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레오는 잊어라, 그로저가 왔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독일산 폭격기' 그로저(31·2m)를 앞세워 비상하고 있다. 이제 레오(25·2m6㎝)는 잊어도 좋을 것 같다.삼성화재는 18일 대전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중앙일보

    2015.11.19 18:15

  • 헉헉 … 천하의 삼성화재 벌써 5패

    헉헉 … 천하의 삼성화재 벌써 5패

    임도헌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삼성화재의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삼성화재는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외국인 선수 괴르기 그로

    중앙일보

    2015.11.05 00:55

  • 프로배구 삼성화재, 4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

      또 삼성화재였다.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4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달성했다. 삼성화재는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0(25-20 28-26 2

    중앙일보

    2015.03.03 20:57

  • 이강원-정영호, LIG의 무서운 아이들

      '무서운 아이들'이었다.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이강원(25·1m98㎝)과 정영호(24·1m89㎝), 두 젊은 피를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꺾었다. LIG손해보험은 17일 구미

    중앙일보

    2015.01.17 17:04

  • [다이제스트] 이용대-유연성, 수퍼시리즈 파이널 우승 外

    이용대-유연성, 수퍼시리즈 파이널 우승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1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퍼

    중앙일보

    2014.12.22 00:17

  • [프로배구] 다미를 날게 한 김호철 호통

    [프로배구] 다미를 날게 한 김호철 호통

    다미8연패, 그 뒤의 3연승. 시즌 초반 처참할 정도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던 프로배구 러시앤캐시의 상승세가 무섭다. 그 중심엔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변신한 다미(24·영국·

    중앙일보

    2012.12.18 00:51

  • [프로배구] 큰 경기 강하다, 철벽 고희진

    [프로배구] 큰 경기 강하다, 철벽 고희진

    고희진지난해부터 남자배구 삼성화재 주장을 맡은 고희진(31·센터)은 승부욕이 남다르다. 지난 시즌 초 팀이 부진할 때 신치용 감독을 찾아가 주장을 맡겠다고 했다. 그가 주장을 맡은

    중앙일보

    2011.12.16 00:16

  • [프로배구] 거포 첫 대결, 박철우가 문성민 울렸다

    [프로배구] 거포 첫 대결, 박철우가 문성민 울렸다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는 삼성화재 박철우. [대전=연합뉴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영원한 라이벌’ 현대캐피탈과의 2011년 첫 대결에서 웃었다.  삼성화

    중앙일보

    2011.01.03 01:10

  • [프로배구] 최태웅 떠난 자리, 이렇게 컸나

    [프로배구] 최태웅 떠난 자리, 이렇게 컸나

    프로배구 V리그를 3연패한 챔프 삼성화재가 비틀거리고 있다. 삼성화재는 2010 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 남자부 A조에서 우리캐피탈과 대한항공에 연패하면서 예선 탈락했다. 삼성화재

    중앙일보

    2010.09.02 00:29

  • [프로배구] 눈빛 달라진 대한항공 천적 잡았다

    [프로배구] 눈빛 달라진 대한항공 천적 잡았다

    시즌 중 감독 교체라는 충격 요법을 쓴 대한항공이 3강 라이벌 중 한 팀인 현대캐피탈을 잡았다. 사진은 대한항공의 오른쪽 공격수 김학민의 서브 모습. [인천=뉴시스]시즌 중 감독

    중앙일보

    2009.12.14 02:48

  • ‘김호철 마법’ 현대캐피탈 잠 깼다

    ‘김호철 마법’ 현대캐피탈 잠 깼다

    20일 현대캐피탈전 2세트에 교체 투입되면서 프로 무대를 처음 밟은 LIG 김요한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김요한은 이날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천안=뉴시스] 2005년 프로배

    중앙일보

    2007.12.21 06:06

  • [프로배구2006-2007V리그] 루니를 누가 말리랴

    [프로배구2006-2007V리그] 루니를 누가 말리랴

    삼성화재가 '장' 부르자 현대캐피탈이 '멍' 불렀다. LIG는 이틀 동안 두 팀의 '장기알' 노릇을 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7.02.22 05:06

  • 두 번은 지지 않는 삼성화재

    두 번은 지지 않는 삼성화재

    '무결점 배구'를 추구하는 삼성화재에 두 번의 실수는 없었다. 프로배구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이라도 하듯 삼성화재는 LIG를

    중앙일보

    2007.02.21 05:14

  • 현대 박철우 캐넌 서브, 삼성 넋 뺐다

    현대 박철우 캐넌 서브, 삼성 넋 뺐다

    박철우2005~2006시즌 통합챔피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올 시즌 3패 끝에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캐피탈은 1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중앙일보

    2007.02.12 05:14

  • 2연승'짭짤한'주말 … 삼성화재 단독선두

    2연승'짭짤한'주말 … 삼성화재 단독선두

    삼성화재 신진식(右)이 LIG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때려넣고 있다.[구미=연합뉴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주말 두 경기를 모두 쓸어담으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화재는 7일

    중앙일보

    2007.01.08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