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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동의 월드컵사진관] 심기일전! 회복훈련 나온 장현수와 김민우
축구대표팀훈련이 19일 오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타쿠스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장현수(오른쪽)와 조현우가 훈련장으로 걸어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8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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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의 울림 있는 한 마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축구대표팀 베테랑 미드필더 구자철이 19일 대표팀 회복훈련에 앞서 심경을 밝히고 있다. 임현동 기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구자철(29ㆍ아우스크부르크)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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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전 패배에 ‘악플 세례’…장현수·김신욱 비난 곤욕
축구대표팀 김신욱이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뉴스1] 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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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 내줬지만 … 90분 육탄방어 ‘대헤아’ 조현우 건졌다
골키퍼 조현우(왼쪽)가 18일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마르쿠스 베리(오른쪽)의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아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그 한국인 골키퍼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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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부상 원인은 잘못된 패스"…멕시코·독일전 못 뛸 듯
18일 스웨덴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고 괴로워하는 박주호 [뉴스1ㆍ연합뉴스] 18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에서 부상을 당한 박주호(31, 울산 현대)가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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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원킬’ 케인-‘노슛노골’ 흥민, 엇갈린 팀메이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이자 손흥민의 토트넘 팀 동료인 해리 케인은 튀니지전에서 2골을 터뜨려 잉글랜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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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FIFA랭킹 15위 멕시코, 한국이 이길 수 있을까
■ 「 [사진=연합뉴스] 어제 저녁 월드컵 잘 보셨나요? 조별리그 1차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스웨덴에 0-1로 패하면서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은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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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치맥 했나…'유효 슈팅 제로' 맥주·치킨으로 달래
18일 편의점 CU에서 월드컵 거리 응원에 나선 시민들이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 CU] 월드컵 출전 역사상 최초로 '유효슈팅 제로'를 기록한 한국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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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청와대 국민청원, 도 넘은 축구 대표팀 질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축구 대표팀을 향해 네티즌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틀 사이 약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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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손흥민이 윙백…이해할 수 없는 전술”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한국과 스웨덴의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 예선 경기를 본 후 아쉬움을 토로했다. [포토]히딩크 감독 쇼트트랙 응원 한국은 18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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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스웨덴전 손흥민 존재 지워져...한국, 월드컵 3패 받아들여야"
울리 슈틸리케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의 러시아 월드컵 3전 전패를 예상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지난해까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울리 슈틸리케(6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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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영입하라"... '선방쇼' 조현우에 쏟아지는 찬사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예선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18일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조현우가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니즈니노브고로드=임현동 기자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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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라이브]여우 앞에 나타난 '오소리' 오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이 1대0으로 앞선 가운데 작전을 지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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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천재감독', 한국전에서 최고의 전술 들고나올 것"
멕시코 축구대표팀 미겔 라윤(세비야)이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노보고르스크 다이나모 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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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승점 3점’을 주고 건진 보석, 대헤아 조현우
지난해 11월 중앙일보와 인터뷰하며 포즈를 위한 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 [프리랜서 공정식] “골키퍼였다.” 얀네 안데르손 스웨덴 감독의 선택은 조현우(대구)였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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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밝힌 퍼거슨 전 감독의 위기 극복 노하우
스웨덴과 러시아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마친 직후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가운데)이 수비수 김민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임현동 기자 “감독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선수 개개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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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트렌드]언더독의 생존전략…'역습의 미학'
1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 러시아월드컵 B조 1차전 모로코와 이란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뉴스1]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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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여기서 포기하면 최악의 월드컵…팬 생각은 바뀔 수 있어"
박지성 SBS 해설위원. [중앙포토] 전 국가대표인 박지성(37) SBS 해설위원이 18일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축구 국가대표팀에 "여기서 포기하면 진짜 최악의 월드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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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못 나간 중국, 그라운드 밖에선 우승후보
월드컵 조별리그 스페인-포르투갈전이 열린 16일 러시아 소치에서 중국 축구 팬들이 오성홍기를 들고 스페인 팬(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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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아쉽지만 아직 두 경기가 남았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임현동 기자 러시아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스웨덴전에서 쓴 패배를 맛본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은 조별리그 두 경기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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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디오 판독에 울었다…한국, 스웨덴전 0-1 패
스웨덴 골 허용하는 한국. [연합뉴스] 태극전사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첫판에서 바이킹 후예들의 벽에 막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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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웨덴전] 실종된 한국 압박수비...포백 전진 왜 안 하나
실종된 압박 수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과 스웨덴 경기 전반전에 드러난 한국 수비의 문제점이다.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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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대표’ 차범근, “선수들 힘내라” 대표팀 격려
차범근 전 감독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범근 전 감독이 2018 러시아월드컵 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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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이임생-황선홍-최진철에 이어 붕대투혼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대한민국 대 스웨덴의 경기에서 한국 이용이 스웨덴 에크달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