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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발주자 후인정 지도자로도 역전할까

    후발주자 후인정 지도자로도 역전할까

    프로배구 원년 MVP 출신인 후인정은 KB손해보험 사령탑으로 새 출발 한다. 아버지가 선수로 뛰었던 팀이라 더 뜻깊다. 장진영 기자 “내색은 안 했는데, 정말 기뻤죠.”   프로

    중앙일보

    2021.04.09 00:03

  • 피곤하다더니…그로저, 서브로 15점 신기록

    피곤하다더니…그로저, 서브로 15점 신기록

    시차도, 피로도 그를 막을 순 없었다. 삼성화재 공격수 그로저(32·독일·사진)가 프로배구 서브득점 최다기록(15점)을 세우며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화재는 1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

    중앙일보

    2016.01.18 01:32

  • 그로저, 2세트만에 서브신기록 2개나 세워

    그로저, 2세트만에 서브신기록 2개나 세워

    삼성화재 그로저 '독일 폭격기' 그로저(32·삼성화재)가 서브득점 신기록을 두 개나 갈아치웠다.그로저는 1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KB손해보험과의 2015-2016시즌 N

    중앙일보

    2016.01.17 15:02

  • 28년 '배구 코트의 포청천' 김건태 … 떠납니다, 이제 편합니다

    28년 '배구 코트의 포청천' 김건태 … 떠납니다, 이제 편합니다

    김건태 “마음이 가볍죠. 허허허.”  29일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한국전력 경기가 열린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 심판실은 평소와 달리 사람들로 북적였다. ‘코트의 포청천’으로 불

    중앙일보

    2013.12.30 00:43

  • 천안 vs 아산 프로배구 라이벌 열기 '앗! 뜨겁다'

    천안 vs 아산 프로배구 라이벌 열기 '앗! 뜨겁다'

    아산우리카드 루니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사진 KOVO] NH농협 2013~14 프로배구 V리그에서 삼성화재가 단독선두 독주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흥미로운

    중앙일보

    2013.12.24 00:05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돌풍, 3강 구도 깨며 삼성화재 이어 2위 올라

    올 시즌 남자 프로배구에서 아산을 연고로 두고 있는 우리카드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2013~14시즌 NH농협 V리그에서 우리카드는 기존의 3강(삼성화재,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중앙일보

    2013.12.06 00:05

  • 지역 라이벌 천안현대캐피탈에 아산우리카드 설욕전 펼쳐

    지역 라이벌 천안현대캐피탈에 아산우리카드 설욕전 펼쳐

    아산우리카드 최홍석 선수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사진 KOVO]프로배구 아산우리카드가 접전 끝에 지역 라이벌인 천안현대캐피탈을 물리치고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다.

    중앙일보

    2013.12.03 00:05

  • 가빈만 보인다

    가빈만 보인다

    가빈이 지난 1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우승을 확정 짓는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가빈은 챔프전에서 경기당 평균 38점

    중앙일보

    2012.04.19 00:00

  • 루니도, 박철우도 들어갔다 … 부상 회복 돕는 산소 캡슐

    루니도, 박철우도 들어갔다 … 부상 회복 돕는 산소 캡슐

    남자배구 삼성화재의 주포 박철우(26)는 지난 26일 현대캐피탈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 4세트에 손가락을 다쳤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의 강스파이크를 블로킹하다 왼손 약지와 소지(새끼

    중앙일보

    2011.03.30 00:18

  • [한·일 골프 대항전] 장군·멍군·장군·멍군 … 한·일전은 역시 짜릿

    [한·일 골프 대항전] 장군·멍군·장군·멍군 … 한·일전은 역시 짜릿

    역시 한·일전이었다. 10일 제주 해비치 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프로골프 한·일 국가대항전 첫날. 한국과 일본은 2-3으로 팽팽하게 접전을 벌였다. 최

    중앙일보

    2010.09.11 00:23

  • [프로배구] 챔프전 직행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이 좋아”

    프로배구 2009~2010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삼성화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어느 팀과 맞붙기를 바라고 있을까. 2005년 프로배구가 출범한 이래 삼성화재가 세 차례(2005, 2

    중앙일보

    2010.03.16 00:34

  •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가빈화재?

