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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 전략군, 3년 전 이동식 발사대 100대 미사일 800기 보유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가운데)과 김락겸 전략군사령관(왼쪽 첫째)이 2016년 6월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인 ‘화성-10형(무수단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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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전략군, 2014년 3개 여단에서 이동식 발사대 100여대와 미사일 800여기 보유”…당시 군 당국 평가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1월 28일 무수단 미사일의 시험발사 화면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해 시도했던 8차례 발사 가운데 유일하게 성공했던 6차 발사(6월22일) 때의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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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76.2㎜ 포 DMZ 배치 … 한·미, 전투기 8대 편대 비행
남북한의 군사적 대치로 긴장감이 고조된 22일 한·미 전투기 8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대북 무력시위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 공군]22일 오후 늦게 남북 고위급 접촉이 전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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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무인기, 농약 살포용 AN-2기 … 싼 무기로 허 찔러
지난달 31일 북한은 우리 측에 일방적으로 해상 사격 훈련을 하겠다고 통보한 뒤 서해 5도 인근을 향해 발포했다. 이 중 100여 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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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무인기, 농약 살포용 AN-2기 … 싼 무기로 허 찔러
지난달 31일 북한은 우리 측에 일방적으로 해상 사격 훈련을 하겠다고 통보한 뒤 서해 5도 인근을 향해 발포했다. 이 중 100여 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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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무인기, 농약 살포용 AN-2기 … 싼 무기로 허 찔러
지난달 31일 북한은 우리 측에 일방적으로 해상 사격 훈련을 하겠다고 통보한 뒤 서해 5도 인근을 향해 발포했다. 이 중 100여 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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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김정은 30㎝ 움직임까지 정밀감시 가능
노스럽 그루먼사가 제작한 고고도 무인정찰기(HUAV) ‘글로벌호크’가 도입되면 휴전선에서 평양 인근 지역까지 배치된 북한군의 동향을 정밀 감시할 수 있게 된다. 20㎞ 상공에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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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4C 정찰기 추락 … 조종사 2명 비상탈출
공군 사고 조사반원들이 7일 강원도 평창군 계장리 야산에 추락한 RF-4C 정찰기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상선 기자]북한군의 동향을 정찰·감시하는 공군 정찰기 RF-4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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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장비, 국방과학연서 개발
▶ 국방과학연구소 이석호 박사가 23일 기자회견장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영상 수집 레이더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이 레이더는 날씨에 상관없이 약 3000m 상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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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라인운하 보고 큰 감명|경인운하 대역사계획 끝내 무산
김정렴 전 청와대비서실장의 회고. 『박 대통령이 현대식 고속도로를 처음 본 것은 1954년 미국의 포병학교에서 교육받을 때였어요. 그러나 당시는 한 여행객의 입장이었겠지요.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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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기·미사일 등 공격용 무기 증강|남북한 군사력 실태와 도발 대응 전략
국방부장관이 밝힌 북괴 군사 동향과 남북한 군사력 실태·도발 대응 전략은 다음과 같다. ◇공격형 장비=지난해 여름 이후 방어 목적이 아닌 공격 무기가 증강되고 있다. 평남 북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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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B52기, 한반도서 핵폭격 정기훈련
【동경=김경철 특파원】미 국방성 소식통은 미 전략공군소속의 B52 폭격기에 의한 한반도상공의 폭격훈련이 정기화되어 한국에 대한 핵우산 정책이 사실상 강화됐음을 시사했다고 「요미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