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엔진 모두 개발할 것”
페라리의 사업 계획과 브랜드 전략 베네데토 비냐 CEO에게 듣는다 2025년부터 전동화 모델 출시 예정 한국과 신기술 개발 위해 협력 지속 미래 고객 요구에 활발히 움직일 것
-
강남 이곳, 새벽에도 "쿠왕 쾅쾅"…억소리 '슈퍼카족'과 전쟁
지난 18일 오후 5시 경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를 지나는 페라리 F8 트리뷰토의 모습. 이날 30분 동안 도산대로 앞에 서 있으면서 10대가 넘는 슈퍼카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
반도체 전문가 비냐 페라리 CEO 방한 “이젠 IoT 아닌 IoC 시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왼쪽부터)과 베네데토 비냐 CEO, 엔리코 갈리에라 최고마케팅책임자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
"성공 자랑해야지" 슈퍼카 170대 모였다가…러 경찰에 뺏겼다
러시아에서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를 몰던 차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체포됐다. 트위터 캡처 러시아에서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를 몰던 차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체포됐다. 29일(현지
-
"고맙다, 잘가라"…침수된 BMW 차주 멘붕오게 만든 車상태
BMW 차주가 공개한 차 상태.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역에 사흘간 내린 폭우로 수천 대의 차량이 물에 잠긴 가운데 침수된 차량에서 탈출했다는
-
"천사 울음 들어보신 분?"…10대들이 도산대로 점령한 까닭
노란색 벤츠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에 나타나자 사진을 찍으려는 10대 등이 몰리고 있다. 채혜선 기자 지난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 노란색 벤
-
중국 최초의 페라리 소유자, 뭐 하는 사람이길래
1992년 중국 천안문 광장 앞, 페라리 옆에 선 남자가 통화를 하고 있다. 이 페라리는 중국에 처음 상륙한 페라리 348 TS 모델이다. ⓒZAKER 1992년 페라리 제조
-
눈밭에 버려진 페라리·벤츠·BMW, 후륜 수입차들 굴욕
7일 오전 서울 시내 눈 쌓인 오르막길에서 한 시민이 차량을 밀어주고 있다. [뉴시스] 6일 오후 수도권에 갑자기 내린 눈으로 후륜 구동 자동차 대란이 벌어졌다. 도로가 눈길·빙
-
올림픽대로 한복판 버려진 페라리·벤츠…후륜 수입차 굴욕
6일 오후 강변대로. 갑자기 내린 눈으로 앞선 차량이 미끄러지자 뒤차도 멈춰 섰다. [사진 자동차 커뮤니티 캡처] 수도권에 갑자기 내린 폭설로 후륜 구동 자동차 대란이 벌어졌다.
-
눈밭 올림픽대로에 버려진 페라리?..."한두 대가 아니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6일 밤 서울 올림픽대로에 누군가 ‘페라리’를 버리고 갔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담당 지역 경찰은 “도로가 미끄러워서 놓고 간 차가 한두 대가
-
페라리 30년 디자이너 “한국차, 이탈리아선 일본차와 동급”
10일 국민대학교에서 페라리 디자이너 마우리치오 콜비가 본인의 스케치에 대한 강연을 했다. 강정현 기자 30여년 동안 페라리 등 수퍼카를 디자인한 마우리치오 콜비(59)는 10일
-
페라리 들이받아 수리비 4억…가난한 청년에 찾아온 기적
BBC는 20일 형편이 여의치 않은 대만 청년 린친샹(20)이 홀어머니를 돕기 위해 새벽에 배달을 나갔다가 페라리 3대를 들이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AFP=연합뉴스] 형편이 여
-
“내 차 벤틀리야” 과시욕 이용해 ‘무등록 슈퍼카’ 불법 임대
마세라티‧벤틀리 등의 슈퍼카를 사업용으로 등록하지 않고 임대 사업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사업용이 아닌 자동차를 돈을 받고 임대한 혐의(여객자동차운
-
“페라리 하루 180만원에 타세요…‘허’ 아님”
서울서부경찰서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수퍼카로 불리는 최고급 스포츠카를 불법 대여해 3억원 상당을 챙긴 장모(31)씨 일당을 불구속입건했다고 3
-
‘4억원’ 짜리 페라리와 추돌한 모닝
경차가 수억 원대의 수퍼카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들에게도 끔찍한 일이지만 이를 지켜보는 이들도 숨을 졸이게 한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페라리 뒤에서
-
빈티지카와 슈퍼카의 행복한 동행
‘샹티이 아트&엘레강스 리차드 밀’에 출품된 다양한 빈티지 자동차들.프랑스 파리에서 북쪽으로 차를 타고 2시간 여 가다 보면 샹티이(Chantilly)라는 작은 마을이 나온다. 1
-
빈티지카와 슈퍼카의 행복한 동행
‘샹티이 아트&엘레강스 리차드 밀’에 출품된 다양한 빈티지 자동차들. 프랑스 파리에서 북쪽으로 차를 타고 2시간 여 가다 보면 샹티이(Chantilly)라는 작은 마을이 나온다.
-
개 구하려다 수리비 1억 6000만원 사고낸 페라리 차주
중국에서 페라리를 몰던 운전자가 갑자기 나타난 개를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차 수리 비용만 1억6000만원 이상 들 것으로 추정된다.중국 언론 사우스
-
[중고차시장 똑똑하게 즐기기] 싸고 좋은 중고차는 없다
SK엔카직영 영등포점에서 차량평가사와 소비자가 중고차 매물을 둘러보고 있다.경제학에선 중고차시장을 ‘레몬시장’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레몬은 ‘겉으로 보기엔 예쁘지만 속은 하자가 있
-
시속 324㎞ 사패산터널서 수입차 ‘광란의 레이싱’
‘4·15 세빛. 500마력 달리기 모집합니다.’ 지난 4월 한 수입차 동호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500마력급 차량들의
-
페라리·람보르기니, 중고로 장만해볼까
중고 수퍼카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다.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인 SK엔카닷컴이 최근 3년간 자사 홈페이지(www.encar.com)에 등록된 수퍼카 대수를 집계한 결과다. SK
-
카타르 왕족, 페라리로 광란의 질주하다 검거되자 줄행랑
카타르의 왕족 셰이크 칼리드 빈 하마드 알타니가 미국 로스엔젤레스(LA)의 비버리힐스의 주거지역에서 광란의 질주를 펼쳐 미국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
바이오디자인 선구 콜라니, "한국 디자이너들이여 역사 기억하며 힘 얻어라"
콜라니는 “좋은 디자인이란 인간에게 봉사하는 디자인”이라고 했다. [강정현 기자]“나는 3차원 철학자다.” 루이지 콜라니(85)는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했다. 엔지니어이자, 철학자이
-
전설의 명차 48대 우아함과 파워 뽐내다
1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 행사에 선보인 명품 클래식카들. 2 세계에 단 두 대 남은 부가티 57SC 아틀란틱 쿠페 1938년형. 3 부가티로 최고상을 받은 디자이너 겸 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