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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생활 함께 즐겨야 성공"
전문직업 여성들의 모임인 존타클럽 국제회장인 올리비아 페리(65)가 내한했다. 21일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존타서울1클럽(회장 이영애) 창립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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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자 전체 명단
(가나다 순) 강두희 연세대의과대학 명예교수 강보향 월간우먼라이프 편집장 강성종 국회의원 강송구 GS칼텍스㈜ 상무 강영훈 전 국무총리 강지원 변호사 강창오 포스코 사장 강창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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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가면 철새고 與가면 텃새냐"
전국 2백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04 총선시민연대'(총선연대)는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6대 전.현직 국회의원 중에서 선정한 공천 반대자(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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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가 정계진출] "정치 세력화" "순수성 저해" 논란
이경숙 전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 상임대표가 정계에 진출했다. 지난달 27일 발족한 '열린우리당'의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자격이다. 이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입당을 놓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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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새 정부서 두각 여성인맥 '산실'
노무현 정부에서 4명의 여성장관이 탄생하면서 여성계는 사뭇 고조돼있다.과거와 같은 구색 맞추기나 끼워주기가 아니라 법무장관이 포함되는 등 금녀(禁女)의 벽을 훌쩍 뛰어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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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협, 회장선거 앞두고 속앓이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함께 국내 양대 여성단체인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협)가 회장 선거를 앞두고 내홍에 휩싸였다. 이사회에 경찰이 출동하는가 하면 전임 회장 3명이 재선에 나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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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출범 기념 KBS '열린 음악회' 녹화
여성부는 13일 저녁 여의도 KBS홀에서 KBS 1TV의 일요 프로인 '열린 음악회'를 녹화, 출범을 자축했다. '출발! 여성부'라는 부제가 붙은 이날 음악회는 국민에게 여성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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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국회 상임위·특위 위원장 내정자] 이연숙 여성(한)
서울 중앙여중고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여성운동에 투신. 가족계획협회.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에서 여권 신장운동을 벌였고, YS정부에선 여성담당인 정무2장관을 역임했다. 16대 총선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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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비례대표후보 누군가]
◇ 민주당〓비례대표 1번은 서영훈(徐英勳)대표가 예약한 상태라는 게 당내 중론. 이인제(李仁濟)선대위원장은 지원유세를 감안, 비례대표로 가야 한다는 기류지만 "한석이 아쉽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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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 정치교육 실시
'지방자치시대, 여성은 더 이상 조연이 아닙니다 -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들의 정치참여와 정계진출 확대를 위한 정치교육이 실시된다.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신말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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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동성동본 禁婚 위헌 결정 파장 - 여성단체 환영 儒林선 반발
헌법재판소가 16일 동성동본 금혼 규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자 여성단체와 시민등은 대체적으로 환영한 반면 유림과 성균관등에선 '미풍양속을 해치는 결정' 이라며 성명을 내는등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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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지금 파업할 때인가" 시민 단체 우려 빗발
“지하철은 소비자들의 것입니다.잘 관리하라고 잠시 노사(勞使)에 빌려준 지하철을 놓고 파업이라니요.” 8일 오전10시 서울중구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19층.9일로 예고된 서울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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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PC상담 공명선거 캠페인도-여성단체들 신년계획
97년을 맞은 여성단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성정책이나 공약과 관련,여성계의 목소리가 한껏 높아질 전망.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한국여성단체연합(회장 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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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大,삼성그룹 재단영입 결정
성균관대는 12일 재단이사회를 열고 삼성그룹의 재단 영입을 결정했다.이로써 삼성은 77년 학내분규로 운영에서 물러난지 19년만에 성대를 재인수하게 됐다. 성균관대 정범진(丁範鎭)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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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개 여성단체 이상희 할머니 석방운동 나서
한국여성의전화(회장 申蕙秀)등 전국 1백여 여성단체들이 딸을상습적으로 폭행해온 사위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상희(李相姬.72)할머니에 대한 대대적인 구명운동과 함께 가정폭력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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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유엔여성지위委참석차 출국
◇李연淑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은 11~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열리는 유엔 제40차 여성지위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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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濠정부 초청받아 방문
◇李연淑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은 2월1일부터 11일까지 호주 정부 초청으로 호주를 방문한다.李회장은 방문기간중 호주의 여성지도자들과 만나 한국 여성계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양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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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NGO위원회 이연숙 공동대표
최근 유엔개발계획(UNDP)이 발표한 「95년도 인간개발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남녀평등지수는 전세계 37위.여성이 정치.경제활동과 정책결정 과정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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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베이징 세계여성대회-한국대표단 누가 가나
우리나라 여성계는 이번 베이징 세계여성회의가 한국 여성정책이나 민간여성운동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전기(轉機)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대표단 36명,NGO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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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베이징 세계여성회의-한국대표단 누가 가나
우리나라 여성계는 이번 베이징 세계여성회의가 한국 여성정책이나 민간여성운동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전기(轉機)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대표단 36명,NGO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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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라마 문제많다-눈요기 경쟁치중
새로 선보인 드라마들이 여전히 문제투성이다.드라마가 삶을 반추해보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보다는 눈요기경쟁에 매달려 오락쇼로전락해 가는 인상이 너무 짙다.그런가하면 몇몇 인기스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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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主禮 늘고있다-權英子.趙和順씨등 20여명
최근 남성만의 고유영역이었던 각종 직업.역할등이 여성에게 개방되면서 여성이 결혼식 주례를 맡는 사례가 늘고있다. 현재 주례로 활동하고 있는 여류인사는 권영자(權英子)前정무장관,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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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개발원통폐합서 제외를-27단체 청와대.정부기관 건의
정부출연 연구기관 통폐합 방침과 관련,정부가 한국 여성개발원(원장 金貞子)을 다른 연구기관과 통폐합한다는 방침이 발표되자여성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 부녀복지연합회.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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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환경부장관 초청 정책간담회
◇李연淑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은 16일 오전7시30분 조선호텔2층 오키드룸에서 金重緯 환경부장관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