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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이 책과 주말을!] 가상역사 21세기

    [Book/이 책과 주말을!] 가상역사 21세기

    가상역사 21세기 원제 A History of Twentyfirst Century 마이클 화이트, 젠트리 리 지음, 이순호 옮김 책과함께, 536쪽, 1만4900원 '미래의 역사'

    중앙일보

    2005.03.04 17:20

  • 북한 외무성 비망록 전문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이 발표한 비망록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은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을 파탄시킨데 대하여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조미사이의

    중앙일보

    2005.03.03 11:13

  • IAEA 이사회 "북핵 심각한 우려"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는 2일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의장 결론을 채택하기로 했다. 또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파키스탄의 과학자가 북한에

    중앙일보

    2005.03.03 09:46

  • 알카에다 '제2의 9·11' 음모, 영국 무슬림 청년 법정 자백

    알카에다 '제2의 9·11' 음모, 영국 무슬림 청년 법정 자백

    ▶ 영국 경찰이 지난달 28일 공개한 사지드 바다트의 여권. 영국의 한 무슬림 청년이 지난달 28일 법정에서 자신이 알카에다로부터 훈련과 지령을 받은 항공기 자폭 테러범이었다고 자

    중앙일보

    2005.03.01 19:14

  • 경찰서 유치장에 '외국인 전용방'

    일선 경찰서 유치장에 외국인 범죄 피의자만을 가두기 위한 전용실이 신설된다. 이는 지금까지 외국인 피의자들이 한국인들과 함께 수감되는 바람에 구타.모욕적인 행동이나 언사 등을 당하

    중앙일보

    2005.02.28 06:10

  • 해외파견 미군 작전권 놓고 라이스·럼즈펠드 힘겨루기

    해외파견 미군 작전권 놓고 라이스·럼즈펠드 힘겨루기

    콘돌리자 라이스(사진 (左)) 미 국무장관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막강한 '독불장군'으로 평가된다. 두 사람이 해외 파

    중앙일보

    2005.02.25 18:30

  • 홍 주미대사 CBS 인터뷰 "시간은 북한편 아니다"

    홍 주미대사 CBS 인터뷰 "시간은 북한편 아니다"

    ▶ 노무현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신임 홍석현 주미대사(오른쪽에서 둘째), 조윤제 주영대사(오른쪽에서 넷째)에게 신임장을 수여한 뒤 동석한 부인들과 함께 환담하고 있다. 왼쪽

    중앙일보

    2005.02.18 18:18

  • "북한이 핵무기 만들었다 해도 비행기로 투하하는 수준"

    국회 정보위는 15일 문희상 정보위원장실에서 국가정보원의 비공개 보고를 받았다. 북한의 핵무기 보유 선언과 관련한 내용이다. 고영구 국정원장 대신 서대원 1차장(해외담당)과 최준택

    중앙일보

    2005.02.16 06:21

  • [분수대] 핵 공갈

    [분수대] 핵 공갈

    '공갈의 균형'이란 말이 있다. A나라가 전투기 100대를, B나라는 10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자. 무기 성능이 비슷하면 A국은 강대국이고 B국은 굽실거리는 처지가 된다. 핵무

    중앙일보

    2005.02.14 18:37

  • [사진] 파키스탄 댐 붕괴 피해 심각

    [사진] 파키스탄 댐 붕괴 피해 심각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州)에서 지난 10일 발생한 댐 붕괴 사고로 사망.실종자수가 600여명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파스니에서 버스와 트럭들이 파손된 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중앙일보

    2005.02.14 14:22

  • 파키스탄 정부 첫 인정… 칸 박사, 이란에 핵기술 제공

    파키스탄의 압둘 카디르 칸(68)박사가 핵무기 제조비밀과 장비 등을 이란에 넘겨준 사실을 파키스탄 당국이 처음으로 인정했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신문에

    중앙일보

    2005.02.14 09:56

  • [넷피플] 현대정보기술 백원인 사장

    [넷피플] 현대정보기술 백원인 사장

    "지문인식 기술을 더 발전시키고 적극적으로 해외 마케팅에 나설 계획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외항선원의 신분증 발급 시장을 선점하겠습니다." 국제해사기구(IMO)가 추진 중인 선원수

