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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백준·김진모 구속 기로…MB로 향하는 국정원 특활비 수사

    김백준·김진모 구속 기로…MB로 향하는 국정원 특활비 수사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좌)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우) [중앙포토]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52)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중앙일보

    2018.01.16 11:33

  • 트럼프 비판 서적, 출판금지할수록 더 잘 팔린다

    트럼프 비판 서적, 출판금지할수록 더 잘 팔린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화염과 분노』. [중앙포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폭로를 담은 책 '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가 출간 일

    중앙일보

    2018.01.16 08:26

  • “트럼프, 대선 전 포르노 배우에게 입막음용 1억원 제공”

    “트럼프, 대선 전 포르노 배우에게 입막음용 1억원 제공”

    스테파니 클리퍼드(오른쪽)가 2006년 자신의 ‘마이스페이스’ 계정에 올린 트럼프와 함께 찍은 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포르노 배우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입막음하기 위해

    중앙일보

    2018.01.15 01:21

  • 트럼프 또 성추문…포르노 배우에 입막음용 거액 제공

    트럼프 또 성추문…포르노 배우에 입막음용 거액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포르노 배우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입막음하기 위해 거액을 지급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 중이다.     첫 보도는 지난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중앙일보

    2018.01.14 16:13

  • [간추린 뉴스] 국정원 특활비 수사 확대 … ‘MB 집사’ 김백준 압수수색

    [간추린 뉴스] 국정원 특활비 수사 확대 … ‘MB 집사’ 김백준 압수수색

    김백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12일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김백준(78·사진) 전 대통령실 총무기획관과 김진모(52) 전 민정2비서관, 김희중(50

    중앙일보

    2018.01.13 00:51

  • 검찰 수사…대구희망원, 인권유린 의혹 사실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운영해 온 대구시립희망원(이하 희망원)의 인권유린 의혹이 검찰수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희망원 측이 대구시로부터 받은 보조금을 횡령해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도

    중앙일보

    2016.12.26 18:18

  • 미 최장수 하원의장 40여 년 전 성추행 들통

    미 최장수 하원의장 40여 년 전 성추행 들통

    미국 공화당 출신으로 최장수 연방 하원의장을 역임한 데니스 해스터트(74·사진)가 과거 10대 남학생 5명을 성추행한 사실이 공개됐다. 해스터트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8년

    중앙일보

    2016.04.11 01:04

  • 미 스포츠계 꼬리 무는 성추문

    미 스포츠계 꼬리 무는 성추문

    1980년대 자신이 가르치던 어린이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난 미 유명 수영 코치 릭 컬.미국의 유명 수영 코치가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소녀와 상습적으로 성관계를 맺은 뒤 문

    중앙일보

    2012.07.27 01:15

  • 저축은행 합수단, 이석현 아파트 압수수색

    저축은행 합수단, 이석현 아파트 압수수색

    이석현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은 19일 민주통합당 이석현(61·경기도 안양 동안갑) 의원의 서울 거주지인 서교동 아파트를 압수수색했다. 이곳은

    중앙일보

    2012.07.20 03:00

  • 십시일반 → 빌렸다 ‘입막음 돈’ 말 바꾸기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재수사를 촉발한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이 한때 자신의 상사였던 이 사건 관련자 등으로부터 받은 돈은 모두 1억1000만원이다. 장 전 주무관은 지

    중앙일보

    2012.04.07 00:08

  • 관봉 5000만원 … 이것이 사찰 폭로 입막음용 돈다발

    관봉 5000만원 … 이것이 사찰 폭로 입막음용 돈다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옛 주사)이 최근 “류충렬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으로부터 불법 사찰 폭로 입막음용으로 지난해 4월 받았다”고 주장했던 5000만원. 장

    중앙일보

    2012.04.05 00:30

  • 장석명 “장진수 취업 부탁한 건 사실”

    장석명 “장진수 취업 부탁한 건 사실”

