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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학년도 대입] 주요 대학 요강
수험생들은 대학별 입시요강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대학들은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수시모집 인원을 확대하거나 수능등급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하는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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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만 잘하면 이공계 입학
우수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의과대 편중 지원과 이과대와 공과대 진학 기피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학이 2004학년도 입시부터 이공계열 지원자에 대한 선발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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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학생도 길은 있다: 교차지원 허용 대학도 가산점 유무 꼭 확인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일주일 뒤인 10일 시작된다. 자신의 수능 점수를 토대로 지원할 대학·학과를 최종 선택해야 한다. 성적이 예상보다 낮다고 낙담하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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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 정시모집 요강]연·고대 영역별로 수능 가중치 50%
올 정시모집 전형방법은 대학 또는 학부별로 매우 다양해졌다. 때문에 각각의 전형요강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지원해야 한다. 상위권 및 중위권 주요대학의 정시모집 전형요강을 요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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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요강]분할모집 늘어 선택 폭 커졌다
각 대학들이 발표한 올 정시모집 요강을 살펴보면 수능·학교생활기록부 등 전형요소의 반영방법이 더욱 다양해졌음을 알 수 있다. 분할모집 대학도 크게 늘었다. 수능과 학생부 반영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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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시대회 수상자 서울대 수시 탈락
서울대의 올 2학기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 발표 결과 국제경시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받은 학생들이 탈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서울대에 따르면 지난 8월 열린 국제정보올림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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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2 심화선택과목 편중
7차 교육과정에 따라 현재 고교 1학년생이 내년부터 배우는 심화선택과목의 과목별 선택 편중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어·사회·제2외국어 등에서 편중현상이 두드러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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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입시案 재수생 고려 안해
현재 고교 1학년이 치르게 될 2005학년도 대학별 입시안에 고교 2,3학년 학생들에 대한 학생부 성적 산출 기준이 없어 재수생에 대한 배려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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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대학입시]2005 대입준비 이렇게
2005학년도 대입의 핵심은 다양한 전형방법의 도입이다. 선택형 수능의 도입으로 대학에 따라, 또 같은 대학에서도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학생부 반영과목이 다르다. 따라서 자기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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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대학입시]어떻게 달라지나
2005학년도 대입은 수험생이 진로에 따라 시험 영역·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해 학습 부담이 줄어든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올해 치르는 2003학년도 입시에선 대부분(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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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대입 119개大, 수능 4개영역 반영
현재 고교 1학년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2005학년도 입시에서는 대부분의 대학이 7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 중 3~4개를 반영한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 등 상당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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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학년 대입 실업고 출신 정원외 선발
지금의 고교 2년생들이 치를 2004학년도 대학입시의 수능·학생부·대학별 고사·추천서 등 전형요소별 세부사항은 올해 치러질 2003학년도 입시와 큰 차이가 없다. 따라서 다음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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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유리한전형:수시모집 '내 강점'살려 '맞춤지원'
◇내신이 좋을 때 유리한 대학=고려대·중앙대·숙명여대·경희대 등이다. 중앙대는 일반전형 1단계에서 평어(수·우·미·양·가)기준 내신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숙명여대도 일반전형 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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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정원 49% 특별전형으로
2003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는 특별전형의 선발 인원이 크게 늘어나고 전형 방식도 다양해진다. 또 2002학년도에 이어 거의 모든 전문대가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과 같은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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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특별전형 대폭 확대
2003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는 정원내·외 특별전형 선발인원이 크게 늘어나고 특별전형 종류도 다양해진다. 또 2002학년도에 이어 거의 모든 전문대가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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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망大 유형 맞춰 '모의 실습'을 : 수시 면접·논술 준비 이렇게
올해 수능시험이 지난해보다 다소 쉬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험생들이 수시보다 정시모집에 몰릴 전망이다. 그러나 입시전문가들은 학생부 성적이 좋고, 수상경력·특기가 있는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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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능 비중 크게 높여
2003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에서 수학능력시험 비중이 크게 강화됐다. 수시와 정시모집의 지원자격이 완화됐으며, 자연대와 공대의 모집단위가 학부 단위로 세분됐다. 서울대는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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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망대학·학과부터 결정을
수능영역별 반영대학이 늘고,교차지원 조건이 까다로워지는 등 대입제도에 많은 변화가 생겨 수험생들은 가급적 빨리 지망 대학과 학과를 정하고 해당 대학의 전형방법에 맞는 '맞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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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심층면접서 33% 당락 바뀌어
서울대 정시모집 심층면접 과정에서 수험생의 33%가 당락이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30일 "2002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최종합격자 2천9백78명 가운데 9백8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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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대입 합격 길라잡이] 대학별 논술·면접 출제경향
대입 정시모집 전형까지 남은 기간은 앞으로 약 한 달. 수능 점수 폭락 사태로 받은 충격을 딛고 대입의 마지막 관문인 논술과 구술.면접 고사를 준비할 소중한 기간이다. 올해 논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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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대회등 비교과 수시모집 당락 갈랐다
서울대.고려대.한국외대 등 주요대의 2002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전형에서 교과 성적보다 특기.경시대회 성적 등 비교과 영역과 면접.논술 등이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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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학년도 대입 대비 요령]
2003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이 이미 확정됐다. 따라서 현재 고교 2년생들은 지금부터 철저한 대입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이전과 달리 요즘은 대학의 자율적 선발이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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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모집 경쟁률 5.1대 1
14일 2002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평균 5.1대 1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예년과 달리 막판 눈치지원이 사라진 대신 소신 지원 경향이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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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추천서 점수화, 서울대 당락 복병
대학입시에서 그동안 면접자료로만 활용되던 교사추천서가 점수화돼 당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대입 전인(全人)평가 시대가 시작됐다. 오는 12일부터 원서를 접수하는 수시모집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