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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을 … 일본을 도웁시다
이창식 회장 국내 74개 해외원조단체가 모인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가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입은 일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중앙일보와 함께 합니다.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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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도웁시다] 구조대보다 물·식료품·모포 더 급합니다
가자마 의원 “지진 피해 현장에선 물과 식료품, 모포가 부족합니다.” 14일 본지와 전화 인터뷰를 한 일본 민주당의 가자마 나오키(風間直樹·45) 참의원의 호소입니다. 중앙일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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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절망에서 희망을 … 일본을 도웁시다
中央日報は東日本大地震により被災された日本の皆様に深い哀悼の意を表し、一刻も早い復興をお祈りいたします。また中央日報は韓国赤十字社とともに3月14日から共同募金をしております。 중앙일보와 한국신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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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산서 원조 올림픽 … 달라진 한국 알릴 기회”
“한국에서 처음으로 11월 열릴 원조효과 고위급 포럼(HLF)은 원조 분야의 올림픽으로 우리의 변화된 위상을 알릴 좋은 기회입니다.” 해외원조단체협의회(KCOC·이하 해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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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246] “모르면 구세대” ○○데이 총정리
2월 14일 오늘이 무슨 날인지는 아시죠? 바로 밸런타인 데이입니다. 이제는 자연스럽게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로 자리잡았습니다. “초콜릿 회사의 상술이다”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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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종복씨(전 현대건설 부장)별세 外
▶박종복씨(전 현대건설 부장)별세, 박한수씨(하버드대 의대 연구원)부친상, 이정은씨(삼성서울병원 내과 교수)시아버지상=3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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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돕기 17억원 모였습니다
국내 66개 단체로 구성된 해외원조단체협의회 와 중앙일보가 함께 벌여온 아이티 돕기에 약 17억5000만원(19일 오후 1시 현재)이 모였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경우 김연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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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이티에 1000만 달러 지원
정부는 18일 아이티에 대해 1000만 달러를 민관 합동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당국자는 “아이티 지진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하고 유엔이 5억7000만 달러의 긴급구호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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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한국 컴패션’도 아이티 돕기 동참
중앙일보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66개 해외원조단체협의회(해원협) 회원단체와 함께 벌여온 아이티 돕기 모금 운동에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한국 컴패션(www.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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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 도움의 손길을 보냅시다
▶아이티 돕기에 나선 66개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회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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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등 66개 단체, 중앙일보와 함께 아이티 피해자 돕기
중앙일보는 국내 66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해원협)와 함께 아이티 지진 피해자 돕기에 나섭니다. 해원협 회원단체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50만 달러, 플랜 한국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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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 안에서 첨단산업 꽃피워라
■ “돈 좀 들어온다고 팍팍 쓰면 되겠나” ■ “현대는 말보다 행동이 앞선다고 믿고 싶다” ■ “경제재건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 “가격 개혁은 엄청난 주의를 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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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세미나 外
◆ 세미나 ▶백선기 한국방송학회장(성균관대 교수)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1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디지털 시대에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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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중대라는 비판 많아 충격 받아"
"'나는 항상 옳고 남은 틀리다'는 사고부터 버려야 한다." "비타협적인 투쟁을 고집했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 22일 오전 서울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는 시민단체에 대한 쓴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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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문가로 키우려면 "병역·취업 혜택 줘서 국가 자산 만들어야"
해외에 정보기술(IT) 등 한국의 앞선 분야를 전파하고 국위를 선양하는 청년들은 나라의 자산이다. 지구촌 구석구석을 잘 아는 지역 전문가이자 민간 사절단인 만큼 육성 관리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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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남북한 통일 1단계 들어가야"
김대중 전 대통령이 8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노벨평화상 수상 5주년 기념 특별강연을 마치고 이희호 여사와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전 독일 대통령(왼쪽)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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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자 전체 명단
(가나다 순) 강두희 연세대의과대학 명예교수 강보향 월간우먼라이프 편집장 강성종 국회의원 강송구 GS칼텍스㈜ 상무 강영훈 전 국무총리 강지원 변호사 강창오 포스코 사장 강창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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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감자꽃을 피워요] "동전만 모아 보내도 북한 어린이에 큰 힘"
▶ 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중앙일보와 월드비전이 주최한 ‘사랑의 감자꽃을 피워요’ 모금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감자 화분으로 바닥에 그려놓은 한반도 지도를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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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한국 해외원조의 발전방향
한국전쟁 이후 세계 각국으로부터 받은 유.무상 원조를 기반으로 해 초고도 성장을 꾀해온 우리나라는 이제 경제규모 세계 12위의 경제 강국이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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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석달] 쓰나미 재앙
"쓰나미의 충격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말 남아시아에서 쓰나미가 발생한 지 석 달이 지났지만 민간 구호단체들의 활동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지고 있다. 이제부터는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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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대재앙] 영락교회 헌금 1억여원 구호금 기부
남아시아의 지진해일 피해에 대한 온정이 2주째 계속되고 있다. 서울 영락교회는 10일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교인 4만5000명이 헌금한 1억1200만원의 성금을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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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대재앙] 인도네시아 메단공항에 구호기 한꺼번에 몰려
인도네시아의 쓰나미(지진해일)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5일 오전 구호품과 봉사단을 싣고 현지로 떠난 우리 정부의 특별기가 6일 오후까지 구호활동 지역에 도착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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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대재앙] 글로벌케어·경기도·중앙일보 공동구호단 파견
▶ 남아시아 지진 해일의 대표적 피해지역인 인도네시아에서 구호활동을 벌일 긴급구호 봉사단 80여명이 5일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인천=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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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성금, 의료지원 이어져
남아시아 대재앙 피해 이재민을 향한 국내 각계의 따뜻한 온정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는 4일에도 기업과 일반인의 성금이 답지했다. 현대건설은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