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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적 대표단 입경

    【판문점=김형구 기자】 9일 개최될 제6차 남-북 적십자 회담에 참석할 북적 대표단과 자문 위원·수행원·기자 일행 59명이 8일 상오10시 판문점을 통과, 11시30분 숙소인 서울

    중앙일보

    1973.05.08 00:00

  • 적십자 회담 2일간-10일 9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6차 남북 적십자 회담은 오는9일과 10일 양일간 열린다고 대한 적십자사 정주년 대변인이 4일 낮 발표했다. 북한 적십자사 대표단과 기자단 일행 59명은 본 회

    중앙일보

    1973.05.04 00:00

  • (453)|휴전 회담 (후반부) (5)|이 대통령의 항거 (2)

    이 대통령은 1953년4월19일에 이어 다시 판문점 본 회담 재개 2일전인 4월24일에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양유찬 주미 대사를 시켜 중공군의 북한 잔류 허용을 전제로 한 휴전

    중앙일보

    1973.05.04 00:00

  • 한적 대표단 평양에

    제5차 남북적십자회담에 참석할 한적 대표단과 기자단 일행 59명은 20일 상오9시30분 판문점을 통과. 이날 하오 1시25분 평양에 도착했다. 우리 대표단은 도착 즉시 북한적십자회

    중앙일보

    1973.03.20 00:00

  • 평양회담 3박4일

    대한적십자사는 평양에서 열리는 제5차 남북적십자회담에 참석할 한적대표단및 보도진일행 59명이 20일상오9시30분 판문점을 통과, 하오2시쯤 평양에 도착한뒤 3박4일의 일정을갖고 2

    중앙일보

    1973.03.19 00:00

  • 내일 남북조절위 2차 회의

    남북조절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할 우리 대표단 일행 25명은 14일 서울을 출발, 평양으로 떠난다. 13일 남북조절위원회 이동복 대변인은 일행의 명단과 평양 체재 일정을 발표했다

    중앙일보

    1973.03.13 00:00

  • 따뜻한 배웅 받으며…"환대에 감사"-남북조절위 북한측일행 이경

    남북조절위 제1차 회의에 참석했던 평양측 일행은 서울에서의 2박3일 일정을 마치고 2일 아침 영빈관을 떠나 판문점을 거쳐 돌아갔다. 이날아침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일행은 영빈관에서

    중앙일보

    1972.12.02 00:00

  • 남북 조절위장 3차 회의 개최

    남북 조절 위원회 공동 위원장 제3차 회의가 30일 하오 서울 영빈관에서 열렸다. 서울 측에서 이후락 공동 위원장을 비롯하여 장기영 전 부총리, 최규하 대통령 특별 보좌관, 강인덕

    중앙일보

    1972.11.30 00:00

  • 남-북 관계 새로운 장에|조절위 공동위원장 제2차 회의 의의

    남북한 관계는 4일에 발표된 남-북 조절위원회의 2차 회의 결과로 또 하나의 새로운 장으로 접어들었다. 남-북 관계에서 7·4성명은 하나의 선언적 의미가 있었다고 하면 4일의 두

    중앙일보

    1972.11.06 00:00

  • 을밀대 구경…「쇼핑」도

    【평양=대한민국 신문통신방송 공동취재단】평양에 간 이후락 남-북 조절위 공동위원장 일행이 2박3일째가 되는 4일 아침 평양도 서울과 같이 20m 앞이 안 보이는 짙은 안개가 끼였다

    중앙일보

    1972.11.04 00:00

  • 대전 대성고 우승

    대전 대성고는 23일 서울∼판문점간 50㎞를 달린 제2회 경향통일「마라톤」대회에서 2시간35분38초로 주파, 우승을 차지했다. 대성은 제1주자인 김영관과 제2주자인 진장옥이 역주,

    중앙일보

    1972.10.24 00:00

  • 달라진 평양시민표정…손 흔들기도

    【평양=대한민국 신문통신공동취재단】한적대표단 54명은 대동강이 내려다보이는 평양여관에서 첫 밤을 보냈다. 23일 상오 판문점을 출발한 일행은 이날 하오2시 평양에 도착, 김태희 북

    중앙일보

    1972.10.24 00:00

  • 통일 마라톤 대회 59개 팀 참가열전

    제2회 대통령기쟁탈 경향통일 마라톤대회가 전국으로부터 59개 팀이 출전한가운데 23일 하오 중앙청 앞을 출발, 판문점에 이르는 전장50㎞ 코스에서 열렸다.

