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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차] 강력한 성능부터 디자인까지…포르쉐만의 아이덴티티 장착
올해의 퍼포먼스 포르쉐 마칸 편안함과 역동적인 성능 균형 유지 전체적으로 밸런스 탁월하고 민첩 “SUV 한계를 기술로 커버” 찬사 올해의 퍼포먼스에 선정된 포르쉐 마칸. 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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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차] 온몸을 짓누르는 가속감 … 압도적인 성능에 ‘엄지 척’
최강의 성능을 발휘했던 포르쉐 911 터보 S. 662마력의 성능을 도로에 쏟아내면서도 운전자가 겁먹지 않고 자신 있게 다룰 수 있는 안정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심사위원들의 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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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662마력 퍼포먼스, 포르쉐 911 터보S
포르쉐 911 터보S. 사진 포르쉐 포르쉐 911은 포르쉐 브랜드의 자존심이다. 여기에 ‘터보’라는 배지, 그리고 'S'까지 붙여 "최고 중의 최고"를 표방했다. 강력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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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중 '가장 센 놈'…662마력 신형 ‘터보S’ 국내 출시
신형 911 터보S 쿠페와 카브리올레. 사진 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911 중 가장 강력한 플래그십 모델 ‘터보S’를 국내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쿠페’와 ‘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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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자인 확 바꾸고, 첨단 기능 탑재 … ‘올해의 차’ 뜨거운 각축전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 1차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토론하고 있다. 김선웅 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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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포르쉐의 DNA는 그대로, 카이엔
럭셔리 스포츠 SUV의 정석. 올 뉴 카이엔은 SUV판 911이라 불릴 만큼 포르쉐의 '스포츠 DNA'를 갖추고 있다. [사진 포르쉐] 2002년 처음 등장한 포르쉐 카이엔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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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 럭셔리 SUV 강자,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사진 마세라티] 마세라티는 최근 4년 동안 COTY 럭셔리 부문에서 3회 정상에 올랐다. 세 번의 타이틀 중 르반떼가 두 번의 영광을 가져갔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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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 셀토스·콜로라도·이보크·X7…‘올해의 차’ 대세된 SUV
국토교통부 신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팔린 자동차 가운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레저용차량(RV)의 비중은 49%에 달한다. 최근 SUV·RV의 인기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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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매끈해진 포르셰 SUV 더 뉴 마칸 ‘나는 스포츠카다’
포르셰는 2014년 데뷔 이후 35만대가 팔린 중형 SUV 마칸의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았다. 초겨울 바닷가 풍경은 스산했다. 하늘은 잔뜩 찌푸렸고 리조트는 텅텅 비었다. 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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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16) 피할 수 없는 두가지,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 (중) 오버스티어
━ "아뇨, 전혀요. 아뇨, 저는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사진 기아자동차]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내게 일어난 좋았던 일도, 나빴던 일도, 결국 다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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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⑮ 피할 수 없는 두가지,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 (상) 언더스티어
━ "Straight roads are for fast cars, turns are for fast drivers." Colin McRae "직선로는 빠른 차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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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⑭ 시뮬레이터로 코너링 '밥' 만들기…시뮬레이터 대중화, 모터스포츠 붐 이끄나
앞서 를 통해 브레이킹의 중요성과 트랙션 서클(Traction Circle)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봤다. 트랙션 서클은 전후좌우 타이어가 활용할 수 있는 마찰력의 임계치를 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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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맞게 앞뒤 바퀴에 힘 배분 … 세단에 안정감을 더하다
최근 4륜구동 시스템은 전자제어 방식을 통해 주행 상황에 따른 구동력 배분이 가능하다. 사진은 메르세데스-벤츠의 ‘4MATIC-4’.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네 바퀴 굴림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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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세단 시장, 올해의 주인공은 바로 나
세단의 세대 교체. 올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두드러진 이슈다. 현대 제네시스나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등 브랜드를 상징하는 간판 세단이 신형으로 거듭났다. 마세라티 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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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을 위한 신차 3대, 따질 것 따져 보니…
형만 한 아우 있다 한국엔 ‘형만 한 아우 없다’는 속담이 있어요. 왜 지금 제게 그 속담을 말해주는 거죠? - 당신을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표현이니까요. 그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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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빗길에서 … 코너에서도 … 거침없는 ‘네 바퀴 굴림’
엔진에서 발생한 힘을 모든 바퀴로 보내는 네 바퀴 굴림 방식 자동차가 앞바퀴 굴림 혹은 뒷바퀴 굴림보다 더 안전하다. 네 바퀴 굴림 자동차는 구동력을 네 바퀴에 고루 보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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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술 ? 우리가 원조 !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동차업체 간 기술 차이는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 ‘최초로 장착된 기술’이라고 목소리를 수높여도, 어느 새 경쟁 차종에 이 기술이 고스란히 적용돼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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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는 천재는 노력으로 잡기 어려워!
지난 4월 14일 일본 오카야마(岡山) 국제 서킷에서 열린 수퍼GT 2전에서는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드라이버 두 분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세계 7위 타이어 메이커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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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의 제왕 '슈퍼카'
날렵한 몸매,바람을 가르는 스피드… 멋을 부리고 싶어하는 부유층 젊은이들이라면 한번쯤 소유해 보고 싶어 안달하는 차. 스포츠카다. 프리미엄은 스포츠카중의 스포츠카를 일컫는 수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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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 터보S와 911 카레라 S 수동변속기 모델 출시
포르쉐 한국 공식 수입 판매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 카(주)는 오늘 포르쉐 센터 서울에서, 현존하는 SUV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카이엔 터보 S와 911 카레라의 수동 버전인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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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Cayenne V6
포르쉐 카이엔을 처음 접했던 것은 가장 고성능 모델인 터보를 만났을 때다. 450마력의 출력은 당시 포르쉐 터보 보다 높은 수치로 2톤이 넘는 거구를 아주 가뿐하게 가속시키는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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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레라 4
정통 스포츠카 포르쉐는 전통을 계승해 차의 성능을 올려가는 브랜드다. 실제 RR 방식에 대한 평은 스포츠카에 있어 그리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이 대부분 매니아들의 의견. 하지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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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 Porsche 2000
포르쉐의 역사를 손에 거머쥔다 '니드 포 스피드 포르쉐 2000'이 우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 공개됐던 Unleashed에 이어 새로운 이름을 달고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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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FOR SPEED - Porsche 2000 -
포르쉐의 역사를 손에 거머쥔다 '니드 포 스피드 포르쉐 2000'이 우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 공개됐던 Unleashed에 이어 새로운 이름을 달고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