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JOBs] 현명하다 대담하다 제군들은 철강맨

    [JOBs] 현명하다 대담하다 제군들은 철강맨

    "하루가 즐겁죠.” 양재동 현대제철 서울 사무소 로비에서 신입사원들이 회사로고인 H자를 만들며 활짝 웃었다. 윗줄 왼쪽부터 권영조, 황종하, 중간줄 왼쪽부터 박진휘, 남해진, 박소

    중앙일보

    2007.07.09 19:02

  • 현대제철 "기술 만세" 전기로에서 210mm 철판 첫 생산

    현대제철이 세계에서 둘째로 전기로에서 210㎜ 두께의 슬래브 생산에 성공했다. 현대제철은 충남 당진공장(옛 한보철강)의 A열연공장에 쇳물을 두꺼운 철판(슬래브)으로 만드는 신규 연

    중앙일보

    2007.06.11 20:11

  • 정리해고…줄도산…한보 부도에 무너진 당진

    정리해고…줄도산…한보 부도에 무너진 당진

    1997년 그때는 1997년 1월 23일, 서해안 당진에 제철소를 짓던 한보철강이 쓰러졌다. 단순한 부도가 아니었다. 정경유착의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 이어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중앙일보

    2007.01.23 04:46

  • 제철소 구상에서 건설까지 "4전5기"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일관제철소를 구상한지 어느새 30년. 둘째 아들인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드디어 아버지의 '유지'를 이루게 됐다. 현대의 제철사업 의지가 처음으

    중앙일보

    2006.10.28 09:41

  • 당진 '철강벨트' 힘찬 부활

    당진 '철강벨트' 힘찬 부활

    5일 오전 10시반, 충남 당진에 있는 현대하이스코의 B지구 자동차 강판공장. 경축 플래카드를 내건 트럭 2대가 롤 형태의 냉연 코일을 싣고 임직원 100여명이 도열한 가운데 미끄

    중앙일보

    2005.09.05 18:23

  • 재가동 앞둔 I N I스틸 당진 공장

    재가동 앞둔 I N I스틸 당진 공장

    ▶ INI스틸 당진공장 직원들이 오는 5월 A지구 1열연공장을 6년 만에 본격 재가동하기 위해 압연설비를 보수하고 있다. "설 연휴요? 없습니다. 제대로 공장을 돌리기 위해선 녹슨

    중앙일보

    2005.01.30 19:00

  • "공장 정상화에 2조원 투자"

    "공장 정상화에 2조원 투자"

    ▶ 김무일 INI스틸 부회장이 12일 충남 당진에서 열린 한보철강 당진공장 인수.합병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앞으로 2년 안에 당진공장을 정상 가동시킬 계획입니다." 12일 충남

    중앙일보

    2004.10.12 18:23

  • INI컨소시엄 "8700억에 인수"

    INI스틸과 현대하이스코가 구성한 INI컨소시엄은 1일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 사무실에서 한보철강과 인수 본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INI컨소시엄의 인수 금액은 8700억~8800

    중앙일보

    2004.08.01 18:06

  • [기업] 아산만에 강철불꽃이 인다

    [기업] 아산만에 강철불꽃이 인다

    'IMF 불러들인 부실기업' 세상의 온갖 비난 속에 3090명 이던 직원은 6년새 646명으로 줄었다. 뼈아픈 구조조정 끝 작년 이익 693억 작은 기적을 만들고 있다. 서울에서

    중앙일보

    2003.03.19 17:46

  • 한보철강 새주인 확정 AK캐피털서 3억7700만불에 인수

    한보철강이 1997년 부도난 지 5년만에 AK캐피털을 새주인으로 맞이한다. 한보철강 대표채권자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AK캐피털측에 따르면 양측은 매각대금 총 3억7천7백만달러에 본

    중앙일보

    2002.11.29 00:00

  • [당진 한보철강 현장]

    서해대교를 지나 차로 20여분을 더 달려 도착한 한보철강 당진공장은 의외로 활기가 넘쳤다. 봉강공장 제강팀 김태년(31)씨는 "24시간 3교대로 철근을 생산해도 주문량을 소화하기가

