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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 예술’의 유혹…아토피 잡고 습도에 강한 미장 뜬다

    ‘흙 예술’의 유혹…아토피 잡고 습도에 강한 미장 뜬다

     ━  흙벽 인테리어 배우기   유럽식 천연 미장을 한 서울 연남동 와인바 ‘웬디앤 브레드’ 내부. 김현동 기자 태백산 자락에 있는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 탄탄마을. 이 작은 마을

    중앙선데이

    2020.08.01 00:20

  • [더,오래] 박영진의 헤비인테리어(2) 페인트

    [더,오래] 박영진의 헤비인테리어(2) 페인트

    모델 겸 배우, 주 직업은 인테리어 업자. 은퇴해도 활동력이 왕성한 분들께 색다른 소일거리를 만들어드리겠다. 인테리어에 관심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 전등 갈고, 도

    중앙일보

    2017.10.11 08:00

  • 자연을 온전히 누리는 통나무 주택

    자연을 온전히 누리는 통나무 주택

    [전원속의내집기자]'시간이 더 지난 뒤라면 지금보다 여유를 갖고 집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가 되면 이미 늦는다. 아이들이 나를 떠나 독립하기 전에, 마당이 있는 이층

    조인스랜드

    2016.08.10 13:52

  • 뾰족지붕 나무집에서 엮어가는 알콩달콩 귀농생활

    뾰족지붕 나무집에서 엮어가는 알콩달콩 귀농생활

    [월간 전원생활기자]부부는 도시에 지쳐갔다. 날이 채 밝기 전에 집을 나서고, 온 세상이 짙은 어둠에 휩싸인 뒤에야 집으로 돌아오는 도시 생활이 버거웠다. 덜 풍족하고 조금은 불편

    조인스랜드

    2016.08.03 11:31

  • 롤러에 페인트 듬뿍 묻혀 룰루랄라^^

    롤러에 페인트 듬뿍 묻혀 룰루랄라^^

    집안에 페인트칠을 한다고 하면 인상부터 찌푸리는 사람들이 있다. 냄새가 날 것 같고, 뭔가 건강에 해로울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외국인이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고 옥상 위 잔디(?

    중앙일보

    2015.02.27 00:04

  • 뾰족지붕 나무집에서 엮어가는 알콩달콩 귀농생활

    뾰족지붕 나무집에서 엮어가는 알콩달콩 귀농생활

    1 아내 윤씨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주방. 직접 만든 퀼트 소품과 말린 꽃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2 부부의 침실. 오래된 느낌의 나무와 파스텔 톤의 침구,윤씨가 직접 만든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08 00:02

  • 자연을 온전히 누리는 통나무 주택

    자연을 온전히 누리는 통나무 주택

    '시간이 더 지난 뒤라면 지금보다 여유를 갖고 집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가 되면 이미 늦는다. 아이들이 나를 떠나 독립하기 전에, 마당이 있는 이층집에서 몇 년이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3 15:14

  • 강화유리 주방, 중문 현관 '줌마 센스'로 호사 누려~

    강화유리 주방, 중문 현관 '줌마 센스'로 호사 누려~

    결혼 14년차인 회사원 정경화(40)씨는 최근 109㎡(33평)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셀프 리모델링’을 했다. 이사를 앞두고 인테리어업체의 견적을 받아보니 4000만원대의 금액이

    중앙일보

    2014.06.20 00:02

  • 여름 이색 디저트 즐기기

    여름 이색 디저트 즐기기

    얼음을 눈처럼 갈아 담고 팥을 듬뿍 넣은 뒤 몸에 좋은 견과류와 쫄깃한 찹쌀떡을 올리면 더위를 이기는 시원한 팥빙수가 완성된다. 여름 디저트의 최강자가 빙수라지만 그렇다고 항상 팥

    중앙일보

    2014.06.03 02:23

  • 젊은 상상력, 여기 다 있다

    젊은 상상력, 여기 다 있다

    대상을 받은 박제성의 ‘The STrucTure #1~4’(2010), 영상, 가변 크기 “놀이공원 기구들의 순간적인 빠른 속도는 고통을 스릴로 만들죠. 하지만 그 속도를 아주

    중앙선데이

    2010.06.26 01:06

  • [home&] 벽의 옷을 벗겼다

    [home&] 벽의 옷을 벗겼다

    ‘날것의 싱싱함, 거친 야생의 느낌, 실내에서 느끼는 바깥의 정취….’ 이런 인테리어 컨셉트가 최근에 나온 건 아니다. 시멘트를 바른 벽을 그대로 놔두거나 천장을 뜯어내고 파이프

    중앙일보

    2010.04.05 08:55

  • [BOOK 깊이 읽기] 허전한 자본주의 아홉 가지 처방

    [BOOK 깊이 읽기] 허전한 자본주의 아홉 가지 처방

    텅 빈 레인코트  찰스 핸디 지음, 강혜정 옮김, 21세기북스 372쪽, 1만5000원 현장과 이론, 두루 경험을 쌓은 경제사상가가 쓴 책인데도 제목이 눈에 띄게 감상적이다. 미국

