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독 화려했던 올해 제네바 모터쇼…눈에 띈 것 6가지는?
[헤렌] 유독 화려했던 올해 제네바 모터쇼. 하지만 그 속에서 군계일학이라 불릴 것들 또한 확연했다. BENTLEY EXP 10 Speed 6 BENTLEY EXP 10 Speed
-
기아자동차, '2015 카니발' 출시
[사진 기아차] 기아자동차가 미니밴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2015 카니발’을 출시했다. 2015 카니발은 기존 9·11인승에 추가해 고급화된 사양의 7인승 모델을 추가
-
도요타, 고급 미니밴 ‘2015 뉴 시에나’ 출시…5270만원부터
[사진 한국토요타] 도요타가 고급 미니밴 ‘시에나’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출시했다. 경쟁 차종은 기아 '카니발'과 같은 일본 메이커인 혼다 '오딧세이'다. 한국토요
-
‘DJ 차’앞세운 일본차의 반격
혼다는 올 3월 단종됐던 대형 세단 ‘레전드(사진 왼쪽)’를 만에 다시 판매한다. 레전드는 1990년대 대우차가 ‘아카디아(사진 오른쪽 위)’라는 이름으로 판매했으며 김대중 전 대
-
'페이스 리프트' 유행 … 새 옷인 듯 새 옷 아닌 새 옷 스타일
올해 패션 매장에서 만날 신제품은 기존 히트 상품을 약간 변형한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중앙포토] 패션은 창조가 숙명이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대중의
-
수입차는 소형으로 승부, 국산차는 세단과 SUV로 맞불
관련기사 픽업이 분위기 주도 … 미국 경기회복 암시 165만5000대. 지난해 11월,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예측한 2015년 국내 자동차시장 판매대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
-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부터 소형차까지 … 110종 시동 대기
300마력을 발휘하는 폴크스바겐 골프 R(좌). 알페온을 대체하는 쉐보레 임팔라. 내년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디딜 수입차는 110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새로 나온 수입차
-
4도어 쿠페의 독창성,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진화
신형 CLS-Clas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컬트 디자인(Cult design)을 강조했다. 고효율 디젤부터 585마력의 고성능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내서는 CLS 250 블루
-
닛산, 소형 SUV 뉴 쥬크 출시…“가격만 그대로”
닛산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쥬크가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 ‘뉴 쥬크’로 다시 출시됐다. 한국닛산은 15일 뉴 쥬크S와 상위 사양 뉴 쥬크 SV 2가지 모델을
-
국민 세단 '쏘나타', 티코 후손 '스파크', 최장 브랜드 '코란도'
자동차 2000만대 시대가 열리기까지 수많은 모델이 생기고, 사라졌다. 어떤 차는 ‘국민 세단’의 칭호를, 어떤 모델은 악평만 남긴 채 흔적없이 사라졌다. 애증이 교차한 모델도
-
수입차 지존 'BMW 5시리즈', 장년의 로망 '벤츠 E클래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등록 자동차 2000만대 중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5.6% 수준으로 107만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의 등록 대수에 비하면 미미한 숫자로 보인
-
럭셔리하고 예뻐지고 다이어트하고, 그녀들이 온대요
①아우디 A6 페이스리프트 모델 ? 모터쇼는 신차 발표회이기도 하다.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신차 중 상당수가 국내 자동차시장서도 판매된다. 특히 국내서 인기있는 중형급 세단과 SUV
-
BMW·아우디·벤츠 비켜라 … 재규어의 도전, 시동
재규어 XF는 연비 좋은 디젤 엔진에서 고성능에 이르는 다양한 엔진 투입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까지 잡아낸다. [사진 재규어코리아]재규어 XF는 연비 좋은 디젤 엔진에서 고
-
국민 세단 신형 쏘나타 출시…30년 역사를 한 눈에
1985년 ‘소나타’로 태어나 이듬해 ‘쏘나타’로 개명했다. 1988년 쏘나타, 1993년 쏘나타 II, 1998년 EF쏘나타, 2004년 쏘나타(NF), 2009년 쏘나타(YF)
-
인피니티 Q50, 미국 최고 안전등급 … Q시리즈 첫 모델 사전 예약
인피니티 Q50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가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인피니트 Q50을 국내에 야심차게 선보일 예정이다. Q50은 페이스리프트 수준이 아닌 인피니티의 혁신을 담은 완
-
밤에 상향등 켜도 맞은편 차 눈부심 없게 한다
보행자가 차에 부딪치는 순간 자동차의 후드가 올라가고 차량 앞유리 쪽에 에어백이 터진다. 차에 치인 보행자의 2차 충격을 막기 위한 기술이다(사진 위). 길의 특성에 따라 빛이 비
-
[J Report] '입는 오디오'도 나오는데, 앱 개발만 할 건가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콘텐츠 콘퍼런스 2013’ 강연장에서 멕시코의 웨어러블 패션 기업 마시나의 린다 프랑코 대표가 동작인식 센서가 달린 ‘미디 재킷’을 입
-
수입차 고속 질주 … 판매량 작년보다 18%↑
올해 10월까지의 수입차 누적 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9% 증가한 13만239대를 기록했다.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등에 업은 BMW가 지난달 수입차 판매
-
Made in Korea, 한국에는 팔지 않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로 닛산 신형 로그, 르노삼성 QM3. 지난달 30일 르노삼성이 부산 공장에서 닛산 신형 로그 생산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르노삼성은 내년부터 부산 공장에서 연간 8만
-
명불허전 투싼, 경국지색 스포티지, 일취월장 코란도
작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전성시대다. 젊은 층과 중국 등 신시장에서 수요가 늘면서 전 세계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앞다퉈 콤팩트 SUV를 만들어내고 있다. 세계 최초의
-
[J Report] 현대·기아차, 2개월 연속 후진 … 9월 국내 점유율 68.9%
수입차업체들이 국내 시장에서 영역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데 반해 현대·기아차는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9월 신차 판매량 기준 내수 점유율은 68.9%였다. 8월 69
-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베스트셀링카의 진화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또 한번의 진화를 통해 더욱 세련된 특별함과 진보된 편안함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13일(화) 복합문화공간 JBK 컨벤션(서울 강남구 소재)에
-
[브리핑] 현대차, 개량형 '더 뉴 아반떼' 출시
현대자동차는 13일 준중형차 아반떼의 개량형(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아반떼’(사진)를 출시했다. 기존 1.6L 가솔린 모델 외에 연비가 16.2㎞/L인 1.6L 디젤 모델
-
벤츠 E클래스 '각' vs BMW 5시리즈 '감'…진화의 승자는?
왼쪽부터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BMW 5 시리즈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선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의 간판 중형 세단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지난달 24일 서울 한남동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