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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서 쫓겨난 트럼프…"2~3개월내 나만의 SNS 만들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20일 백악관을 떠나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팜비치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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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백신 맞은 엄마…아기는 코로나 항체 갖고 태어났다
미국에서 임신 중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여성이 항체를 가진 아기를 출산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WPBF방송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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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만 15개 저택' 살던 우즈 전 부인, 돌연 집 줄여 이사
우즈의 딸 샘(오른쪽부터), 노르데그렌. AP 연합뉴스 타이거 우즈(미국)의 전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이 최근 집을 크게 줄여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한국시간) 뉴욕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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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탄핵도 피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 향해 '엄지 척'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린 친트럼프 집회를 방문해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Getty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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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갈림길에 선 미국 민주주의
정재홍 국제외교안보에디터 미국 하원의 공화당 원내대표인 케빈 매카시는 지난달 28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 날아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만났다. 하원이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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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대통령·패배자”…트럼프 집 상공에 뜬 조롱 현수막
대니얼 울펠더 변호사 트위터 캡처 대니얼 울펠더 변호사 트위터 캡처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머무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상공에 “최악의 대통령”, “한심한 패배자” 등의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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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처음 입 연 트럼프 "뭔가 하겠지만 아직은 아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떠나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팜비치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0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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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떨어진' 트럼프의 수모…7년 거래한 은행 계좌도 폐쇄
백악관을 떠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거래 은행 계좌가 폐쇄되는 등 수모를 겪고 있다. 미 플로리다주에 본사를 둔 뱅크 유나이티드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좌를 닫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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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도 클린턴도 오바마도 "분열 끝내야"…한목소리 통합 당부
왼쪽부터 빌 클린턴. 조지 부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전임 대통령들이 나란히 서서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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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11차례나 말했다…바이든의 첫날 속전속결 행정명령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오른쪽부터)가 20일(현지시간) 취임식 참석을 위해 워싱턴 연방의사당에 도착해 손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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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겠다"던 트럼프, 임기 종료 52분 전까지 전용기 사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 오전 백악관을 떠나며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백악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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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참한 바이든 취임식, 부시·클린턴·오바마는 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 모습을 드러낸 42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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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위대한 4년이었다"…'셀프 환송식'서 자화자찬
20일(현지시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환송식을 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앤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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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백악관 떠난 트럼프…마지막 일정인 공군기지 도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4년간의 백악관 생활을 마무리했다. 20일(현지시간) 마지막으로 백악관을 떠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AP=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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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골프장서 디오픈 안 연다” 골프계도 탄핵 분위기
트럼프 디 오픈을 개최하는 R&A(영국왕실골프협회)는 12일(한국시각) “당분간 트럼프 턴베리 골프장에서 대회를 열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턴베리는 디 오픈이 열리는 골프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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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백신 개발, 최악은 계엄령 저울질…트럼프, 마지막 임기 평가는
플로리다에서 연말 연휴를 보내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워싱턴으로 돌아오기 위해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오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결국 마지막 임기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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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임기 말 혹독한 성적표…미국인 절반 "실패한 대통령"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기 위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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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다른 동네서 살아라" 트럼프 마러라고서 쫓겨날 판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라라고 리조트 전경. [마라라고 리조트 홈페이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 인근에 사는 일부 주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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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7400만표로 2024년 대선 재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까운 지인들에게 연내에 2024년 대선 재출마 계획을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금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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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멜라니아 여사의 33억짜리 결혼 기념 다이아 반지
━ [더,오래] 민은미의 내가 몰랐던 주얼리(57) 멜라니아 트럼프는 16살 때 모델 활동을 시작해 밀라노, 파리, 뉴욕 등 패션 중심지에서 활약한 유명 모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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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패배 선언하고 골프나 치며 살아"…첫 부인, 쓴소리
사진 이바나 트럼프 페이스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부인이었던 이바나 트럼프가 "트럼프는 대선 패배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바나는 10일(현지시각) 미국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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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위·미·조’ 이기면…트럼프, 우편 소송전 명분 없어져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선거관리사무소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 경합주인 플로리다는 대선 직전 여론조사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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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투표소 앞엔 새벽 30명 줄서
대선 투표가 시작된 3일 오전 6시(현지시간) 버지니아 알링턴 하이츠스쿨의 투표소. 어둠이 가시지 않았지만 투표소 앞에는 이미 30명 정도의 유권자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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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 새벽부터 줄 선 美 유권자들
3일(현지시간) 오전 6시 미국 버지니아 알링턴 하이츠스쿨 투표소에 이른 시간부터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광조 JTBC 영상기자] 46대 미국 대통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