    장석명(48)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28일 자신이 장진수(39)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취업을 알선해줬다는 의혹과 관련,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행정관에게 취업을

    중앙일보

    2012.03.29 03:00

  • “4000만원 중엔 기업인 돈도 있다”

    “4000만원 중엔 기업인 돈도 있다”

    이동걸 보좌관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재수사를 촉발시킨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옛 주사)에게 4000만원을 건넨 이동걸(51)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중앙일보

    2012.03.27 03:00

  • 장진수 측 변호인 윗선 있나 묻자 “없다고는 않겠다”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0일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 장진수(39)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수사 착수 후 관련자 소환 은 처음이

    중앙일보

    2012.03.21 01:22

  • [사설] 민간인 사찰사건, 특검 생각해볼 때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이 대통령 측근의 권력형 비리인 ‘게이트’로 비화하고 있다. 이는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관계자들이 블로그에 대통령 비판 게시물을 올린 김종

    중앙일보

    2012.03.21 00:00

  • 장진수 입 열면 돈돈돈 … 민정수석실서 5000만원 고용부서 4000만원 받았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해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관실 주무관이 19일 “지난해 4월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가 보내온 5000만원을 받아 개인적으로

    중앙일보

    2012.03.20 00:07

  • ‘청와대 개입’ 폭로 장진수 20일 소환

    검찰이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불법 사찰과 증거인멸 과정에 청와대가 관여했다”고 폭로한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

    중앙일보

    2012.03.17 00:34

  • 민간인 사찰 부실수사, 부담 안은 검찰 … 결국 특검 가나

    민간인 사찰 부실수사, 부담 안은 검찰 … 결국 특검 가나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과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민주통합당에서 고발할 경우 수사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4일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에 대

    중앙일보

    2012.03.15 00:20

  • 축구협회 비리 뇌관 터지나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에서 비리 혐의가 드러나 퇴직한 회계 담당 직원 곽모(40)씨를 6일 소환해 조사한다. 축구협회의 각종 비리 의혹을 폭로하겠다는 곽씨가 경찰 조사에서 어떤 진술을

    중앙일보

    2012.03.06 03:00

  • 1억5000만원 줄테니 축구협회 일 입 닫아라 … 각서 있다

    1억5000만원 줄테니 축구협회 일 입 닫아라 … 각서 있다

    횡령과 절도 미수 비리를 저지르고도 거액의 퇴직 위로금을 받고 사직한 대한축구협회 직원 A씨와 협회 사이에 합의서(각서)가 작성된 사실이 드러났다. 합의서 내용은 세 가지다. ▶대

    중앙일보

    2012.02.03 00:01

  • 횡령 직원에게 억대 위로금 준 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가 비리를 저지른 직원을 징계하지 않고 거액의 위로금까지 챙겨준 사실이 드러났다. 연간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주무르는 축구협회의 도덕적 해이와 불합리

    중앙일보

    2012.01.27 00:00

  • 경영진, 창구 여직원에게도 5억 뜯겼다

    경영진, 창구 여직원에게도 5억 뜯겼다

    부산저축은행그룹 대주주인 강성우(59·구속 기소) 감사가 120여 개의 특수목적법인(SPC)을 관리·운영한 은행 영업팀 직원들과 창구 여직원의 ‘내부 고발’ 협박에 모두 26억원

    중앙일보

    2011.05.17 01:01

  • '최성규 도피' 진짜 이유는

    최성규 전 특수수사과장은 지난 19일 경찰청 이승재 수사국장과의 통화에서 그동안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 중 일부를 해명했다. 우선 그는 몇주인지를 밝히진 않았지만 자신이 타이거풀스

    중앙일보

    2002.04.24 00:00

  • 5.18정국-비자금 수사 막바지

    검찰은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을 기소할 4~5일께 금진호(琴震鎬)의원.이원조(李源祚)전의원.이태진(李泰珍)전청와대 경호실경리과장등 盧씨 주변인물에 대해 일괄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일보

    1995.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