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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경기, 양평ㆍ오산ㆍ용인ㆍ광주ㆍ화성, 수능 우수학생 크게 늘어
경기도는 조사 기간 수능 우수 학생(평균 2등급 이내) 비율이 상승했다.2005 수능에선 10.4%, 2015 수능에선 10.7%로 나타났다. 광역시도 간 순위는 15위에서 8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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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충남, 광역시도 가운데 6위…공주,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
충남은 지역 내 수능 우수 학생(국ㆍ수ㆍ영 평균 2등급 이내) 비율이 늘어났다. 2005학년도 수능에서 10.7%를 나타냈고, 2015 수능에선 11.3%로 올랐다. 광역시ㆍ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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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충북, 청원군 우수 학생 증가율 전국 1위…충주ㆍ청주ㆍ제천은 감소
충북은 2005 수능에서 우수 학생(국ㆍ영ㆍ수 평균 2등급 이내) 비율이 12.3%였다. 2015 수능에선 10%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광역시ㆍ도 간 순위는 소폭 상승했다(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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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경남, 함양ㆍ창녕군 ‘기숙형 고교’로 우수 학생 유치…김해ㆍ창원은 감소세
경남은 조사 기간 광역시도 간 수능 우수 학생(평균 2등급 내) 비율이 3.5%포인트 줄었다. 광역 시도 간 순위도 8위(2005 수능)에서 11위(2015)로 떨어졌다.도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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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경북, 영양군, 경북 시ㆍ군 1위…영양여고의 ‘힘’
경북은 2005 수능에서 수능 우수 학생(평균 2등급 이내) 비율이 10.9%였다. 2015 수능에선 9.3%로 나타났다. 광역시ㆍ도 간 순위는 두 해 모두 12위로 조사됐다.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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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대전, 5개 구 모두 우수학생 비율이 다소 줄어
대전은 타 시ㆍ도에 비해 변화의 폭이 적었다. 2005 수능에 비해 2015 수능 응시자 중 국ㆍ수ㆍ영 평균 2등급 이내 학생의 비율이 다소 하락했다(13.8%→12.4%).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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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대구, 달성군, 우수 학생 증가…포산고ㆍ다사고 두각
대구는 조사 기간 수능 우수학생(평균 2등급 이내) 비율이 15.5%(2005 수능)에서 14%(2015 수능)으로 하락했다. 광역시ㆍ도 간 순위도 한 계단(3위→4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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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부산, 광역시도 중 우수학생 감소폭 가장 커…타지 고교로 유출 많아
부산은 2005 수능에서 국ㆍ수ㆍ영 평균 2 등급 이내 학생의 비율이 전국 시ㆍ도 중 2위(16.3%)였지만, 2015 수능에선 6위(11.3%)에 그쳤다. 16개 시ㆍ도 중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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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서울, 수능 1ㆍ2등급 꾸준히 증가, 시도 중 2위…
서울은 조사 기간 수능 우수 학생의 비율, 시ㆍ도 간 순위 모두 상승했다. 전체 수능 응시자 중 국ㆍ수ㆍ영 평균 2등급 이내 학생의 비율이 12.5%(2005 수능, 7위)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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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울산, 학성고ㆍ울산여고 등 공립고 하락, 성신고ㆍ우신고 등 사립고 상승
울산은 2015학년도 수능 결과 우수 학생(국ㆍ수ㆍ영 2등급 이내) 비율이 16개 광역시ㆍ도 중 6위에 올랐다. 하지만 2015학년도 수능에선 14위에 그쳤다.조사 기간 눈에 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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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제주, 광역시도 중 1위, 시내 8개 일반고가 학력 이끌어
본지가 조사한 11년 간 제주는 수능 우수 학생(평균 2등급 이내)의 비율로 16개 시ㆍ도 가운데 1~4위를 유지했다. 2015 수능에선 광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제주는 대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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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광주, ‘학력 광주’의 원동력은 사립고들의 경쟁
광주는 조사 기간 중 한 해(2015 수능)를 제외하고 수능 우수 학생(국ㆍ수ㆍ영 2등급 이내) 비율이16개 시ㆍ도 중 1~2위를 기록했다. 2015 수능에선 3위로 소폭 하락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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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강원, 춘천고ㆍ강릉고 등 전통명문 명맥 여전…그러나 우수 학생은 점점 줄어
