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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승진…현대홈쇼핑 대표 한광영
정지영(左), 한광영(右) 현대백화점그룹은 2일 현대백화점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정지영(왼쪽 사진) 영업본부장(부사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를 했다. 현대홈쇼핑 대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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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정지선·정지영 ‘투톱’ 체제…“내실 다지며 혁신”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2일 정기 임원 인사에서 백화점 대표에 정지영 영업본부장 겸 영업전략실장(주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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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 욕설' 쇼호스트 정윤정, 꼼수 복귀 무산…방심위가 막았다
쇼호스트 정윤정. 사진 정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홈쇼핑 생방송 도중 욕설을 하며 논란을 일으킨 쇼호스트 정윤정의 방송 복귀가 무산됐다. 20일 NS홈쇼핑은 “사회적 여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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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끝났나…'욕설 논란' 정윤정 쇼호스트, 21일 방송 출연
쇼호스트 정윤정씨. 사진 정윤정 인스타그램 TV홈쇼핑 방송 도중 '욕설 논란'으로 자숙 기간을 가졌던 쇼호스트 정윤정씨가 이달 21일 NS홈쇼핑에 출연한다. NS홈쇼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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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50억 차떼기 밝혀냈다, SK 이어 이번에도 한동훈 ⑪ 유료 전용
━ 11회. LG에서 출발한 차떼기 대선자금 수사 송광수 검찰이 2003년 11월 3일 ‘5대그룹+α’로의 수사 확대를 야심차게 선언했지만, 한동안 수사는 진척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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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중앙 ESG 경영대상] 진정성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한 ‘LG생활건강’ 종합대상
중앙 ESG 경영대상 LG생활건강이 ‘2022 중앙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지속 가능한 소비재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공존을 통한 가치 창출, 환경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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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와 눈높이 맞춘다”…삼성의 신인사제도가 주목받는 이유 [뉴스원샷]
올해 1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트부문 사장단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리서치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재계엔 ‘삼성 스탠더드’라는 암묵적인 준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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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영입…“해외 패션 사업 강화”
현대백화점그룹이 내년 정기인사를 앞당겨 발표했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맞춘 경영 전략 조기 수립을 위한 선제 전략이다. 패션 부문의 해외 시장 공략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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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구글·카카오·삼성전자보다...번개장터? 유료 전용
팩플레터 89호, 2021.5.6 Today's Interview3인 3색, 번개장터 C레벨 3인방 안녕하세요, 여러분! 🙆 이번주는 정말 후다닥 지나가는 것 같아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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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ESG 경영 강화 … 전담 조직과 경영위원회 신설
현대백화점이 사내에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이사회 내에 ESG 경영위원회도 설치하기로 하는 등 ESG 경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현대백화점 사옥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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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유튜브·카카오·삼성 관두고, 왜 업계 3위 번개장터 갔나
‘지구 반대편 물건도 직구하는 세상에, 왜 중고거래는 동네에서만 찾아?’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의 광고 문구다. 물어봤다. “당근마켓 저격입니까?” 번개장터 마케팅 총괄(최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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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도전장 낸 롯데·신세계·현대백…반격 카드 통할까?
롯데가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을 이끌던 수장을 1년 만에 교체했다. 롯데는 지난 1일 자로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부장(전무)을 ‘자문’역에 발령내 사실상 현역에서 퇴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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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코로나19 위기 속 한 달 앞당겨 임원 인사
현대백화점그룹이 예년에 비해 한 달 앞당겨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5명을 포함해 승진 29명, 전보 19명 등 총 48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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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올 상반기 보수 김택진 132억, 신동빈 62억원…조석래 명예회장 퇴직금 포함 266억원
신동빈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0억원 이상 줄었지만 62억8000만원을 받아 10대그룹 총수 중엔 최고액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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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다 바로 사게 한다···MZ세대 사로잡은 ‘무신사 파워’
29초. 찰랑찰랑 화장품을 흔드는 소리가 나오는 영상 다음에 커플의 데이트 장면이 나온다. 정갈한 음식차림을 보다 넘기면 현대무용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짧은 영상을 보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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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빼고 임원 승진 다 줄었다···'별' 달기 힘들어진 10대 기업
━ 10대 기업 올 임원 인사 분석해보니 최근 임원 인사를 마무리한 롯데그룹은 올해 170명의 임원 승진자(신규 선임 +승진)를 냈다. 이는 지난해(284명)보다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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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도 칼 뺐다···대표급 10명, 임원 100명 이상 물갈이
━ 안정보다 변화 택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하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연합뉴스] 롯데그룹이 19일 발표할 인사에서 BU장 두명을 비롯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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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리더 필요" GS 허창수 용퇴···막내동생에 회장직 넘긴다
“예전부터 생각해왔다.” 허창수(71) GS그룹 회장은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자격으로 참여한 ‘한·산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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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상무씨 外
▶김상무씨(전 현대자동차 부사장) 별세, 김희철(뉴질랜드 거주)·민정(리앤풍코리아 부사장)·현정씨 부친상, 허광식씨(롯데케미칼 상무) 장인상=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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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정기 임원 인사
현대백화점그룹은 7일 현대백화점의 정지영(55) 영업본부장 겸 영업전략실장과 에버다임 정평기(54) 영업본부장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모두 37명에 대한 정기임원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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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각규 부회장 승진, 선우영 첫 여성 CEO
왼쪽부터 황각규, 이봉철, 김현수, 선우영. 황각규(62)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롯데그룹의 순환출자 해소와 지주사 출범에 기여한 이봉철(59) 롯데지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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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부회장 승진, 그룹내 첫 여성 CEO…롯데그룹 임원인사
롯데그룹이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등 10일 20개 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10월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식 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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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BU체제 힘싣는다…이원준, 이재혁 나란히 부회장 승진
롯데그룹이 계열사 자율 경영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계열사를 4개 부문으로 묶은 BU( Business Unit)장들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면서다. 롯데는 22일 유통 및 서비스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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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백화점 外
◆현대백화점 ▶부사장 윤기철 황해연 ▶전무 김관수 ▶상무 안병석 이희준 이헌상 민왕일 김동건 고남선 이진원 최종국 차준환 김영균 장근혁 문삼권 노정민◆현대홈쇼핑 ▶부사장 임대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