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조로운 재활, 활짝 웃는 손흥민
밝은 표정으로 훈련하는 손흥민.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오른팔 골절 수술을 받았던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5)이 빠르게 회복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토트넘은 9일 구단 공
-
손흥민, 복귀 준비 '착착'…이르면 뉴캐슬과 개막전 출전
토트넘 손흥민오른팔 골절 수술을 받았던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5)이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SPN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지난 6일(한국시간)
-
'이르면 EPL 개막전 출전' 손흥민, 대표팀 합류 가능성↑…기성용은 불투명
오른팔 골절 수술을 받았던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지난 4일 팀훈련에 복귀했다. 오른팔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슈팅할 만큼 몸상태가 좋아졌다.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재활 중인 잉글
-
왼발 8골, 오른발 13골 … 차 넘은 손
19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시즌 20번째 골을 넣고 양손으로 2와 0을 만들어 보인 손흥민. [레스터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시티의 잉글
-
'손흥민 절친' 델레 알리, EPL 올해의 선수상 후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16일 공개한 올해의 선수 후보자들. [사진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캡쳐]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최고의 존재감을 뽐낸 지도자와 선수들이 감독
-
손흥민, EPL 4월의 선수 선정...올 시즌 두 번째
손흥민의 4월의 선수상 수상을 알린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사진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캡쳐]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4
-
손흥민 90분 풀타임...토트넘, 웨스트햄에 불의의 일격
손흥민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25)이 시즌 20호골 기회를 다음 경기로 다시 미뤘다.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어려움을 맞았다. 손흥민
-
손흥민 79분 활약...토트넘, '북런던더비' 아스널에 완승
손흥민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1부) '북런던 더비'에 선발 출격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20호 골 기록은 아쉽게 다
-
여전한 손흥민 윙백 논란...포체티노 감독은 "문제없었다"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아르헨티나) 토트넘 감독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 첼시전에서 손흥민(25)을
-
엘 클라시코 패배 후폭풍...지단 감독 경질설 등장
24일 엘 클라시코 패배 후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감독의 소감을 전한 스페인 언론 아스 홈페이지. FC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맞대결에서 패한 직후 지네딘 지단(44) 레
-
손흥민 울린 포체티노, 넌 누구?
중앙일보에서 발간한 '2002 FIFA 월드컵 공식가이드'에 소개된 포체티노. 지난 3월 13일 FA컵 8강에서 만난 밀월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터뜨린 손흥민을 칭찬한 포체티노.
-
'윙백 변신' 손흥민, 시즌 20호골 도전은 다음에...토트넘은 FA컵 결승 실패
시즌 20호 골에 도전했던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전에서 뼈아픈 실수로 공격포인트 기회를 다음 경기로 미뤘다. 소속팀 토트넘도 FA컵 결승 진출에 실
-
31년 전 ‘차붐’ 그 이상을 바라본다, 흥이 난 한국 축구
8일 왓포드전에서 첫 골을 터뜨린 뒤 관중석을 향해 포효하는 손흥민. 그는 차범근의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19골) 경신에 도전한다. [런던 AP=뉴시스] “경기할
-
끝났다 싶을 때 … 16호골 ‘쏘니’ 전설이 보이네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9호골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손흥민(오른쪽). 골 결정력이 좋아진 손흥민은 이제 차붐의 신화를 넘어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골에 도전한다
-
'손흥민 골'에 펄쩍 뛴 포체티노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극적인 결승골은 감독도 펄쩍 뛰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골은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우는 골이었다. 손흥민(25·
-
'극적인 결승골' 손흥민, EPL 아시아 한 시즌 최다 골 기록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
-
유럽 언론 "세비야-인터밀란-AT마드리드, 손흥민 영입 관심"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토트넘 SNS] 올 시즌 14골을 터뜨리면서 영국 무대에서 상종가를 치고 있는 손흥민(25·토트넘)이 스페인, 이탈리아 팀들의 영입 리스트
-
‘인종차별의 밀월’ 깼다, 손흥민 골 폭풍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기뻐하는 손흥민. 상대 팬들의 인종차별적 구호에 굴하지 않고 실력으로 응수했다. [런던 로이터=뉴스1] 울리 슈틸리케(63·독일)
-
FA, 손흥민에 인종차별 구호 외친 밀월팬 조사 착수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밀월과의 FA컵 8강전 직후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경기 중 손흥민(24·토트넘홋스퍼)에게 인종차별적인 구호를 외친 잉글랜드
-
케인 해트트릭-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스토크시티 완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24)의 해트트릭 활약으로 스토크시티를 완파했다. 손흥민(25)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다.토트넘은 27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
'리그 8호골 기회는 다음에…' 손흥민, 선덜랜드전 73분 활약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호골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73분간 뛰었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손흥민은 1일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
멀티골 넣고 세배 세리머니까지…손흥민 덕에 설연휴 활짝 웃었다
손흥민(25·토트넘)이 극적인 골을 터뜨리고 설 연휴 축구팬들을 향해 세배를 올렸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도 2골 더 늘렸다.손흥민은 29일 영국 런던 화이
-
독일 친정팀 상대한 손흥민, 결과는 무득점-무승부
19일 레버쿠젠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선수 [사진 유튜브 캡처]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4)이 2년 2개월 만에 옛 친정팀의 홈 경기장을 찾았다. 결과는
-
손흥민, WBA전 동점골 기여…토트넘 8경기 무패행진
올 시즌 토트넘에서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손흥민. [사진 토트넘홋스퍼]손흥민(24)의 소속팀 토트넘홋스퍼(토트넘)가 2016-2017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