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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스타일통] 봄나들이 패션 스타일링 Tip (Feat. 스타일쉐어)
찬란한 봄날이 이어지며 꽃구경, 각종 축제, 봄 소풍까지 야외로 나가는 일이 많아졌다. 어디로 놀러 갈지를 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 바로 ‘어떤 옷을 입을까?’. 추억과 함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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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패션 읽기]주부라고 귀엽게 입으면 안 돼? 최강희식 신(新) 주부 패션기
이 시대를 사는 여자의 삶은 녹록치 않다. 아내는 아내대로,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딸은 또 딸대로 화나는 일도 참아야 할 일도 참 많다. 이런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투영해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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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꽃무늬 원피스에 스니커즈… 꽃보다 사랑스러운 나
"내일 뭐 입지?" 여자들은 종종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딱히 나이와는 상관이 없는, 여자라면 누구나 느끼는 공통 고민이죠. 고민은 봄소풍 날짜가 다가올수록 더해집니다. 추억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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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낮 경기 땐 자외선 차단제 야간 경기 땐 보온 텀블러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야구 경기에 전략이 필요하듯 야구장에서 제대로 즐기는 데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야구장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당신을 위해 라이프트렌드가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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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자연 수놓은 그릇, 눈도 즐거운 식사
올봄 눈길 끄는 식기류 올해 유행 컬러인 ‘그리너리’ 식기와 건강한 식재료, 초록 식물로 싱그럽게 꾸민 식탁. 봄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초록빛 접시와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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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코르크 매트에 나뭇잎 무늬 천 깔고, 유리잔·질그릇 놓고
소품으로 싱그러운 식탁소품만 잘 활용해도 식탁 분위기를 싱그럽게 바꿀 수 있다. 올해 유행 색상으로 꼽히는 ‘그리너리’ 톤의 유리잔이나 머그컵을 활용해 보자. 연한 녹색이나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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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자연미 풍기는 녹색 그릇 재미 넘치는 캐릭터 접시
식기로 멋스러운 상차림같은 음식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그리너리(greenery)’ 색상을 담은 그릇부터 1인 가구를 위한 식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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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세계의 호텔 바 8곳
외국의 고급 호텔을 떠올릴 때 자연스레 연상되는 몇 가지 장면이 있다.고객 캐리어를 끄는 정갈한 유니폼의 벨보이, 혹은 전경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스파? 최근엔 럭셔리 라운지 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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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뭐 입지? 신민아처럼, 그 청바지 그냥 꺼내 입어요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면 늘 하는 고민이 있다. ‘지난해 이맘때쯤에는 대체 뭘 입었지?’라는 고민 말이다. 아무리 옷장을 뒤져 보아도 겨우내 입었던 칙칙한 옷들뿐, 다가올 봄에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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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패션시장 키워드는] 비욘드 패션, 아재슈머 주목하라
2017년 패션시장 키워드로 떠오른 ‘아재슈머’는 아저씨를 낮춰 부르는 말인 ‘아재’와 소비자인 ‘컨슈머’의 합성어다.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인기를 모은 이후 패션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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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남자, 다시 클래식 슈트…신사는 ‘핏’으로 말한다
| 콜린 퍼스처럼 입어볼까…돌아온 클래식 슈트 완벽한 ‘슈트 핏’을 보여준 영화 ‘킹스맨’ 속 배우 콜린 퍼스. 몸에 잘 맞는 슈트가 남자를 얼마나 당당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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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이탈리아 고품질 슈트 감성 담은 ‘비즈니스 캐주얼’
브루노바피의 자스페 슈트와 체스터필드 코트를 착용한 웰메이드 앰베서더 정우성. [사진 브루노바피]‘영포티’가 추구하는 젊은 감성이 남성 패션업계 필수요소로 자리잡았다. 이탈리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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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은 나의 파워, 정치인 패션
케이트 미들턴, 테레사 메이, 아말 알라무딘, 플뢰르 펠르랭. 이들의 공통점은? 일과 스타일을 모두 쟁취한 글로벌 여성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케이트 미들턴 @kensin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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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나는 오늘 북유럽 디자인을 산다
| 몸값 낮춘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서울 소공동 롯데영플라자에 문을 연 덴마크 디자인소품 브랜드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과거 북유럽 제품이라고 하면 고가의 디자이너 가구가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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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못잖은 섹시미, 생기 넘치는 건강미…체형 보정, 몸매 커버도
|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은 래시가드 패션잡지`쎄씨`(6월호)가 제작한 래시가드 화보. 스포츠 브랜드 `배럴`의 크롭트 래시가드를 입은 모델의 건강미가 돋보인다. [사진 쎄씨]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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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색 옆에 갈색 그릇, 여름엔 유리로 청량감을
그릇도 믹스매치그릇은 여자들의 로망이다.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음식이 달라 보인다. 그릇은 유행에도 민감하다. 최근 그릇의 유행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는 건 인스타그램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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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릇서 영감얻은 볼 서양서도 사랑받고 있죠
영국 테이블웨어 ‘덴비’ CEO 라젤 영국 1위 테이블 웨어 브랜드인 ‘덴비’의 세바스티안 라젤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의 오목한 밥·국 그릇에서 영감을 얻어 볼 제품을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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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그릇이 멋을 품었다 음식 맛이 더해졌다
흰색·연두색이 상큼한 조화를 이루는 한국도자기의 식기류 신제품인 ‘라임’.요즘 블로그와 SNS에선 직접 요리해 멋스럽게 차린 상을 찍은 사진이 경쟁적으로 올라온다. 정갈한 접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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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멋을 품었다 음식 맛이 더해졌다
1 흰색·연두색이 상큼한 조화를 이루는 한국도자기의 식기류 신제품인 ‘라임’.요즘 블로그와 SNS에선 직접 요리해 멋스럽게 차린 상을 찍은 사진이 경쟁적으로 올라온다. 정갈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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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번처럼 머리에 두르고, 넥타이 대신 맨 스카프 톡! 튀네
짙게 바른 립스틱, 화려한 양장 그리고 알록달록한 꽃무늬 스카프. 과거 유행했던 일명 ‘사모님 패션’하면 절로 떠오르는 스타일이 아닐까. ‘사모님 패션’의 화룡점정은 매끄러운 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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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함 속에 담은 '시작과 영원'
불가리가 올해 선보인 비제로원(B.zero1) 컬렉션. [사진 불가리]사랑이 있기에 봄은 더 아름답다. 사랑을 확인하는 커플링, 영원을 약속하는 웨딩밴드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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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팬츠와 가죽 재킷, 발랄한 멋쟁이
1 풍성한 후드를 스카프처럼 연출한 더랩108의 후드 셔츠. 2 패딩 점퍼와 후드 집업으로 완성한 아디다스의 애슬레저 룩. 3 더랩108의 니트 소재 티셔츠.요즘 서울 강남구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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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0년대 … 레트로 파티 룩으로 돌아오다
미우미우 클럽백은 정교하고 부드러운 구조로 구성됐으며, 마텔라쎄 가죽과 클래식한 숄더 스트랩인 팔라디안체인으로 완성됐다. 낮은 물론 밤에도 용도에 따라 룩을 화려하게 변신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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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울의 부드러움, 독특한 색감으로 완성
동일드방레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2015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물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라코스테에서 이번 시즌 선보이는 기프트 컬렉션은 색감과 디자인이 특별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