    중앙일보

    1972.10.23 00:00

  • 한결 차분해진 입북환송|남북적 회담 대표단 두 번째 평양 가던 날

    남북 이산가족 찾기를 위한 한적 대표단 일행 54명이 23일 상오 판문점을 통해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건너 두 번째 평양 길에 올랐다. 이날 판문점에는 지난 8월29일 첫 번째

    중앙일보

    1972.10.23 00:00

  • 대통령 10월17일 특별 선언-전문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나는 우리 조국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번영을 추구하는 국민 모두의 절실한 염원을 받들어 우리 민족사의 진운를 영예롭게 개척해 나가기 위한 나의 중대한 결심

    중앙일보

    1972.10.18 00:00

  • 평양 회담은 3박4일

    대한 적십자사는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적 본 회담 일정을 3박4일로 북적과 합의했다고 17일 낮 발표했다. 발표된 일정에 따르면 한적 대표단 일행 54명은 본 회담 하루 전인

    중앙일보

    1972.10.17 00:00

  • 북적 대표들 서울의 4박5일|본사 기자들이 보고들은 그 전부 방담

    L=27년만에 서울 땅을 밟은 북의 54명의 4박5일을 쫓느라 진이 빠진 모습들이군. 4박5일 집에 못 들어간 사람도 있다지? (웃음) 남북이 취재보도 태도에는 큰 차이가 있었지만

    중앙일보

    1972.09.18 00:00

  • 이국에서 처음 들은 남북 적십자 회담

    남북 적십자 예비 회담이 판문점에서 처음 열린 소식을 안 것은 미국에 있을 때였다. 「라디오」를 통해서 들려오는 「아나운서」의 말소리가 내 나라에 대한 향수로 잔뜩 엷어져있던 귀를

    중앙일보

    1972.09.16 00:00

  • 외국 특파원이 본 남북적 서울 회담

    서울에 온 외국 특파원의 눈에 비친 남북 회담 분위기는 「환상적」이고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현이었다. 서울엔 현재 2백여명의 외국 특파원들이 와 있다. 그들은 한적 대표들이 평양

    중앙일보

    1972.09.14 00:00

  • "보름만에 다시 함께 한 식사|서울과 평양 가깝게 느껴져"

    북적 대표단 일행이 12일 밤 9시부터 「타워·라마」 (귀빈 식당) 에서 이범석 수석 대표가 베푼 비공식 만찬회에 참석한 동안 북한 기자 20명과 수행원 20명은 「타워·호텔」 1

    중앙일보

    1972.09.13 00:00

  • "저것이 삼각산 아닙니까"

    『여러분의 편안한 여행을 돕기 위한 안내원입니다. 서울까지는 약1시간30분 걸립니다.』북한 기자단을 태운 서울 영5-7532호 유신 고속관광 「버스」가 12일 상오10시47분 서울

    중앙일보

    1972.09.12 00:00

  • 북적 대표단 54명 입경

    제2차 남북 적십자 본 회담에 참석할 북한 적십자 대표 7명, 자문위원 7명, 수행원 20명, 기자 20명 등 일행 54명이 12일 상오 「자유의 다리」를 건너 남북 분단 27년만

    중앙일보

    1972.09.12 00:00

  • 북적 대표단, 내일 서울에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적 본 회담에 참가할 북적 대표단 및 기자단 일행 54명이 12일 판문점을 통과, 4반세기만에 처음으로 자유의 땅 서울에 온다. 이들은 서울에서

    중앙일보

    1972.09.11 00:00

  • 차분한 영접 채비-한적, 남북적 2차 본 회담 맞아

    12일 아침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 적 제2차 본 회담에 참석할 북적 대표단 일행을 맞을 준비는 모두 끝났다. 분단 4반세기만에 처음으로 자유의 땅에 발을 들여놓을 「북의 사람」을

    중앙일보

    1972.09.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