    중앙일보

    2009.06.06 00:53

  • [SHOPPING] 성탄절 다음 날은 팍팍 깎아 주는 날

    [SHOPPING] 성탄절 다음 날은 팍팍 깎아 주는 날

    미국·영국·캐나다에선 12월 26일을 박싱 데이(Boxing Day)라고 부른다. 성탄절 다음 날 고마운 사람들에게 음식·과일 같은 선물을 상자(Box)에 포장해 전달했다고 해서

    중앙일보

    2008.12.26 00:28

  • 아버지․아들 함께 ‘비즈니스 캐주얼룩’

    아버지․아들 함께 ‘비즈니스 캐주얼룩’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미중년’이 늘면서 부자간패션의 공유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농 삼아‘경제도 어려운데…’ 때마침 잘 만났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입는 합리적인 비즈니스

    중앙일보

    2008.11.04 15:43

  • 100년 전 공장처럼, 그 튼튼한 멋스러움

    100년 전 공장처럼, 그 튼튼한 멋스러움

    산업혁명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1900년대 들어 산업화가 계도에 올라서면서 공장들이 대거 건축됐다. 또한 수공업적인 작업장이 대량 생산 라인의 공장으로 바뀌면서 작업자들이

    중앙선데이

    2008.08.29 23:58

  • [이야기가있는욕실] 금간 욕실 벽, 핸디코트로 새롭게

    [이야기가있는욕실] 금간 욕실 벽, 핸디코트로 새롭게

    갑작스럽게 이사를 왔습니다. 집안 이곳 저곳 손 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어요. 특히 욕실은 너무 낡아 고민이었죠. 전체를 바꾸기엔 비용이 많이 들어 꼭 필요한 부분만 리모델링하

    중앙일보

    2008.04.28 01:20

  • [이야기가있는욕실] 핸디코트로 인테리어 분위기

    [이야기가있는욕실] 핸디코트로 인테리어 분위기

    결혼 5년 만에 드디어 작지만 아늑한 ‘우리집’을 갖게 됐어요. 새 보금자리가 생겼다는 생각에 집안 이곳 저곳을 직접 꾸며보았습니다. 특히 욕실은 물이 직접 닿는 곳인 데다 타일

    중앙일보

    2008.01.27 17:28

  • cool 반갑다! 여름 >>>시원한 이국풍 공간 만들기

    cool 반갑다! 여름 >>>시원한 이국풍 공간 만들기

    등가구 세트로 놓으면 시원 강렬한 컬러로 포인트를 태양이 ‘광염 소나타’를 연주하니 세상이 절절 끓고 있다. 한술 더 떠 장마까지 거들고 나섰다. 몸은 끈끈하고 맘은 꿉꿉하다.

    중앙일보

    2007.07.03 09:50

  • [Family/리빙] 못 박기 무서워요?

    [Family/리빙] 못 박기 무서워요?

    ▶ 손가락으로 못을 잡고 망치로 내리치면 다치거나 못이 삐뚤어질 위험이 있다. 이럴 땐 두툼한 스티로폼에 먼저 못을 꽂고 박으면 수월하다. 주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집안일 하나를

    중앙일보

    2005.03.08 18:19

  • 도전! 집 수리…가을, 내손으로 분위기 바꿔보자

    도전! 집 수리…가을, 내손으로 분위기 바꿔보자

    계절이 바뀌면 집도 여기저기 고장 나고 흠집난 데를 고쳐줘야 한다. 금간 벽, 홈이 파인 마루, 곰팡이 슨 벽지 등을 집 수리 전문가에게 맡기는 건 비용과 시간이 만만찮게 든다.

    중앙일보

    2004.09.02 17:57

  • 화분만 몇개 놓아도 집안엔 온통 봄내음

    봄을 맞아 벽지와 커튼만 새로 바꿔줘도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파릇파릇한 화분이나 예쁜 꽃들을 곁들인다면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벽 색깔 바꾸기=벽지는 집안 전체적인 분위기

    중앙일보

    2002.02.26 00:00

  • [LPGA] 나비스코대회, 캐리 웹 우승

    사람들은 그녀를 '여자 타이거 우즈' 라고 부른다. 그러나 우즈를 '남자 캐리 웹' 이라고 부를 날이 멀지 않았다. 5개대회 출전에 우승 네번, 2위 한번. 캐리 웹 (25.호주)

    중앙일보

    2000.04.08 16:43

  • [LPGA] 캐리 웹, 올시즌 5차례 출전 우승

    사람들은 그녀를 '여자 타이거 우즈' 라고 부른다. 그러나 우즈를 '남자 캐리 웹' 이라고 부를 날이 멀지 않았다. 5개 대회 출전에 우승 네번, 2위 한번. 캐리 웹(25.호주)

    중앙일보

    2000.04.08 16:40

  • [LPGA] 캐리 웹, 올시즌 5차례 출전 우승

    사람들은 그녀를 '여자 타이거 우즈' 라고 부른다. 그러나 우즈를 '남자 캐리 웹' 이라고 부를 날이 멀지 않았다. 5개 대회 출전에 우승 네번, 2위 한번. 캐리 웹(25.호주)

    중앙일보

    2000.03.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