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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만큼 큰 변화 또 덮친다…오디널스 치열한 공방 [트랜D]
2024년 비트코인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미국 증권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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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 지식산업센터 화재 진압했더니...코인 채굴장이었다
경기 하남시의 한 지식산업센터에서 화재가 났다. 입주 때 신고한 업종과 달리 비트코인을 채굴하던 업체였다. 화재로 인해 용도 이외 업무를 한 게 적발된 업체는 행정 조치를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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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나라가 지구생태계 파괴…과도한 자원 소비의 74% 차지
브라질 북부 파라 주의 관리들이 지난해 9월 22일 수도 벨렘에서 620km 떨어진 파카하 시에서 아마존 열대 우림의 삼림 벌채 지역을 조사하고 있다. 부유한 나라의 자원 과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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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1위 ] 정보 및 금융 서비스 분야 수상 기업은?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1위' 정보 및 금융 서비스 수상기업들을 소개한다. 정보의 바다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 자산의 가치를 정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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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비트코인죽이기'나선中…디지털위안때문?
알리바바의 금융 자회사인 앤트그룹이 고객 10억명의 금융 정보를 중국 당국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앤트그룹의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 이용자 10억명의 정보가 중국 정부의 통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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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5% 캐는 중국 “채굴 걸리면 신용불량 낙인”
암호화폐 시장에 ‘차이나 리스크’가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암호화폐 거래와 결제·투자는 물론 채굴까지 금지한 후 각 지방 정부가 구체적인 규제안을 내놓으면서다. 암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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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거슬러 베팅 말라"…中, 코인 채굴도 숨통 조인다
암호화폐 시장의 ‘차이나 리스크’가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암호화폐 거래와 결제·투자 등을 금지한 데 이어 중국 중앙정부가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하자, 각 지방 정부가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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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억 번다” 굴뚝 없는 광산, 中 이더리움 채굴장
중국 당국이 본격적으로 가상화폐 신규 발행, 거래 금지를 넘어 채굴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강력한 가상화폐 규제 방안에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30% 가까이 급락하며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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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비트코인은 정말 에너지 소비의 주범인가'
[비트코인 = 조인디DB] 1999년 5월 31일, 인터넷 경제가 본격 태동하자 는 “향후 10년 내 대부분의 전력이 디지털 인터넷 경제에 사용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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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폭락 데자뷔?…중국 "암호화폐 관련 모든 행위 엄벌"
중국이 암호화폐 시장에 경고장을 날렸다. 암호화폐 관련 결제와 거래, 투자 등을 범죄행위로 처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스크 리스크' 등으로 흔들리는 암호화폐 시장은 새로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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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클라우드 채굴 출시 예정
[바이비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클라우드 채굴, 이른바 MaaS(Mining-as-a-Service) 상품을 5월 출시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채굴기가 없어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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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코인 열풍, 발은 담그되 풍덩 뛰어들지 말라
━ [더,오래] 신성진의 돈의 심리학(94) 돈, 어떻게 투자하고 계시나요? 2020년은 ‘주식의 해’, 2021년은 ‘암호화폐의 해’라고 합니다. 코로나 위기로 폭락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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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디 Week&]비트코인 채굴, 탄소배출 문제는 어쩌나
[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은 현재 1개당 58,000달러를 상회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론적으로 비트코인은 2100만 개만 채굴할 수 있고 그 수도 매우 제한적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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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 에너지·칩셋에 정말 위협이 되고 있나?
[셔터스톡] 3월 12일 오전 비트코인 가격이 58,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역사적 최고점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비트코인이 점점 더 대중화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은 분주하게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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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금세탁 규제 나서…BTC 현금화 루트도 동결돼
[출처: 셔터스톡] 연말연시 중국에서는 중소 무역상부터 비트코인 채굴자에 이르기까지 은행 계좌나 알리페이 계정이 동결되는 사례가 계속 늘고 있다고 중국 제일재경일보가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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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핀] 기부가 안들어오니, 기분이 안드로메다
[출처: 셔터스톡] [타로핀’s 코린이 개나리반] 익명성이 최우선 덕목인 분야가 있다. 도박ㆍ마약ㆍ음란물 되겠다. 익명성과 블록체인은 영혼의 단짝이라 해당 분야를 노리고 갖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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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채굴업자가 자국 채굴산업 낙관하는 까닭
[출처: 셔터스톡] 러시아 대형 채굴업체 비트리버를 운영하고 있는 이고르 루네츠 CEO가 자국의 채굴산업을 낙관했다. 그는 채굴친화적 환경·중국과의 연계성·타국 대비 저렴한 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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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세미나 "규제 이후 디파이 결합 등 신산업 등장"
[출처: 조인디] “향후 특금법 개정으로 가상자산 규제 리스크가 감소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확대와 디파이(탈중앙금융) 결합 등에 따른 새로운 사업 영역이 등장할 수 있다” K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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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생소한 파일코인, 국내선 채굴기 판매 성행?
[출처: 파일코인]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암호화폐 파일코인(Filecoin)이 최근 논란을 빚고 있다. 대다수 국내 거래소에 상장돼 있지 않아 거래가 어려운 데도 불구하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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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절반 못 미친 '빈 블록'... BTC에 호재?
[출처: 셔터스톡]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2020년 5월까지 채굴된 빈 블록은 총 71개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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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中기업 IPO 문턱 높인다… 채굴 기업 '비상등'
[출처: 셔터스톡] 미국 나스닥이 중국 기업을 상대로 기업공개(IPO) 기준을 강화할 거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미 상장을 준비 중이던 중국 암호화폐 채굴 제조사들이 곤경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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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채굴업 빅3, 美 상장 시도... 어떤 의미일까
[출처: 셔터스톡] [소냐’s 영차영차] 한동안 6000달러대에 갇혀있던 {{BTC}}이 드디어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4월 28일 코인마켓캡 기준 7760달러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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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 IEO 붐 꺼진 中 시장, 이제는 스테이킹이 뜬다
[출처: 셔터스톡] [소냐's 영차영차] 지난해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들 사이에서 IEO 붐이 크게 일었습니다. IEO는 거래소가 코인 프로젝트를 직접 발굴해 상장시키는 방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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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인, 앤트마이너E3 업데이트…이더리움 계속 채굴
비트메인이 이더리움 채굴을 지속하기 위해 앤트마이너E3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오는 4월 가동이 중단될 예정이었던 앤트마이너 E3를 오는 10월까지 가동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