    ‘가빈화재.’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독주 체제를 갖춘 삼성화재에 대해 경쟁팀들이 붙인 별명이다. 잘나가는 삼성에 대한 시기 어린 시선이 반영된 것이기는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일리

    중앙일보

    2009.12.29 01:50

  • 프로배구 외국인 보는 눈 달라졌다

    프로배구 외국인 보는 눈 달라졌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4일 캐나다 출신 가빈 슈미트(23)와 계약했다. 안젤코를 놓친 삼성화재는 신치용 감독이 멕시코에 건너가 슈미트의 팬암대회 활약상을 보고 영입을 결정했다. 이로

    중앙일보

    2009.08.05 01:13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박철우 “이번 챔프전 내가 주연”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박철우 “이번 챔프전 내가 주연”

    배구에서 공격수의 실력은 득점과 공격성공률로 가늠한다. 득점은 공격비율이 높으면 따라 높아진다. 혼자 팀 공격을 도맡았던 여자부 최하위 도로공사의 외국인선수 밀라가 득점왕(774

    중앙일보

    2009.04.04 00:37

  • 4인4색 외국인 빅뱅 … 백구에 불꽃 튄다

    4인4색 외국인 빅뱅 … 백구에 불꽃 튄다

    프로배구 V-리그 2008~2009시즌이 22일 남자부 삼성화재-현대캐피탈의 개막전으로 내년 4월까지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남자부에서는 아마추어 초청 팀이던 한국전력이 켑

    중앙일보

    2008.11.22 00:28

  • 프로배구 삼성화재 - 현대캐피탈 엇갈린 외인 평가

    “안젤코(삼성화재)는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것 같다. 지난해 이상의 활약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앤더슨(현대캐피탈)은 키(2m8㎝)는 좋은데 파워와 유연성이 떨어진다. 과거 루니

    중앙일보

    2008.11.17 01:15

  • 올림픽 못 나간 배구, 컵대회로 분발한다

    올림픽 못 나간 배구, 컵대회로 분발한다

     삼성화재의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린 프로배구가 28일 IBK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컵대회)로 4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남녀 각각 6개 팀이 조별 리그와 준결승 리그를 거쳐 다음달

    중앙일보

    2008.08.28 00:51

  • 베이징서 만난 외인 스타들 … 하이 루니! 하이 잭슨!

    베이징서 만난 외인 스타들 … 하이 루니! 하이 잭슨!

    외국 선수들 사이에 낯익은 얼굴이 보인다. 외국인 선수로 한국 무대를 누비던 스타들이다. 2005~2007년 남자프로배구 현대 캐피탈에서 공격을 도맡던 숀 루니(26·미국)와 2

    중앙일보

    2008.08.09 00:58

  • 이경수 줄게 권영민 다오?

    2008~2009시즌의 전초전인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휴식기의 한복판, 프로배구계가 전력보강으로 뜨겁다.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을 마친 여자팀

    중앙일보

    2008.06.18 01:10

  • 프로배구 MVP 안젤코·김연경

    프로배구 MVP 안젤코·김연경

    삼성화재 통합우승의 주역 안젤코(사진·左)가 최우수선수(MVP)까지 독식했다. 김연경(흥국생명·右)은 세 시즌 연속 MVP로 뽑혔다. 안젤코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중앙일보

    2008.04.22 01:12

  • [프로배구] 대한항공 보비 “루니 빠진 현대 올해는 해볼 만”

    프로배구 V리그 정규시즌 2위 대한항공과 3위 현대캐피탈이 3일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1차전(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지난 시즌에도 플레이오프에서 만났고,

    중앙일보

    2008.04.03 00:56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V3 비밀병기 외인 로드리고 “주말 출격”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V3 비밀병기 외인 로드리고 “주말 출격”

    현대캐피탈과 한전이 격돌한 26일 수원실내체육관. 1세트 현대캐피탈의 선발 라인업에 새로 데려온 외국인 선수 로드리고(브라질)가 보이지 않았다. 접전이 벌어진 1세트 내내 벤치를

    중앙일보

    2008.02.27 05:39

  • [프로배구] 숀 루니 ‘그 강타 그대로’

    [프로배구] 숀 루니 ‘그 강타 그대로’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2년 연속 우승의 주역 숀 루니(26·사진)가 미국을 베이징으로 이끌었다. 미국은 13일(한국시간) 끝난 2008 베이징올림픽 북중미 예선 최종전에서

    중앙일보

    2008.01.14 05:23

  • [프로배구] 때리고 막고 … “후인정은 건재하다”

    [프로배구] 때리고 막고 … “후인정은 건재하다”

     현대캐피탈이 챔피언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대한항공을 3-2로 꺾고 시즌 4승3패를

    중앙일보

    2007.12.24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