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인삼공사, 실직 가정 돕기에 20억 지원

    한국인삼공사 노사가 20억원의 재원을 마련, 실직 가정 돕기에 나섰다. 한국인삼공사 노동조합(위원장 도종학)은 5일 전국 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임금 동결을 선언했다. 경제난 극복

    중앙일보

    2009.03.05 17:40

  • 불황 스트레스, 혼자 앓지 마세요

    불황기를 맞아 건강에 적신호가 울리고 있다. 가을부터 닥친 미국발 경제위기가 감원·구직난·실직자를 양산하면서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탓이다. 일터 분위기도 흉흉하고 직원 간, 거래처

    중앙일보

    2008.12.29 00:25

  • [BOOK북카페] “자동차 타지 않고 살 수 있을까” 22년간 도보여행으로 얻은 것은 …

    [BOOK북카페] “자동차 타지 않고 살 수 있을까” 22년간 도보여행으로 얻은 것은 …

    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 워커 존 프란시스 지음, 안진이 옮김 살림, 459쪽, 1만6000원  자동차 등 엔진으로 달리는 운송수단을 하나라도 타지 않는 일이 가능할까. 책은 불가

    중앙일보

    2008.09.20 00:56

  • [week&CoverStory] 120원짜리 인생상담소 114

    대전 114 콜센터를 찾았습니다. 그간 수없이 통화를 해봤지만 정작 만날 수는 없었던 살가운 목소리의 주인공들. 얼굴 보니 따뜻했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코끝 찡했습니다. 돌아서며

    중앙일보

    2007.09.14 13:11

  • [week&CoverStory] 120원짜리 인생상담소 114

    [week&CoverStory] 120원짜리 인생상담소 114

    대전 114 콜센터를 찾았습니다. 그간 수없이 통화를 해봤지만 정작 만날 수는 없었던 살가운 목소리의 주인공들. 얼굴 보니 따뜻했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코끝 찡했습니다. 돌아서며

    중앙일보

    2007.09.13 15:15

  • “주식도 밥처럼 오래 뜸 들여야”

    “주식도 밥처럼 오래 뜸 들여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이탈리아 식당 안토니오-. 이곳엔 훤칠한 외모에 날렵한 수트를 입은 미국인이 가끔 들른다. 그는 식당의 공동 주인이기도 하다. 바로 푸르덴셜 국제투자부문

    중앙선데이

    2007.04.24 03:53

  • [재테크 초대석] "주식도 밥처럼 오래 뜸 들여야"

    [재테크 초대석] "주식도 밥처럼 오래 뜸 들여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이탈리아 식당 안토니오-. 이곳엔 훤칠한 외모에 날렵한 수트를 입은 미국인이 가끔 들른다. 그는 식당의 공동 주인이기도 하다. 바로 푸르덴셜 국제투자부문 아

    중앙선데이

    2007.04.22 01:00

  • [사람 사람] "20만 회원이 조국을 친정처럼 생각해요"

    [사람 사람] "20만 회원이 조국을 친정처럼 생각해요"

    "88서울올림픽 유치 소식을 듣고선 너무 기뻐서 우리가 먹을 게 없어도 돈을 모아 조국을 돕자고 결의했어요. 4년 동안 '하루 10엔(약 100원) 모금 운동'으로 220여억원을

    중앙일보

    2005.11.10 04:46

  • [틴틴] 외국인 노동자, 더불어 사는 우리 이웃

    국경 없는 마을 박채란 글·사진, 한성원 그림, 서해문집, 208쪽, 8500원 거리를 지나다 보면 ‘외국인 관광객 탑승’이란 표지판을 단 버스와 종종 마주치게 된다. 한국에 온

    중앙일보

    2004.11.27 09:01

  • 이혼·실직자들 해외로 새 장가 간다

    이혼·실직자들 해외로 새 장가 간다

    외환 위기 직후 대기업에 다니다 명예퇴직하고 부인과도 3년 전 이혼한 김모(43.인천시 북구 작전동)씨는 최근 결혼상담소를 찾아 러시아나 카자흐스탄의 신부를 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앙일보

    2004.09.07 18:47

  • 갈수록 붐비는 한·중·일 뱃길

    갈수록 붐비는 한·중·일 뱃길

    동북 아시아의 뱃길이 붐빈다. 한국과 일본, 한국과 중국을 잇는 정기 여객선 이용객이 갈수록 늘고 있다. 한.중.일 3국을 뱃길로 잇는 후쿠오카(福岡)와 인천의 국제여객선 부두를

    중앙일보

    2004.06.07 19:02

  • "한국인들 외국기업 敵으로 생각"

    "한국인들 외국기업 敵으로 생각"

    민주당-외국인 CEO정책간담회가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오른쪽부터 웨인 첨리 다임러 크라이슬러 사장, 조순형 대표, 제프리 존스 주한미상공회의소 전회장.

