어담은 호날두
호날두(가운데)와 여자친구 로드리게스, 아들 호날두 주니어, 누나 카티아(왼쪽부터). [취리히 AP=뉴시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활짝 웃었다. 지난달 발롱도르
-
호날두, 메시 제치고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레알 마드리드)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FC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국제축구연맹(FIFA) 2016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받았다.FIFA는 10일 스위스
-
[다이제스트] 호날두, 메시 제치고 4번째 발롱도르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발롱도르(Ballon d’Or) 시상식에서 라이벌 리오넬 메시(29·FC 바르셀로
-
'발롱도르 4회 수상' 호날두, '손흥민의 롤모델'이자 '지독한 노력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개인통산 네 번째 발롱도르(Ballon d'Or)를 품에 안았다.호날두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라이
-
발롱도르 득표수 공개… 호날두 '역대 최다표' 영예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포르투갈)가 역대 최다 득표로 발롱도르(Ballon d'Or) 수상자가 됐다
-
호날두, 라이벌 메시 제치고 통산 4번째 발롱도르 수상
포르투갈과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개인 통산 네 번째로 발롱도르(Ballon d'Or)의 주인공이 됐다.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은 13일 호날두
-
진종오 vs 제임스본드, 누가 더 총을 잘 쏠까?
진종오전 세계에서 권총을 가장 잘 쏘는 사나이.'사격의 신(神)'이라 불린다.진종오 선수는 2008년과 2014년 국제사격연맹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축구에 비유하자면 크리스티아
-
[스포츠 기획] GO! 리우, GO! 4회 연속 톱10
사상 첫 남미에서 열리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은 4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개막 35일 전인 6월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유도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
-
"메시냐 호날두냐"…다툼 끝에 친구 살해한 나이지리아 청년
전세계 축구팬은 리오넬 메시(29ㆍ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ㆍ레알 마드리드)로 양분된다. FIFA발롱도르 수상 이력과 통산 득점 등 기록에선 메시가 다소 앞선다
-
[사진] 호날두 동상에 메시 이름 낙서
지난 12일 메시 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뒤 포르투갈에 위치한 호날두 청동상에 누군가가 빨간 페인트로 ‘MESSI(메시)’와 등번호 ‘10’이라는 글자를 칠해놓고 사라졌다. 메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