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파트서 어린이 또 피살|여 국교 5년생 혼자 집 지키다

    「아파트」에서 혼자 집을 보던 어린이가 강도에게 살해됐다. 지난달 24일 향남「아파트」어린이 피살사건이 있은 지 21일 만이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수사의 실마리마저 잡지 못하

    중앙일보

    1978.11.15 00:00

  • 흉기로 동서 타살

    서울 남부경찰서는 21일 처형의 가정불화를 앙갚음하려고 동서를 타살한 박상렬씨(43·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192의14 식당「보신옥」주인)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따르면 박씨는

    중앙일보

    1976.09.21 00:00

  • 버스안 소매치기 경찰에 신고해도

    12일 상오 8시3시쯤 서울 서대문구 진관동에서 성동구 옥수동으로 달리던 시내「버스」안에서 은행원 김태수씨(41·서대문구 홍은1동 산8) 가 주민등록증과 현금 1천원이 든 지갑을

    중앙일보

    1976.03.12 00:00

  • 새벽 안방에서 주부 피습 중태

    30일 상오 3시쯤 도봉구 수유3동 170의 6 박인호씨(74)집 안방에서 박씨와 부인 이팔임씨(70) 부부가 얼굴에 피투성이가 되어 신음하고 있는 것을 문간방에 세든 도시봉씨(3

    중앙일보

    1976.01.30 00:00

  • 대낮 집에서 변호사부부 피습

    8일 하오 3시35분쯤 서울 종로구 혜화동 15의79 변호사 김완섭씨(78)집에 쇠망치와 칼을 든 40대 괴한이 침입, 김씨와 부인 황차남씨(77), 가정부 이선례씨(40)등 3명

    중앙일보

    1975.12.09 00:00

  • 일가살해 동일범 추정-평택사건 제외

    【수원】경기도내 일가족 연쇄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7일 그동안 피살자 11명에 대한 부검결과를 분석, 평택사건을 제외한 양주·수원·시흥사건은 동일범의 소행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중앙일보

    1975.10.07 00:00

  • 냉장고 속에서 어린이 질식사

    26일 낮 l2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 991의 14 대폿집 황해집 (주인 김희자·42) 「홀」안에 있는 냉장고 속에서 김씨의 외아들 최해창 군 (11·영일 국민교 4년)

    중앙일보

    1974.11.27 00:00

  • 은행경비원 피살|머리 등 16군데 칼에 찔려|숙직실서

    15일 상오2시30분쯤 서울 종노구 종노3가 10 세창「빌딩」2층 신탁은행 종로지점(지점장 이동원) 숙직실에서 은행경비원 김권호씨(36·서울용산구후암동)가 머리와 가슴 등 16군데

    중앙일보

    1973.05.09 00:00

  • 잇따른 숙직·경비원 피살사건이 던진 문제

    숙직윈이 잇달아 강력 사건의 재물이 되고 있다. 지난 3월19일 발생한 도봉여중 (교장임문규) 청소부 유홍족씨(37) 피살사건에 이어 지난 15일 신탁은랑 종로지점 (지점장이속원)

    중앙일보

    1973.04.17 00:00

  • 은행경비원 피살|머리 등 16군데 칼에 찔려|숙직실서

    15일 상오2시30분쯤 서울 종노구 종노3가 10 세창「빌딩」2층 신탁은행 종로지점(지점장 이동원) 숙직실에서 은행경비원 김권호씨(36·서울용산구후암동)가 머리와 가슴 등 16군데

    중앙일보

    1973.04.16 00:00

  • 절도범에 대한 특별법

    서울시경은 16일 절도사범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단심제로 하고 절도범관계조서를「카드」제로 간소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도범에 관한 특별 조치 법 제정」을 내무부에 건의했다. 이

    중앙일보

    1973.02.17 00:00

  • 절도범 단심제 건의|서울시경서 범행격증…수사능율화 위해

    서울시경은16일 절도사범에대한 법원의판결을 단심제로하고 절도범관계조서를 「카드」제로 간소화시키는것등을 내용으로하는 절도범에관한 특별조치된 재정을 내무부에 건의했다. 시경은 절도범이

    중앙일보

    1973.02.16 00:00

  • 도난엔 「다이얼 330」을 돌려라

    『도둑을 맞았을 때는 「다이얼」 330을 돌리십시오』-. 서울시경은 3일 시민생활에 가장 큰 불안과 피해를 끼치는 야간 주거침입 절도의 검거와 집중단속에 나서기 위해 절도전담 수사

    중앙일보

    1972.03.03 00:00

  • 택시 운전사 2명 피살

    【의정부=주섭일·이원달·이의일 기자】20일 상오 10시쯤 경기 영4064호 새나라 「택시」 운전사 전병익(51)씨와 경기 영3390호 시발「택시」 운전사 전희주(31)씨가 경기도

    중앙일보

    1967.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