    중앙일보

    2005.02.13 18:45

  • "북한 핵무기 실험용은 넘어선 단계"

    "북한 핵무기 실험용은 넘어선 단계"

    지난 10일 북한의 기습적인 핵보유 성명이 국내외에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북한의 핵무기 능력에 대해선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 북한은 과연 핵무기를 갖고 있을까. 있다면 어느

    중앙일보

    2005.02.12 07:03

  • 104명 탄 아프가니스탄 여객기 추락

    승객 96명.승무원 8명 등 104명을 태운 아프가니스탄 국내선 여객기가 3일 오후 수도 카불 동쪽 35㎞ 지점에서 추락했다. 생존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여객기는 이날 서

    중앙일보

    2005.02.04 18:48

  • "리비아, 미에 건넨 핵물질 북한산 확실한 증거 없어"

    "리비아, 미에 건넨 핵물질 북한산 확실한 증거 없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리비아가 미국에 넘겨준 핵물질의 출처가 북한이라는 미국 뉴욕 타임스 2일자 보도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멜리사 플레밍(사진) IAEA 대변인은 3일

    중앙일보

    2005.02.04 18:25

  • 핵물질 출처 "북한 아닌 파키스탄일 수도"

    리비아가 미국에 넘겨준 핵물질의 출처가 북한이 아니라 파키스탄일 수도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이는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전날 보도한 '북한의 핵물질 수출설

    중앙일보

    2005.02.04 09:40

  • 중국은 '세계의 짝퉁 공장'

    중국은 '세계의 짝퉁 공장'

    '짝퉁'으로 불리는 불법 모조 상품이 각 국 정부의 억제 노력에도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비즈니스위크는 최신호에서 불법 모조 상품들이 이제 통제불능 상황까지 치달을 정도로 급팽창

    중앙일보

    2005.02.03 18:24

  • 핵물질 출처 "북한 아닌 파키스탄일 수도"

    리비아가 미국에 넘겨준 핵물질의 출처가 북한이 아니라 파키스탄일 수도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이는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전날 보도한 '북한의 핵물질 수출설

    중앙일보

    2005.02.03 18:11

  • [김영희 칼럼] 부시의 자유확산 '장난' 아니네

    조지 W 부시의 자유확산 의지의 불똥이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먼저 떨어진 것은 의미심장하다. 부시는 연두교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국민에게 스스로의 장래를 결정

    중앙일보

    2005.02.03 18:08

  • [북한 핵물질 수출 파장] 미국 대북강경책 빌미 되나

    북한-리비아 핵 커넥션이 일파만파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만일 부시 2기 행정부가 이번에 보도된 북한의 핵물질 수출 정보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경우 6자회담에 부정적인 영향은 물론 최

    중앙일보

    2005.02.03 10:00

  • [북한 핵물질 수출 파장] 미국 대북강경책 빌미 되나

    [북한 핵물질 수출 파장] 미국 대북강경책 빌미 되나

    북한-리비아 핵 커넥션이 일파만파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만일 부시 2기 행정부가 이번에 보도된 북한의 핵물질 수출 정보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경우 6자회담에 부정적인 영향은 물론 최

    중앙일보

    2005.02.02 22:47

  • 리비아가 미국에 넘긴 핵물질 2t "북한산 가능성 90% 이상"

    북한이 리비아에 핵물질을 판매한 것으로 미국이 결론 내렸다고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미국은 한국.일본에 고위 관리를 파견해 이 정보를 통보했다. 뉴욕 타임스

    중앙일보

    2005.02.02 19:13

  • "부시 2기 대북 외교정책 핵무기 이전방지에 초점"

    "부시 2기 대북 외교정책 핵무기 이전방지에 초점"

    ▶ 26일 서울클럽에서 '지구넷 21' 주최로 열린 '부시 2기의 WMD 정책'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찰스 퍼거슨 미국외교협회 과학기술위원, 하영선

    중앙일보

    2005.01.27 06:24

  • [취재일기] 영국의 자국민 챙기기

    [취재일기] 영국의 자국민 챙기기

    미군이 쿠바 관타나모 기지에 장기 억류해온 '불법 전투원(Enemy Combatant)' 가운데 영국 국적 4명이 25일 풀려났다. 남아 있는 550여명 가운데 영국인은 아무도

    중앙일보

    2005.01.26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