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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 이민 다큐멘터리-20] 멕시코 초기이민자 생활 2

    [하와이 이민 다큐멘터리-20] 멕시코 초기이민자 생활 2

    베드로 디아스 코로나씨 가족. 100%한국인 혈통인데도 이름은 물론이고 모습까지도 멕시코인과 다를 바 없다. 대한인국민회(KNA) 멕시코 메리다 지부 임원들의 모습. 왼쪽부터 이

    미주중앙

    2011.04.08 08:43

  • [하와이 이민 다큐멘터리-15] 초기이민자 자녀교육

    [하와이 이민 다큐멘터리-15] 초기이민자 자녀교육

    한인들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때도 자녀교육에 최선을 다했다. 그들은 또 모국어인 한국어 교육도 빠뜨리지 않았다. 한국어학교의 기념사진. ◇한인학생수가 제일 많아 1933년도의 하

    미주중앙

    2011.03.23 16:25

  • 글로벌 기업 간부, 국제대회 수상자는 이민 허용 1순위

    글로벌 기업 간부, 국제대회 수상자는 이민 허용 1순위

    이민은 미국에서 민감한 정치 이슈다. 사진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청 앞 거리에서 이민자들이 시위를 벌이는 모습. [중앙포토] 스티븐 추 에너지 장관, 에릭 신세키 보훈장관

    중앙선데이

    2010.07.04 03:32

  • [이홍구 고문 원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께…

    재작년 늦은 봄인 4월 16일, 텍사스 한국전 추념비 제막식에 앞서 주지사 집무실에서 당신과 나눴던 시간을 나는 소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유년시절이던 50년 전, 한국에서

    중앙일보

    2001.01.20 00:00

  • 4년 공백깨고 뉴욕 연극무대 서는 마거릿 조

    지난 95년 동양계 이민들의 삶을 코믹하게 그린 '올 아메리칸 걸' 이라는 미국 시트콤의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한국계 코미디언 마거릿 조 (30)가 4년여의 공백을 깨고 뉴욕

    중앙일보

    1999.05.24 00:00

  • 한국계 李창래씨 美매스컴서 극찬

    소설 『네이티브 스피커』(모국어를 말하는 사람들)의 저자 한국인 이창래(29)씨가 최근 미국 매스컴의 각광을 받고 있다. 최고의 문화.예술주간지인 『빌리지 보이스』가 이씨를 주목해

    중앙일보

    1995.07.16 00:00

  • 적혈구역할 백혈구역할

    미국(美國)수도인 워싱턴에서 자동차로 한시간 정도 거리에 볼티모어라는 도시가 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 내에서는 스트립 쇼로 유명한 항구도시였고 좀 지저분한 인상을 지닌

    중앙일보

    1994.12.02 00:00

  • 美영화속 한국사람 주로 우둔.음흉하게 묘사

    최근 물의를 일으킨 영화『폴링 다운』에서도 잘 드러난바와 같이 미국영화속에서의 한국인의 이미지는 그리 곱지못하다. 전통적으로 미국영화에서 동양인의 이미지는 부정적으로 묘사되어왔지만

    중앙일보

    1994.03.11 00:00

  • 미 정계 발내디딘 한인 교포들

    ◎주지사 출마 쓴잔 마신뒤 주상원 재기 임용근씨/미 군의관 양자로 입양… 주하원 “배지” 신호범씨/교민단체회장 두루거친 뚝심파 시의원 정호영씨/이민 3세… 방송기자 출신의 여성정객

    중앙일보

    1992.11.08 00:00

  • LA 흑인폭동 왜 일어났나(폭발한 「검은 분노」:상)

    ◎가난… 멸시… 끝없는 차별/모든분야서 소외 패배감 누적/아시아인에도 밀려나자 절망 로스앤젤레스의 흑인 폭동은 미국사회에서 언제고 터질 것으로 예상되던 일이었다. 미국에서 인종분규

    중앙일보

    1992.05.01 00:00

  • 미 이민 한국인들 사업엔 성공…자녀교육 "낙제"

    【뉴욕=박준형 특파원】미국에 이민 온 많은 한국인들은 다른 아시아이민들과는 달리 사업에 성공하고 있으나 그 대가로 자녀교육에서 희생을 치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1989.09.25 00:00

  • 미 시장 주름잡는 한국계 이민

    USA,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아시아. 미국은 아시아인의 나라가 될 것인가? 65년 미국 이민법이 개정 돼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서도 균등한 이민이 허용된지 24년이란 세월이 흘

    중앙일보

    1989.01.26 00:00

  • 재미교포의 주체성

    현재 재미교포의 수는 약1백만명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미국인구 전체를 두고 보면 상대적으로 0.5%도 못되지만 절대적으로 생각할때는 적은 수가 아니다. 교포수는 아마도 10년뒤에는

    중앙일보

    1984.03.07 00:00

  • 미에이주한 한국인|중소기업서 큰성장

    【뉴욕8일=순】 뉴욕타임즈지는 8일 뉴욕시에 거주하는 한국이민들의 생활상을 지방관의 머리기사로 취급했다. 이 신문은 한국인들이 괄목할만한 중소기업진출상을 보여 뉴욕에 거주하는 왹국

    중앙일보

    1981.12.09 00:00

  • 적극적인 이민정책

    지난 60년대에 월남파병을 놓고 찬반양론을 한참 벌이던 일이 생각난다. 결말은 정부와 재야 찬성론자들의 주장대로 찬성쪽으로 났다. 그 때 파병 찬성론자들의 일부는 한국이 이성계의

    중앙일보

    1981.05.25 00:00

  • (19)화랑의 후예들이 미군의 동량으로

    미국육군 간성의 요람지, 웨스트포인트의 한국계 사관생도들은 한결같이 늠름하고 자신에 차있다. 검은머리에 작달막한 체구는 영락없는 한국인이지만 미국국적을 갖고 있다. 그들은 학과성적

    중앙일보

    1981.05.20 00:00

  • (6)문화의 충격

    미국이민생활 1년반이 되는 「디트로이트」의 교포 오흥창씨는 76년5월의 어느 날 저녁아내 전영순씨와 격렬한 부부싸움을 했다. 그것은 한국식 부부싸움이었다. 서로간에 언성이 높아지고

    중앙일보

    1978.04.25 00:00

  • 일본최초의 통일국가 한국인들에 의해 건립

    일본 최초의 통일 국가는 서기 4백년께 부여왕국에서 도일한 한국인들에 의해 세워졌다고 「포트루이스」대학동양사 교수 「제임즈·애쉬」박사가 주장함으로써 학자들의 주목을 끌고있다.「애쉬

    중앙일보

    1971.07.23 00:00

  • 꿈의파산 캐나다이민

    이민가면 일확천금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한국을 떠나는 사람은 적어도 「캐나다」경우에는 누구나 실망하게된다. 병아리 감별사 노릇만해도 8백불의 월급을 받아 4백불은 저축해서 큰돈

    중앙일보

    1968.02.22 00:00

  • 북미·서구·동남아|화제의 본고장 탐방

    -워싱턴에서 임상재 특파원 도산 안창호 선생의 미망인 이혜란 여사는 고국 땅에 뼈를 묻는 것이 소원이다. 한국을 떠난 지 60여 년, 남편 도산을 따라와「로스앤젤레스」에서 평생을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