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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날도 더운데 가스불까지?…"쿨~한 밥상 어때요"
뜨끈한 국물이 있어야 밥이 넘어가신다고요? 더위 때문에 입맛도 없고, 불 지펴서 요리하기도 번거로운 여름. 그렇다고 아침을 거르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 시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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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수학 공식처럼 밥 지어야 꿀맛 !
몸에 좋은 잡곡밥을 지었는데 맛이 없다고? 왜 그럴까. 요리 전문가들은 쌀과 잡곡의 비율이 제대로 맞지 않아서라고 지적한다. 잡곡밥이란 밥 지을 때 잡곡을 아무렇게나 섞는다고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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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안에 일본 잡습니다" 쿠쿠홈시스 구자신 사장, 글로벌 명품 야심
국내 전기밥솥 부문 선두업체인 쿠쿠홈시스㈜가 테팔이나 필립스 같은 세계적인 소형 가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쿠쿠홈시스의 구자신(64.사진)사장은 17일 경남 양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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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같은 전기밥솥
전기밥솥에도 웰빙 기능이 추가돼 건강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웰빙족을 겨냥해 나온 전기밥솥은 최적의 밥을 짓는 알고리즘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됐다.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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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매출 쑥쑥 '깨끗한 마케팅'의 힘
▶ 쿠첸 압력밥솥 앞에서 선 웅진코웨이 문무경 대표이사. 이 압력밥솥은 올해 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했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생활가전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삼성전자와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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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혁명] 아침식사 거르지 말자
"아침 식사를 거르는 이유가 뭔가요? " 이런 질문을 받으면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서' '입맛이 없어서' '전날 저녁을 과식해서' '체중을 줄이려고'등 변명을 늘어놓기 바쁘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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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혁명] 8. 아침식사 거르지 말자
"아침 식사를 거르는 이유가 뭔가요? " 이런 질문을 받으면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서' '입맛이 없어서' '전날 저녁을 과식해서' '체중을 줄이려고'등 변명을 늘어놓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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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은 현미, 밥맛은 흰쌀
▶ 시민단체 대표인 김홍규씨(左)가 이상호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中)의 설명을 들으며 ‘쌀밥 같은 현미’를 시식하고 있다. 쌀밥만큼 부드럽고 차진 맛을 내는 획기적인 현미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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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 기자의 약선] 대장암 막아주는 현미밥
갈색 쌀 현미가 백미보다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다. 쌀이 주식이 아닌 미국에서도 현미.통밀.통보리 등 거친 식품이 암.심장병.당뇨병을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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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 기자의 약선] 대장암 막아주는 현미밥
갈색 쌀 현미가 백미보다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다. 쌀이 주식이 아닌 미국에서도 현미.통밀.통보리 등 거친 식품이 암.심장병.당뇨병을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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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5분만에 짜잔 ~ 싱글족의 '후다닥 밥상'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성훈씨는 서울 장안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혼자 사는 싱글족이다. 직업상 화려할 것 같은 그의 냉장고를 열어 보니 다른 싱글족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 그런데 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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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단신] 한비코스메틱 外
◆ 한비코스메틱은 현대홈쇼핑에서 판매하는 '한방머드 비'의 특허 취득을 기념해 1주일간 무료로 체험하는 행사를 한다. 방송은 2일 오후 1시50분부터. 02-537-3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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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이 밝힌 100세 장수 비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 최대의 소망인 무병장수의 비밀은 무엇일까. 시사주간지 타임 최신호(8월30일자)는 100세가 넘도록 잔병없이 살아가는 장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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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두뇌활동 돕는 "맹모음식지교"
연일 계속되는 가마솥 더위.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판에 입시 준비를 한다고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수험생을 보는 부모의 마음은 안쓰럽기 짝이 없다. 지난해 막내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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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두뇌활동 돕는 '맹모음식지교'
연일 계속되는 가마솥 더위.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판에 입시 준비를 한다고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수험생을 보는 부모의 마음은 안쓰럽기 짝이 없다. 지난해 막내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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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의 독소, 이틀 새 말끔히
"일주일 동안 쌓인 독소와 노폐물이여, 안녕!" 폭음.폭식.스트레스.환경오염으로 우리 몸에 계속 쌓여가는 독소와 노폐물, 생명활동을 저해하고 노화를 촉진하며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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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over story] 몸 안의 독소, 이틀 새 말끔히
"일주일 동안 쌓인 독소와 노폐물이여, 안녕!" 폭음.폭식.스트레스.환경오염으로 우리 몸에 계속 쌓여가는 독소와 노폐물, 생명활동을 저해하고 노화를 촉진하며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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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스 비치 다이어트 (South Beach Diet)
얼마전에 아는 사람을 만났다. 작년에 온가족이 미국으로 온 뒤로 몇달새에 체중이 7 kg 이상이나 늘었다고 걱정이 태산이었던 사람이었다. 몇개월만에 만났는데, 살이 빠진 듯해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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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의 푸드플러스] 보리밥과 강된장
5월이면 보릿고개로 접어들죠? 지금이야 쌀이 귀하지 않으니 보릿고개란 말도 아련한 추억 속의 단어가 돼버렸네요.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쌀밥보다는 보리밥이, 아니면 현미밥.잡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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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식생활 이렇게 하자
"노화라는 사양길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속도로 내려가진 않는다. 보통은 연속적이고 불규칙하게 내려가지만, 어떤 사람들은 더 빨리 굴러 떨어진다." 미국의 노인병학자 하월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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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노인 식생활 이렇게 하자
"노화라는 사양길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속도로 내려가진 않는다. 보통은 연속적이고 불규칙하게 내려가지만, 어떤 사람들은 더 빨리 굴러 떨어진다." 미국의 노인병학자 하월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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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사생활 傳記 화제
역정보다 그의 식성 및 건강 요령 등 사생활을 주제로 한 전기가 출간돼 주목을 받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음식에 대한 마오의 건강관'이란 책은 전장에서 인생의 3분의 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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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커버 스토리] 4인4색 디자인 인간型 - 자유파
자유파(Free Stage)=쾌적한 생활감을 중시한다. 나대로의 생활을 소중하게 여기는 삶을 영위하고파 한다. 브랜드에서 노 브랜드까지 자신에게 어울리는 걸 자유롭게 연출한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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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오곡밥 등 즉석밥 나와
휴가철 피서지로 챙겨가야할 필수품 중 하나가 즉석밥이다. 별다른 조리법 없이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간편식이기 때문에 피서지인 산이나 바다에서 인기가 높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