강원은 조사 기간 수능 우수 학생(국ㆍ수ㆍ영 2등급 이내) 비율이 감소했다. 2005학년도 수능에서 16개 광역시ㆍ도 중 11위였지만 2014ㆍ2015학년도엔 최하위인 16위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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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전남, 평준화 이후 순천ㆍ목포ㆍ여수 하락, 장성고ㆍ창평고ㆍ능주고 ‘신흥 명문’ 부상
11년간 전남의 수능 우수 학생(국ㆍ수ㆍ영 평균 2등급 이내) 비율 순위는 16개 광역시ㆍ도 중 11~14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전남 도내 시ㆍ군 사이의‘학력 지형’에는 큰 변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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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전북 전주시, 시내 일반고 성적 지속 하락…
전북은 조사 기간 수능 우수 학생(국ㆍ수ㆍ영 평균 2등급 이내) 비율이 감소하는 추세다. 16개 광역시ㆍ도 중 7위(2005 수능)에서 10위(2015 수능)로 하락했다. 전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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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도 한국 야구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한국 야구 사랑
저는 한국 야구팬입니다. 한국 야구장은 정말 재미있어요. 맛있는 음식도 많고요."마크 리퍼트(43) 주한 미국대사는 통역을 거치지 않고 유창한 한국말로 대답을 쏟아냈다. 소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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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수·목포·김해·포항 평준화 후폭풍…고전하는 공립 명문고
“순천에서는 포장마차를 하려 해도 순고(순천고)를 나와야 된다는 말이 있었죠.”전남 순천의 순천고는 1980~90년대 전남 지역 최고의 명문고로 꼽혔다. 89년 서울대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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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조선 개조 시작되다!
【총평】 ? 정조는 양주에 있던 아버지 사도 세자의 묘소를 수원으로 옮겨 현륭원이라 하고, 현륭원 북쪽의 팔달산을 끼고 새로운 성곽 도시인 화성을 건설했다. 정약용 등 실학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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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고정관념 깼더니 혁신이 샘물처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여성 임원들과 간담회를 나누고 있다.“롯데를 망하게 할 아이디어를 찾아라.” 지난 3월 롯데그룹이 임직원들에게 내준 과제명이다. 앞으로 그룹의 사업을 위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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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가’ 선택 역대 최대…이공계 대입 경쟁 치열할 듯
2일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서 자연계 학과를 지망하는 수험생의 비중이 역대 최대였다. 취업난 등을 의식한 자연계 쏠림 현상이 본 수능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공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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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입시의 꽃, 학생부에 절대 써서는 안 되는 것들
학교생활기록부가 대학 입시의 꽃으로 떠오르면서 학생부를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가 수험생들의 최대 관심사다. 그런데 학생부를 잘 쓰는 것 못지않게 써서는 안 되는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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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학력논란에 “2학기 수시로 공대 진학”
걸스데이 리더 소진. [사진 일간스포츠]걸그룹 '걸스데이' 리더 소진(30ㆍ본명 박소진)이 인터넷에서 제기된 학력 논란을 일축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소진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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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어디 갈지 도통 알 길 없는 ‘어디가’
남윤서사회부문 기자“교육부가 공개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는 사교육 시장의 대입정보를 파격적으로 대체할 것이다.” 지난달 24일 교육부 공식 블로그는 대입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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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농민, TK…반기문, 박 대통령과 지지층 겹치네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지지율은 언제까지 함께 갈까.여권에선 박 대통령과 반 총장의 지지율을 놓고 ‘평행이론’ 같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평행이론이란 서로 다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