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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어' 전광인, 현대캐피탈과 연봉 5억2000만원 계약
올해 남자 프로배구 최고의 자유계약(FA) 선수로 꼽힌 레프트 공격수 전광인(27)이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는다. 올스타전에 나온 전광인과 문성민. [사진 현대캐피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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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⑮석브라더스, 12년 만의 AG 금메달 부탁해
대한항공 우승을 이끈 곽승석-정지석 듀오. 인천=양광삼 기자 2017-2018 V리그 남자부 챔피언은 대한항공 점보스였다. 대한한공이 창단 첫 우승에는 아웃사이드히터(레프트)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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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몸값 나오나? 달아오른 남자배구 FA 시장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 인천=양광삼 기자 남자 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뜨겁다. 대어급 FA 선수들이 대거 나온 가운데 역대 최고 연봉 기록 갱신 가능성도 높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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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가슴에 ★ 단 대한항공 한선수
한선수(왼쪽)가 챔프전 우승 직후 딸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양광삼 기자] 11년.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주장 한선수(33)가 최고 무대에서 최고 선수가 되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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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 프로배구 센터 최초로 MVP 수상
프로배구 남자부 사상 최초로 센터가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그 주인공은 현대캐피탈 센터 신영석(32·2m)이다. 시상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는 신영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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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듀크, 프로배구 6라운드 MVP 수상
한국전력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와 GS칼텍스의 파토우 듀크(등록명 듀크)가 프로배구 도드람 2017~18 V리그 6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상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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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⑩프로배구 전반기 결산 -남자부-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천안=프리랜서 김성태] 정규시즌 6라운드 중 4라운드를 마친 프로배구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21일 올스타전(의정부체육관) 이후 남자는 팀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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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30점 맹폭, 한국전력 4연승 거두고 3위 도약
서브를 넣고 있는 한국전력 펠리페.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4연승을 질주하며 3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전력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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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전력, 삼성화재 꺾고 2연패 탈출
남자배구 한국전력이 2연패에서 탈출했다. 외국인선수 펠리페(29·브라질)가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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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트 10득점 파다르, 우리카드 3연패 탈출
3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서브를 넣는 우리카드 파다르. [사진 우리카드]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대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38득점을 올린 파다르의 활약이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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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재건 꿈꾸는 배구 삼성화재, 7연승 달리며 선두 질주
18일 대전에서 열린 도드람 2017~18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삼성화재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명가 재건의 꿈이 조금씩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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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상우, 패장 김철수의 이구동성 "마음먹기 따라"
9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는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승장도 패장도 똑같은 부분을 지적했다. 결론은 마음이었다.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9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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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카드 성공, 우리카드 홈 3연승 거두며 4위 점프
우리카드 최홍석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에 3-0 완승을 거뒀다. 순위도 7위에서 단숨에 4위까지 올라갔다. 우리카드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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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동갑내기 파다르-이다영 프로배구 1라운드 MVP
우리카드 파다르 현대건설 이다영 21살 동갑내기 파다르(우리카드·헝가리)와 이다영(현대건설)이 도드람 2017~18 V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파다르는 기자단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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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다 하면 대접전, KAL 최장시간 접전 끝에 한전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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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머리 스파이커, 한국전력 복덩이 펠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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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컵대회 2연패, 하지만 김철수는 웃지 않았다
2017 천안 넵스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전력 [사진 한국배구연맹] "아직 들뜰 때가 아닙니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년 연속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신임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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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년 연속 컵대회 우승 도전
한국전력이 2년 연속 컵대회 프로배구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한국전력은 21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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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컵대회, 13일 천안에서 개막
2016 KOVO컵 MVP를 차지한 박정아(왼쪽)와 전광인(오른쪽). [사진제공=KOVO]미리 보는 V리그인 컵대회가 13일 개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부터 23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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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배구 명장' 김호철 감독, 월드리그 승리 이끈다
돌아온 '명장' 김호철(62) 감독 매직이 통할까. 2017 서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 참가한 삼멜부오 투오마스 핀란드 감독, 김호철 감독, 미구엘 앙헬 체코 감독, 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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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2년 연속 프로배구 MVP
10년 만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문성민(31)이 4일 오후 충남 천안 베이스캠프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05~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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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대니를 위해 외친 천안 팬들의 '보르브아'
1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대니(오른쪽). [사진 현대캐피탈] "보르브아! 보르브아!" 춘삼월(春三月)의 천안은 마치 여름처럼 뜨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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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달구는 6개의 우승 공약, 6개의 우승 희망
[사진 한국배구연맹] [사진 한국배구연맹] "감독님 몸이 좋으십니다. 상의 탈의를 시키겠습니다." 1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17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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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년 만의 봄배구 사실상 확정
3월 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6-17시즌 6라운드 경기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한국전력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봄배구를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