    중앙일보

    2004.02.26 17:59

  • 외국계 기업들, 앞서가는 이웃사랑 자선 행사도 축제처럼

    연말 연시를 맞아 주한 외국기업들이 자선 행렬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특히 외국업체들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다. 눈길 끄는 이벤트나 행사를 통해 사회적인 동참과

    중앙일보

    2002.12.26 00:00

  • 주한 美상의 회장 퇴임하는 제프리 존스: "회장 물러나지만 韓國은 절대 안떠나요"

    제프리 존스(Jeffrey D Jones·50)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회장은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명함이 으리으리한 외국인이지만 서글서글한 인상에 억양마저 어색

    중앙일보

    2002.11.30 00:00

  • 디지털 모험가들, 그들 사전에 불황이란 없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초여름 어느날. 주류업체 J사가 구조조정을 하는 바람에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 30대 남자가 지하철을 탔다. 조용한 지하철 안에서 '따르릉∼' 하

    중앙일보

    2002.10.16 00:00

  • 가자,푸닥거리 축제의 마당으로

    #1.열대 우림의 꽃은 해마다 피지 않는다 동남아의 열대 우림에서는 5년에 한번씩 꽃이 핀다. 그동안 예비해 두었던 숲 속의 에너지를 한꺼번에 분출한다. 순간 그 밀림은 꽃을 찾아

    중앙일보

    2002.05.31 00:00

  • [이희호 여사 새해 인터뷰]

    옥색 투피스에 가는 반지를 끼고 이희호(李姬鎬·79)여사는 청와대 본관 식당에 나타났다.2001년의 벽두,이제 남은 기간보다 보낸 기간이 더 길어진 청와대 살림을 더듬으며 안주인의

    중앙일보

    2001.01.04 00:00

  • [인터뷰] 제프리 존스, 주한 미상의회장

    "내년 중 한.미간 자유무역협약이 체결되기를 바라며 양국간 통상 마찰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주한미상공회의소(AMCHAM) 회장에 다시 선출된 제프리 존스 회장은 "

    중앙일보

    2000.12.15 00:00

  • [인터뷰] 제프리 존스, 주한 미상의회장

    "내년 중 한.미간 자유무역협약이 체결되기를 바라며 양국간 통상 마찰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주한미상공회의소(AMCHAM) 회장에 다시 선출된 제프리 존스 회장은 "

    중앙일보

    2000.12.14 17:55

  • [외국인 칼럼] 돈을 씁시다

    요즘은 어디를 가도 경제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한다. 실제로 자금시장이 많이 경직돼 있고 주식시장은 지수가 많이 내려갔으며 노동자들은 구조조정에 대한 반대시위를 곳곳에서 열곤 한다.

    중앙일보

    2000.12.02 00:00

  • 30대 한국인 사업가 중국서 귀가중 피살

    [베이징 = 유상철 특파원]지난달 28일 오전 2시쯤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 (朝陽) 구 화자디 (花家地) 소구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국인 사업가 김갑민 (金甲民.39.서울) 씨가

    중앙일보

    1999.08.05 00:00

  • [한주를 열며] 생활지수와 행복지수

    실직자가 급격히 늘어 2백만명에 육박하고, 국민소득은 하루아침에 6천달러 수준으로 추락했으며, 빈곤층이 국민의 12%선으로 확대됐다고 하는 것이 국제통화기금 (IMF) 체제 이후의

    중앙일보

    1999.03.29 00:00

  • [촛불] 나누는 삶 일깨운 러시아 무용수

    한국에서 무용수 생활을 한 지 10개월. 워커힐쇼 계약기간이 끝난 아리따운 무용수 코파지나 알리샤 (19.여.벨로루시) 는 한국에서 보낸 시간들을 떠올리며 3일 귀국 비행기에 올랐

    중앙일보

    1999.03.04 00:00

  • [김성호의 세상보기] 연금공단에 제출할 증명서

    실직자 A씨는 자신에게 날아든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가입통지서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거기에는 월 소득이 3백60만원, 한달에 내야 할 보험료가 10만8천원으로 적혀 있었다. A씨가

    중앙일보

    1999.0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