    중앙일보

    2002.01.23 07:54

  • [기로에 선 기업 해외매각] 4. 한보철강

    1997년 1월 23일. 한보철강이 부도를 냈다. 그로부터 만 5년이 흐른 오늘. 아직도 한보는 주인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한보는 한국기업 매각사(史)에 영원히 남을 것

    중앙일보

    2002.01.23 00:00

  • [기로에 선 기업 해외매각] 4. 한보철강

    1997년 1월 23일. 한보철강이 부도를 냈다. 그로부터 만 5년이 흐른 오늘. 아직도 한보는 주인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한보는 한국기업 매각사(史)에 영원히 남을 것

    중앙일보

    2002.01.22 18:00

  • 한보철강 매각협상 빠르면 이달중 윤곽

    한보철강 인수 희망자들의 당진 공장 실사가 지난주 완료돼 국내외 철강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1차 실사가 시작된 이래 지난 주말까지 일

    중앙일보

    2001.09.17 11:32

  • 정부, 한보철강 분할매각 추진

    정부가 한보철강을 분할매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2일 "대표적 과잉설비 업종인 국내 철강산업의 구조조정을 유도하고 인수업체의 자금부담을 덜어준다는 차원에서 한

    중앙일보

    2001.01.12 15:09

  • 한보철강 직원 또다시 '실직공포'

    한보철강 매각이 미궁에 빠지면서 한보 직원들이 또다시 실직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한보철강을 매입키로 본계약을 체결했던 미 네이버스 컨소시엄이 계약조건 이행일인 지난달 30일까지 매

    중앙일보

    2000.10.02 12:02

  • [커버스토리] 네이버스 컨소시엄, 한보철강 인수

    3년 가까이 끌었던 한보철강 정상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 미국계 네이버스 컨소시엄이 한보철강을 인수키로 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중 본격 가동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진 것. 특히

    중앙일보

    1999.12.14 00:00

  • [커버스토리] 네이버스 컨소시엄, 한보철강 인수

    3년 가까이 끌었던 한보철강 정상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 미국계 네이버스 컨소시엄이 한보철강을 인수키로 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중 본격 가동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진 것. 특히

    중앙일보

    1999.12.13 18:49

  • [커버스토리] 네이버스 컨소시엄, 한보철강 인수

    3년 가까이 끌었던 한보철강 정상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 미국계 네이버스 컨소시엄이 한보철강을 인수키로 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중 본격 가동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진 것. 특히

    중앙일보

    1999.12.13 18:49

  • 한보철강 공장 실사 UEC조사단 출국

    미국 최대 철강업체 USX(US스틸)의 자회사로 엔지니어링 및 컨설팅 회사인 UEC의 실사단이 한보철강 당진공장에 대한 약 2주간의 실사를 마치고 12일 출국했다. 기술자 10명으

    중앙일보

    1999.10.12 17:05

  • 한보철강 16일 국제입찰

    한보철강에 대한 국제입찰이 16일 실시된다. 이번 입찰은 미국의 뱅커스트러스트컴퍼니 (BTC) 를 주간사로 한보철강 당진공장A지구의 철근.열연공장과 B지구의 코렉스 공장을 매각대상

    중앙일보

    1998.12.16 00:00

  • [뉴스 브리핑]한보 당진열연공장 가동중단

    한보철강은 당진제철소 열연공장 (1백80만t급)가동을 내달 1일부터 올년말까지 중단키로 했다. 한보철강은 29일 열연코일 가격이 급락, 채산성이 맞지 않아 당진제철소 A지구열연공장

    중앙일보

    1998.06.30 00:00

  • 한보그룹 부도 1년…회생의 불꽃 가물대는 당진제철소

    한보그룹이 부도가 난지 23일로 1년이 된다. 당시 재계 순위 14위이던 한보그룹의 침몰과 그 침몰과정처리는 한국경제 추락에 방아쇠를 당겨 한국 경제는 국제통화기금 (IMF) 의

    중앙일보

    1998.01.22 00:00

  • 포철.동국제강 컨소시엄 한보철강 인수 제시

    포항제철.동국제강 컨소시엄이 한보철강 인수금액으로 관련업계의 예상보다 낮은 2조원을 제시해 채권단과의 협상이 주목된다. 채권단은 "안건회계법인의 자산평가액 (약 5조원)에 크게 못

    중앙일보

    1997.07.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