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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미국 대선] 보이는 곳선 백인, 안 보이는 곳선 흑인 공략
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8일 인디애나주의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 A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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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배구 현대캐피탈, 미국 대표 앤더슨 영입 外
◆배구 현대캐피탈, 미국 대표 앤더슨 영입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미국 대학배구 최우수선수 출신의 매튜 존 앤더슨(21)과 2년에 30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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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명예 회복” 코비·제임스 뭉쳤다
이번엔 진짜 드림팀일까. 24일(한국시간) 미국 농구협회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할 미국 농구 대표팀 12명을 발표했다. 1992년부터 3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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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박성화 “올림픽 본선 박지성 차출 않겠다” 外
◆박성화 “올림픽 본선 박지성 차출 않겠다” 박성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기자회견에서 “베이징 올림픽 본선 와일드카드로 검토했던 박지성(27·맨유)을 차출하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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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프로농구 오리온스 감독에 김상식씨 外
◆프로농구 오리온스 감독에 김상식씨 김상식(40) 프로농구 오리온스 감독대행이 3일 정식 감독으로 승격했다. 연봉은 2억5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NHL 피츠버그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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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김인경 긴 트리뷰트 오픈 1R 선두 外
◆김인경 긴 트리뷰트 오픈 1R 선두 김인경(20·하나금융)이 3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리버타운 골프장(파72·6459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긴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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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박찬호, 컵스전 7회 등판 1이닝 무실점 外
◆박찬호, 컵스전 7회 등판 1이닝 무실점 박찬호(35·LA 다저스)가 2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1-2로 뒤지던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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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원정 징크스 털고 … 보스턴, 1승 추가
보스턴 셀틱스가 원정경기 징크스를 털어내고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한 발 앞서나갔다. 보스턴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오번힐스 팰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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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로버트 오리, PO 238경기 출전 신화
올해 38세인 로버트 오리(2m8㎝)가 미국 프로농구(NBA)의 새로운 전설이 됐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포워드로 뛰는 오리는 14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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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박찬호, 휴스턴전 3이닝 무실점 外
◆박찬호, 휴스턴전 3이닝 무실점 LA 다저스의 박찬호(35)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0-5로 끌려가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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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레이커스가 달라졌다
1999~2000시즌부터 3시즌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에 등극한 LA 레이커스의 우승 공식은 섀킬 오닐이었다. 이번 시즌은 스페인 출신 파우 가솔(28·2m13㎝)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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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남자농구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 명단 확정 外
◆ 남자농구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 명단 확정 대한농구협회는 7월 14일부터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릴 남자농구 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할 대표팀 12명을 6일 확정해 발표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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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이병규, 연장 끝내기 시즌 4호포 外
◆이병규, 연장 끝내기 시즌 4호포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좌타자 이병규(34)가 결승 솔로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병규는 4일 한신과의 홈경기 2-2로 맞선 연장 10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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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르브론 제임스 첫 득점왕
보스턴 셀틱스가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1위에 올랐다. 보스턴은 17일(한국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뱅크노스 가든에서 열린 2007~2008 NBA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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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농구] ‘밑빠진 바스켓’
84-58. 미국 덴버에서 17일(한국시간) 열린 미 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와 시애틀 수퍼소닉스 간 경기 스코어다. 한국 농구에선 흔한 점수지만 NBA 치고는 좀 적은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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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비의 점프슛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팰리스 오브 어번힐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에서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벤 왈라스를 피해 점프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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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순한 배드 보이스’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의 전주원이 13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우리 V카드 정규 리그’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수비벽을 뚫고 골밑슛을 하고 있다. 올시즌팀 최다 어시스트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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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G 상승세 무섭네
폭풍처럼 달리는 KT&G가 15일 인천 원정에서 전자랜드를 83-77로 꺾었다. 최근 6경기에서 5승1패의 상승세를 탄 KT&G는 7승5패로 단독 3위에 올라섰다. 전자랜드는 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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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맞은 롯데 호세 관중석에 방망이 던져
관중의 야유와 조롱에 자제력을 잃고 사고를 친 스포츠 스타도 많다. 관중석에 뛰어올라가 말로 항의한 안정환은 점잖은 편이다. 국내에선 1999년 프로야구 롯데의 ‘검은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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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1순위로 섀넌 지명
전자랜드가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만능 플레이어인 테런스 섀넌(28.미국.사진)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몬테카를로 리조트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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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덩컨'이냐 '킹 제임스'냐
'팀(Team) 덩컨(左)'과 '킹(King) 제임스(右)'가 만난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2006~2007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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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깁슨 31점 힘입어 파죽 4연승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미 프로농구(NBA) 동부 컨퍼런스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AP=연합뉴스]샌안토니오 스퍼스(서부 콘퍼런스)와 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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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미프로농구 外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결승 5차전(1일) 클리블랜드(3승2패) 109-107 디트로이트(2승3패) ◆62회 청룡기 고교야구 세광고 8-7(연장 10회) 춘천고 대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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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 재즈 꺾고 NBA 챔프전 선착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에 먼저 진출했다. 샌안토니오는 31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2006~2007 NBA 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