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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다”
▼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다” ▼ 하리수가 아이돌 지망생 한서희를 공개 디스했습니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며 주장하는 한서희가 11일 인스타그램에 트렌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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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는 여성 아니다" 한서희 주장에 하리수가 올린 반박글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 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탑과의 대마초 흡연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다”라는 의견을 밝히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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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 낙태금지 탓···성폭행범 아이 낳아야 하는 나라
[알쓸신세]강간으로 임신해도 낙태 못하는 나라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 유도약 합법화를 위한 국민 청원이 20만명을 넘었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20만명을 넘은 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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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잠시 후 발표…응구기ㆍ하루키ㆍ애트우드 3파전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8시 발표된다. 지난해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에게 노벨상 메달을 걸어준 스웨덴 한림원이 파격을 이어갈지, 순문학 분야의 명망 있는 작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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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단체, '페미니즘 교육' 교사 검찰에 고발
한 학부모단체가 학생들에게 페미니즘 관련 교육을 한 서울 송파구 한 초등학교 교사를 아동학대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학부모단체인 학생인권조례폐지운동본부는 20일 보도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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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노벨문학상 누가 품을까 … 시옹오·하루키·애트우드 3파전
왼쪽부터 응구기 와 시옹오, 무라카미 하루키, 마거릿 애트우드.올해 노벨문학상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가 5개 부문 노벨상 수상자 발표일을 10월 초로 공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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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교육' 교사 향한 인신공격에 시민단체 소송 나선다
페미니즘과 소수자 인권에 대한 교육을 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신상털기'와 악성댓글 등 인신공격이 잇따르자 시민단체들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잇딴 공격에 병가를 내는 등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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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가슴'이 되었다 [2편]
[매거진M] ‘브이아이피’(8월 23일 개봉, 박훈정 감독)를 둘러싼 여성 혐오 논란이 거세다. 북한에서 ‘기획 귀순’한 ‘VIP’ 김광일(이종석)을 놓고 각기 다른 입장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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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트럼프가 뿌린 증오의 불씨, 전 세계 네오나치 광풍 부르나
━ 심상찮은 미국발 인종차별 테러·시위 지난달 25일 미국 버지나아주 알링턴의 쇼핑센터에서 열린 미국나치당 설립자 조지 링컨 로크웰의 추도식. 나치 갈로리십자가가 든 당기가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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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강림한 한국 페미니즘 대모의 부흥회 … 그녀는 자꾸 같은 질문만 받았다
━ DEEP INSIDE │ 신조어‘맨스플레인’ 유행시킨 리베카 솔닛 여자들은 자꾸같은 질문을 받는다리베카 솔닛 지음김명남 옮김, 창비 ‘맨스플레인(Mansplain·Ma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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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꾸 같은 질문만 받았다 - 리베카 솔닛의 서울행
리베카 솔닛.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로 페미니즘계 스타로 떠오른 에세이스트다. 지난달 25일 서울에서 열린 강연회 때 모습. [사진 창비] ‘맨스플레인(Mansplai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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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 현상은 페미니즘이 힘 얻는다는 반증
가부장적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여성들에게 시시콜콜 가르치려는 남성들의 모습을 일컫는 ‘맨스플레인’(Man+explain)이란 말을 유행시킨 미국의 페미니스트 작가 리베카 솔닛(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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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카 솔닛 " '여혐' 반응은 페미니즘이 힘 얻고 있다는 반증"
리베카 솔닛가부장적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여성들에게 시시콜콜 가르치려는 남성들의 모습을 일컫는 '맨스플레인'(Man+explain)이란 말을 유행시킨 미국의 페미니스트 작가 리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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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충" 리트윗 페미니스트 교사에 학부모 220여 명 반발
8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장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 학부모 220여 명이 이 학교 최모 교사가 수업 시간에 퀴어 축제(성소수자 축제) 영상을 보여준 것에 대해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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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롤링스톤 표지모델 되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46)가 미국의 대표 월간 음악잡지 ‘롤링스톤’의 8월호(10일자) 표지모델이 됐다. 롤링스톤 8월호 표지를 장식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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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성평등 위해 예민한 더듬이 만들어 주죠, 사회학자 오찬호
by 서정환 2017년 6월 21일, 책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를 쓴 사회학자 오찬호 작가가 인문학 강연을 위해 일산대진고를 찾았다. 강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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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여성·청소년에 대한 고정관념이 주는 억압, 뱃지로 만들었죠
페밋 행사장에 걸린 현수막.지난 5월 13~14일, 서울 마포구의 탈영역우정국에서 ‘함께, 오래도록, 재미있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페미니즘 페스티벌 ‘페밋’이 열렸다. 페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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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상품화 논란 이번엔 날려버릴까
원더우먼 감독: 패티 젠킨스 출연: 갤 가돗 크리스 파인 등급: 12세 관람가 궁금했다. 슈퍼맨(1938년생)도 배트맨(1939년생)도 잊을 만하면 스크린에 다시 등장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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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페미니즘 전사’ 원더우먼의 탄생 비밀
원더우먼 허스토리질 르포어 지음박다솜 옮김, 윌북464쪽, 1만7500원 걸크러시(Girl Crush)의 시조는 이 언니 아닐까. 1941년 미국에 등장한 뒤 76년 긴 세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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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시의 원조. 원더우먼은 어떻게 탄생했나
원더우먼 허스토리질 르포어 지음, 박다솜 옮김윌북, 464쪽, 1만7500원 정재숙 문화전문기자 johanal@joongang.co.kr 책 『원더우먼 허스토리』 걸크러시(G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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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문재인-안철수를 보는 TK와 PK의 엇갈린 민심 왜?
중앙일보가 지난 15~16일 실시한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TK(대구경북) 지역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31.0%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24.5%)를 앞섰다.반면 같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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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결혼 땐 강간 면죄부’ 없앤다 … 요르단 여성의 승리
#. 요르단 소녀 나흘라가 두통을 호소하자 50대 가게 사장은 알약 두 개를 건넸다. 눈을 떴을 때 나흘라는 사장의 집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내 삶이 산산조각 났다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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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과 결혼하라니…피해여성 울린 요르단 악법 폐지키로
지난 22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해안가에서 한 관광객이 시민단체 Abaad가 설치해놓은 '웨딩드레스 사형시키기' 작품을 보고 있다. 레바논 여성인권단체들은 정부가 요르단처럼 강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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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연대 추구하는 젊은층, 페미니즘 프로젝트에 돈 쓴다
━ 크라우드펀딩 시장에 부는 페미니즘 새 바람 반영구적인 생리대 블랭크컵. [사진 이지앤모어] 최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리스트에 ‘블랭크컵(월경컵)’이라는 낯선 단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