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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19대 총동문회장에 오덕신 교수 선출
오덕신 교수 삼육대 제19대 총동문회장에 오덕신 특임교수가 선출됐다. 삼육대 총동문회는 지난 15일 각 학과 및 단과대별 동문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백주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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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개막
2023 ICISAA 개막식 단체사진 개교 117주년을 맞은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 함께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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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정책 '서울런''안심워치' 예산 전액 삭감한 시의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정례회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공약 사업인 ‘서울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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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 동남아로 우르르~
전북도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 장소가 동남아 국가에 집중돼 있다. 선진지 견학을 통한 전문성 제고라는 본래 연수 목적에서 벗어나 관광성 외유를 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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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국감] 국방위 外
▶국방위=육군제23사단(오전 10시.현지.해안초소 시찰).공군제18전투비행단(오전 11시30분.현지.시찰) ▶행정자치위=서울특별시(오전 10시.시청) ▶교육위=부산광역시교육청.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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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국감] 법제사법위 外
▶법제사법위=군사법원(오전 10시.국방부).국가청렴위원회(오후 3시).국가인권위원회(오후 5시) ▶정무위=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오전 10시.금융감독위원회) ▶재정경제위=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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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국감] 법제사법위 外
▶법제사법위=군사법원(오전 10시.국방부).국가청렴위원회(오후 3시).국가인권위원회(오후 5시) ▶정무위=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오전 10시.금융감독위원회) ▶재정경제위=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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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국감] 법제사법위 外
▶법제사법위=부산고법.부산지법.울산지법.창원지법(오전 10시.부산고법).부산고검.부산지검.울산지검.창원지검(오후 2시.부산고검) ▶정무위=공정거래위원회(오전 10시) ▶재정경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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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시시각각] "사장님, 좋은 땅 사세요."
나만 겪은 일이 아닐 것이다. 술 마시고 운전할 수 없어 대리운전사를 부른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저녁 무렵이면 심심치 않게 대리운전업체의 연락처가 휴대전화에 문자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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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단 서울대 4명중1명
올 7월 도입된 고위공무원단(1~3급 고위공직자) 소속 공무원 1,303명의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전체 대졸자의 25.1%(317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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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수배자 사면엔 국민 공감대 형성 필요"
국가정보원장.검찰총장.국세청장.경찰청장 등 이른바 '빅4'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테이프를 끊었다. 18일 국회 행정자치위는 최기문(崔圻文)경찰청장 후보자를 출석시켜 경찰 수사권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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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중 일산 러브호텔 매입 방안 무산
고양시가 학교 ·주택가 인근의 러브호텔 확산 방지를 위한 방안으로 일산신도시에 신축중인 숙박업소 두곳을 매입하는 방안이 시의회 반대로 사실상 무산됐다. 고양시의회는 4일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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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클릭…행정자치위] 난개발 난타
"살기 좋은 용인시가 마구잡이 개발로 못 살 도시가 돼 버렸다." (한나라당 李元昌) "재임 1년간 러브호텔의 허가에만 매달렸나. " (민주당 元裕哲) 19일 국회 행정자치위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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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단체에 휘둘리는 국회…개혁입법 손 못댄다
시민 사회단체와 이익단체들의 압박 수위가 높아가면서 국회의원들이 고유 권한인 입법권 행사를 제대로 못한 채 쩔쩔매고 있다. 대부분 단체들은 국회 법안 심의가 자신들의 이해에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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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추천 교장 필력이 합격 좌우”
▷ "국민의 정부는 노동자.농민.공무원.정치인.판검사 등 모든 사람이 '국민' 이라는 하나의 범주에 속할뿐 차별이 없다는 것을 본때 보여야 한다. " - 서울 시민 정창운씨,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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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제78화 YWCA 60년(94) 김갑순
62년에 창설된 전주YWCA는 도의 행정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일하기는 쉬운 곳인데 회관이전이 잦았고, 초기에는 지도자 문제로 기관이 안정을 찾지못하여 프로그램이 부진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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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화 YMCA 60년(47)-국민운동
6·25때 납치된 최수순회장에 이어 박「마리아」회장 또한 10년만에 무참한 죽음을 당한 것을 Y식구들은 가슴 아프게 지켜보아야 했다. 그러나 그 슬픔이 Y활동에 큰 지장을 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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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박갑성 교수
주위의 한사람이 심한 화상으로 불행한 일을 당했다. 다리의 상처가 깊어 가는 것을 그대로 두었다가 목숨까지 잃느니 차라리 다리를 절단해버리고 생명을 건지는 일이 옳다고 생각되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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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바로 알자|21회 교육 주간 맞아 대한교련 「심포지엄」
제21회 교육 주간을 맞아 「교육을 바로 알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대한교련 (회장 박동묘)은 10일 하오 2시 교육 회관에서 각계 인사를 초청, 「심포지엄」을 가졌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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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 그 실태와 개혁방안|연세대주최 국제「심포지엄」 결산
대학개혁의 문제를 놓고 연 4일간 열띤 토의를 거듭한 연세대의 국제「심포지엄」은 대학사회에 새로운 활기와 탄력성을 불어넣기 위한 6개 건의사항을 채택하고, 7일 그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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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연구대회서 발표된 3가지 현장연구-어머니 교사의 문제점
인천시 국민학교 여교사와 관리자. 남 교사, 그리고 학부모 1천5백55명을 조사해본 결과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어머니교사는 직장을 원하지 않고 있으면서도(85%) 가정경제의 빈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