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미나 프로 첫승 '굿샷'

    신인 이미나(21·이동수패션)가 아워스몰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프로 첫승의 감격을 누렸다. 1라운드부터 줄곧 선두를 지킨 이미나는 22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 골프장 동코스(파

    중앙일보

    2002.08.23 00:00

  • 공의 위치는 왼발에 가깝게

    타이거 우즈는 샷도 잘하지만 퍼팅도 잘하는 선수입니다. 2000년에는 퍼팅 부문 순위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지요. 1997년 마스터스 때 3퍼트를 한번도 하지 않고 우승했던 우즈

    중앙일보

    2002.03.08 00:00

  • 앞에서… 옆에서… 뒤에서 세방향 경사도 점검

    전욱휴의 PGA 레슨은 지난 주까지 스윙의 기본편을 마쳤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스코어를 줄이는 데 가장 필요한 '퍼팅'을 다루게 됩니다. 퍼트는 한홀에서 두번씩만 한다고 해도 3

    중앙일보

    2002.02.22 00:00

  • [파라다이스오픈] 박현순, 우승으로 시즌 마감

    박현순(29. 토탈골프코리아)이 시즌 마지막 대회를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박현순은 11일 제주 파라다이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파라다이스오픈(총상금 2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중앙일보

    2001.11.11 16:18

  • 교실의 벽을 허문다

    미국 원격학습협회의 총책임자인 존 G. 플로어스는 현재 미국 전역에서 약 1백만명의 학생이 이런 형태의 수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사우스다코타州가 가장 열성적이다. 공

    중앙일보

    2001.11.09 13:22

  • [골프] '필드 모델' 이선희 올 2승

    이선희(27.친카라 캐피탈.사진)가 1시간30분간에 걸친 연장 혈투 끝에 정일미(29.한솔)를 꺾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이선수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88골프장 서코스(파72.

    중앙일보

    2001.09.17 00:00

  • 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 롱퍼팅은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중앙일보

    2000.04.10 03:09

  • 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 롱퍼팅은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중앙일보

    2000.04.10 03:08

  • [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롱퍼팅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중앙일보

    2000.04.08 15:55

  •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롱퍼팅은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중앙일보

    2000.03.31 00:00

  • [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롱퍼팅은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중앙일보

    2000.03.30 17:59

  • [골프클리닉] 그린 읽기

    중요퍼팅은 느낌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경사에서의 퍼팅시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정확한 경사를 파악하기위해서는 잔디결의 방향을 확인해야한다. 잔디결이 홀컵쪽으로 누

    중앙일보

    1997.08.04 00:00

  • 프로골퍼 우즈 초단기 슬럼프 탈출

    골프란 참 묘한 게임이다.잘 맞던 공이 어느날 갑자기 안맞는가 하면 80대 초반을 치던 골퍼가 90타를 훌쩍 넘겨버리기도 한다.세계정상의 프로골퍼도 예외가 아니다.'백상어'그레그

    중앙일보

    1997.07.11 00:00

  • 그린주변 퍼터사용

    골프를 잘 치려면 실수의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프로는 10~20거리의 어프로치를 1퍼트 이내에 붙이지 못하면 실수로 간주되지만 핸디캡 20정도의 골퍼는 그린에 올리지 못하는 것

    중앙일보

    1997.02.03 00:00

  • 한국 마라톤 새 간판 이봉주 '담금질 끝냈다'

    “오 로지 우승뿐,누구도 두렵지 않다.” .한국마라톤의 새 간판'이봉주(26.코오롱)가 후쿠오카마라톤 월계관을 차지하기 위한 특별훈련을 사실상 마무리,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애틀

    중앙일보

    1996.11.22 00:00

  • 고향보다 파도가 더 좋아

    「캐나다」 「토론토」시 출신인 「캐럴라인·위스마이어」양(18)이 호주의 파도가 고향보다 더 온화해서 16개월간 즐기고 있다고 말하면서 「퍼트」의 한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중앙일보

    1975.1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