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시아 뉴스, 아시아 시각으로 세계 전하자"

    "아시아 뉴스, 아시아 시각으로 세계 전하자"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주최한 '아시아·미디어의 미래' 심포지엄에 참석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리루이강(黎瑞剛) 상하이미디어그룹 총재, 한 훅콴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편집

    중앙일보

    2007.05.25 04:19

  • [JOBs] (60) 국민은행 - 희망 입금기, 행복 출금기

    [JOBs] (60) 국민은행 - 희망 입금기, 행복 출금기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사 영업점 자동화기기 앞에서 국민은행 행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홍준희·고재섭·정호정·최지현·김민애씨. [사진=최승식 기자]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동

    중앙일보

    2007.04.09 18:27

  • 이름만으로 시장이 폭발한다

    ▶KB카드 브랜드 이미지 차별화와 관련, 앙드레 김과 원효성 국민은행 부행장이 조인식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청룡영화제를 비롯해 방송 3사 연예대상 시상식이 줄을 이었다. 화

    중앙일보

    2007.01.17 14:21

  • [기업나눔경영] 소외 계층에 자신감 심는다

    [기업나눔경영] 소외 계층에 자신감 심는다

    한화 계열의 대한생명 직원들과 전국 고등학생 자원봉사 조직 ‘해피프렌즈’ 단원들이 올 여름 해변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 어떤 이들은 사회복지 시설에 금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을

    중앙일보

    2006.11.15 15:48

  • [틴틴경제] 올 노벨 평화상 받게 한 '마이크로 크레디트'는 무슨 뜻인가요

    [틴틴경제] 올 노벨 평화상 받게 한 '마이크로 크레디트'는 무슨 뜻인가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45㎞ 떨어진 바스타라는 마을의 주민들이 그라민 은행의 마이크로 크레디트 대출 상환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이 마을의 베네사 카툰(右)은 이 제도 덕분에

    중앙일보

    2006.10.18 18:36

  • [2006업무계획] 금감위 '기업, 은행 인수' 공론화

    [2006업무계획] 금감위 '기업, 은행 인수' 공론화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은 9일 "산업자본과 금융산업의 분리를 엄격히 적용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민단

    중앙일보

    2006.02.09 21:59

  • [Jobs] 남에게 베풀면 '취업문' 넓어진다

    [Jobs] 남에게 베풀면 '취업문' 넓어진다

    요즘 기업들이 사람을 보는 눈이 까다로워졌다. 학점이나 외국어 점수만으로 신입사원을 뽑는 것은 옛날 얘기다. 다양한 경험을 한 인재를 선호하는 게 최근 기업 채용의 특징이다. 특히

    중앙일보

    2006.01.18 18:05

  • [옴부즈맨 칼럼] 삼성 관련 독자 오해 없도록 좀 더 엄격하게 보도해야

    [옴부즈맨 칼럼] 삼성 관련 독자 오해 없도록 좀 더 엄격하게 보도해야

    중앙일보는 삼성과 어떤 관계인가. 계열기업인가. 우호적 신문사인가. 아니면 독립적 취재원과 신문의 관계인가. 태생과 오래된 계열관계 때문이겠지만, 독자들은 여전히 중앙일보가 삼성

    중앙일보

    2005.10.20 21:01

  • 삼성 '똑 부러진' 해법없어 고심

    삼성 '똑 부러진' 해법없어 고심

    '사면초가''십자포화''고립무원'. 서울 태평로에 있는 삼성 본관의 요즘 분위기를 나타내는 단어들이다. 연일 쏟아지는 정치권과 여론의 집중타에 정신을 차릴 수 없다는 하소연이다.

    중앙일보

    2005.10.07 04:47

  • 세계 최고 기업도시 일본 도요타시를 가다

    세계 최고 기업도시 일본 도요타시를 가다

    최근 기업도시개발특별법(2004년 12월 제정)에 따라 네 곳의 기업도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마감했다. 기업도시로 선정된 곳에 투자하는 기업은 특별법상의 세금 감면 등의 각종 혜택

    중앙일보

    2005.04.19 07:47

  • [세콤그룹 최고고문 이다 마코토 방한 인터뷰]

    세계 굴지의 종합보안업체 일본세콤(SECOM)그룹의 창업자 이다 마코토(飯田亮.67)최고고문이 지난 18일 경기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0년대부터 불모지였던 보

    중앙일보

    2000.02.20 00:00

  • [세콤그룹 최고고문 이다 마코토 방한 인터뷰]

    세계 굴지의 종합보안업체 일본세콤(SECOM)그룹의 창업자 이다 마코토(飯田亮.67)최고고문이 지난 18일 경기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0년대부터 불모지였던 보

    중앙일보

    2000.02.19 18:32

  • [김기협의 책넘나들기] '새 세상, 새 규칙'

    □ '세상, 새 규칙' -매리너 휘트먼 著(하버드경영대 출판부) 외환위기 속에서 구조조정 문제가 제기됐을 때, 현대그룹 사장단회의에 제출된 방안을 정주영 (鄭周永) 회장이 한 마디

    중앙일보

    1999.07.01 00:00

  • [지식인 지도가 바뀐다] 2. 변형윤 스쿨

    "스쿨은 무슨 스쿨?" 기자가 변형윤 (邊衡尹.72) 서울대 명예교수를 서초동 서울사회경제연구소로 찾았을 때 그는 '변형윤스쿨' 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짧게 깎은 흰 머리에서 엿

    중앙일보

    1999.03.09 00:00

  • 32.미원그룹

    미원그룹에는 사훈(社訓)이나 사시(社是)가 없다.회장이 특별히 표방하는 경영이념도 없다.대신 3개항으로 구성된 「우리의 공유가치」가 있다.▶인간의 존엄과 자존을 중시하고▶고객의 만

    중앙일보

    1996.10.11 00:00

  • 22.진로그룹

    『회장취임후 회사일외에는 아무 일도 한 적이 없다.』진로그룹장진호(張震浩.44)회장은 이달초 기획조정실 조례석상에 예고없이 나와 이렇게 자신의 심경을 내비쳤다.오너로서 굳이 이같이

    중앙일보

    1996.07.24 00:00

  • “정계 직접진출 안한다”/“「인물」있으면 지원은 할 생각”

    ◎정주영회장 최근 「은퇴­출마설」 부인/새벽 출근길 본지 단독인터뷰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77)은 9일 자신의 정계진출설과 관련,『정계에 직접 진출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일할 사

    중앙일보

    1991.12.09 00:00

  • "싹쓸이"서 "잘났어 정말"까지

    ○…80년대는 우리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과거 어느 시대보다도 변화의 폭이 컸던 격변기였다. 눈에 보이는 변화도 컸지만 인식과 발상 또한 혁명적 전환기였다. 수십년간 지속된 권위주의

    중앙일보

    1989.12.23 00:00

  • (40)전문경영인(4)|현대그룹

    현재 현대의 최고경영층을 형성하고있는 정주영회장의 2세들 중에서도 2남 (실질적 장남 몽구씨. 5남 몽혜씨, 6남 몽준씨가 돋보인다. 정회장의 형제 (동생들) 중에서 ▲한라자원회장

    중앙일보

    1983.10.17 00:00

  • 세계를 누비는 「다국적기업」 그 진출전략을 살펴보면

    국제기업의 활동은 투자수입국의 국가이익이나 특정한 「그룹」의 이해와 상충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어떤 점에서 충돌하고, 그때 어떤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인가를 에워싼 논란이 지금

    중앙일보

    1969.08.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