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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고 바다 건너…주요 대선후보 18일 주요일정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2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후보들은 18일 전국을 누비며 표심 잡기에 나선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날 제주도에서 일정을 시작한다.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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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평화동에 롯데시네마 오픈
전북 전주시 평화동에 롯데시네마가 27일 문을 연다. 전주에서는 서신동에 이어 두 번 째다. 주변 평화동·삼천동·효자동에 21만여 명의 주민이 밀집해 전주시내 영화관 판도에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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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심 친수 공간으로 가꾼다
전주시 중앙동 오거리 문화광장 분수대. 전주시는 이 같은 분수 광장 8개를 더 만들기로 했다. [전주시 제공] 전주시가 삭막한 고층 빌딩과 아파트 숲 주변을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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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은행 外
◆국민은행 ▶홍보 김영윤▶재무관리 허정수▶리스크관리 한경섭▶개인영업기획 전귀상▶개인영업추진Ⅰ 이정호▶개인영업추진Ⅱ 류종찬▶PB사업 전유문▶증권대행 박종섭▶개인상품 박지우▶외환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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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마라톤, 교통대란 걱정
다음달 3일 열리는 전주 마라톤대회가 시내 주요 도로를 지나는 코스로 짜여져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전북도체육회는 2000년부터 전주~군산 벚꽃 100리 길에서 개최해 온 벚꽃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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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D-10] "달리는 표심 택시 잡아라"
"택시 기사를 잡아라." 총선을 앞두고 후보 진영마다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골몰하고 있는 가운데 택시 기사들이 공략 대상 1호로 떠올랐다. 특히 개정 선거법에 따라 이번 총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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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촌 돋보기] 전주시 평화2동
전주시 평화동 네거리에서 완주군 구이면쪽으로 향하는 도로의 왼편 평화2동에는 코오롱을 비롯해 주공 4 ·5단지 등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해 있다.또 주변에서는 약 2천가구분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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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간선도로 14곳 이름 변경
전주시는 내년 1월부터 주.보조 간선도로 14곳의 이름을 옛 지명 등으로 바꾸기로 했다. 덕진동 종합경기장~조촌동 덕진로는 동학 전봉준장군의 애칭인 '녹두장군' 을 인용해 녹두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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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로 개통 지선도로 홍보안돼 효과 못거둬
전주도심이나 송천동등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평화동, 완주군구이면으로 가려면 교통체증이 심한 남전주전화국앞 화산로를 피해 지난달 개통된 효자동 정회사입구에서 평화동 네거리까지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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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구이 도로 4차선으로 신설 교통체증 해소
전주~완주구이 (27번국도) 간 18㎞의 도로가 4차선으로 신설돼 모악산으로 가는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14일 "전주에서 모악산에 이르는 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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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옛모습 살리기 위해 장승로와 전주~무주 도로에 장승 세우기로
전주시는 8일“고도(古都)의 옛 모습을 되살리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인 장승로와 전주~무주 도로 길목에 장승을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장승이 세워졌던 옛 위치와 형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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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장기적인 지하공간 활용대책 수립 추진키로
전주시는 지하철 건설등을 포함한 장기적인 지하공간 활용대책 수립을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는 5일“도시공간을 입체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방안으로 지하철 건설등 지하공간 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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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백제로 확장 올해 마무리짓기로
전북 전주시는 지난 80년 착공된 뒤 연차사업으로 추진해온 백제로 개설및 확장사업을 올해 마무리짓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96억원을 들여 백제로 가운데 팔달로~백제교간 6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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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주민들 준법 다짐-도로표지등 청소
정축년 새해-.조용한 산골 마을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다.내고장을 쓸고 가꾸며 질서의식 생활화를 다짐하려는 것이다. 지난 2일 오후3시 강원도횡성군횡성읍내 군청앞 네거리.영하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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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 주요 도로에 버스전용차선 내년 1월부터 실시
내년부터 전주시내 덕진로등 주요 도로에 버스전용차선이 도입된다. 전주시는 4일“겨울유니버시아드대회가 치러지는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내 대중교통수단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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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 소음구제지역 지정 '조용한 전주' 만들기 나서
전주시는 고도(古都)의 상징성과 문화.예술의 도시 이미지를 되살리기 위해 공업지역을 제외한 전지역과 일부 구간의 도로를 건설.교통 소음규제지역으로 지정해 「조용한 전주」를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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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등록차량 9만대 넘었으나 도로개설.확장은 제자리
전주시 등록차량수가 9만대를 넘어섰으나 도로 개설및 확장은 제자리 걸음이어서 교통체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 조사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등록된 차량은 9만1천1백64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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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동등 新전주개발지역 70여만평 주거및상업지역으로 변경
[全州=徐亨植기자]전주시완산구 효자.삼천동 일대 신(新)전주개발예정지역 2백40만평중 1차로 70여만평의 용도지역이 현 녹지지역에서 주거및 상업지역으로 변경된다. 18일 전주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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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해소위해 국도 확장공사-전주시
[全州=兪翔淵기자]전주시가 평화동 교통체증을 해소키 위해 착공한 국도 27호선상의 장승로 확장공사가 연내 완공될 계획이나연결도로인 임실.운암쪽 왕복2차선 도로는 그대로여서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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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 엔지니어링,전북 전주시 新시가지 건설 구상안 당선
[全州]전북전주시가 추진중인 새로운 시가지 건설계획의 기본 구상안이 마련됐다. 시는 28일 그동안 응모된 新전주 건설을 위한 서부지역 신시가지 조성계획 구상안가운데 남광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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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삼탕 선거공약 난무
『다리를 놓고 도로도 포장해주겠다』『시민회관을 지어주고 대학을 유치하겠다』『그린벨트를 해제시기고 도청을 옮겨주겠다』.12대 총선 때 목청 높게 쏟아진 극회의원 입후보자들의 선거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