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SHOT] 특허청 페친 선정 ‘여름을 빛낸 최고의 발명품’ BEST10
특허청 페친 선정 '여름을 빛낸 최고의 발명품' BEST10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허청이 페이스북 구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 휴가(바캉스)를 위한 발명품’ 투
-
[윤석만의 인간혁명]Dr 스트레인지와 아인슈타인의 시간여행
마블 영화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타임스톤으로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이동한다. [닥터 스트레인지 캡처] ■ SF(science fiction)? SF(social fiction)
-
특허청 ‘페친’이 뽑은 세계 최고의 발명품은
인류 최고의 발명품은 무었일까.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페친)들이 뽑은 세계 최고의 발명품으로 냉장고가 선정됐다. 특허청은 지난 19일 제53회 발명의 날을 맞아 특허청 페이스북 친
-
렌즈 착용, 옷장 정리 손쉽게 하려다 … 창업까지 하게 됐죠
강원대 이재경씨가 직접 개발한 렌즈웨어를 들고 있다. [박진호 기자] “혼자 렌즈를 끼는 게 어려워 원터치 렌즈 웨어를 만들었어요.” 강원대 4학년 학생인 이재경(24) 씨는
-
“생활속 불편 개선하려 창업”…아이디어로 무장한 시민 발명가
━ 옷장을 책꽂이처럼…심봉옥 드레스북 대표 심봉옥 드레스북 대표가 충북 청주 사무실에서 자신이 만든 드레스북을 보여주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이걸 사용하면 누구든지
-
밥값 따로 내게 돕는 '더치페이 관련 특허' 출원 10배 급증 이유?
각자내기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캡쳐] 회사원 박모(35)씨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친구들과의 회식을 한 뒤 ‘각자내기(더치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했다. 박씨를 포
-
[이택희의 맛따라기]‘요리가 있는 집’으로 돌아온 해천탕 원조, 희귀생선 회의 고수
한약재와 채소를 달인 국물에 생 닭, 큼직한 전복을 껍데기까지 넣고 끓인 ‘해천탕’. 1996년 전복 전문 음식점 ‘해천’에서 개발한 음식이다. 전통 보양식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
‘위아자’에 대전·충남서 3만 명 몰려…1131만원 모금
대전 위아자 장터에서 대전여고 제빵 동아리 학생들이 자신들이 만든 빵을 팔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지난 16일 대전시 보라매공원에서 일린 ‘2016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시민
-
음식 배달, 헬기·보트 공유까지 우버의 ‘무한 확장’
2 우버는 유명 레스토랑의 음식을 배달해주는 음식배달 서비스인 ‘우버잇츠’를 미국 주요 10개 도시로 확대했다. [사진 우버] “어느 날 버튼을 눌렀을 때 냉동 트럭이 나타나 아
-
[J가 가봤습니다] 여기 거쳐간 중·고생들, 특허 1700개 냈다
12일 오후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서 창업 영재 캠프 참가자들이 3D프린터로 뽑아낸 미니 자동차를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종하고 있다. [사진 김성태 기자]14일 오전 10시 대전
-
“1억 창업지원금 준비서류만 500쪽 … 그 시간에 기술 개발”
올해 상반기 창업에 따른 신설법인 수는 4만6000여 개. 2000년 이후 최대치다. 정부는 “올해 신설법인 수가 9만 개를 넘어설 것”이라며 “창조경제 정책효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
"목표 세워 다양한 경험하면 꿈과 도전과제 저절로 생겨요"
서울 청담중학교 2학년 김예원양.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학생부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하지만 학생부에 기재할 활동은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짝퉁 판매 주무대 '카톡' 으로 옮겼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카카오톡에 숨어 짝퉁 명품을 판매하는 판매자의 카카오톡 화면(왼쪽). 오른쪽 사진은 상품 구입자와 판매자의 카카오톡 대화. 유명 브랜드 모조상품(짝퉁)을 팔던
-
약초 특허심사 공무원, 약초 백과사전 냈다
약초 관련 특허 심사를 하던 특허청 공무원이 한국의 약초 백과사전을 냈다. 주인공은 특허청 서비스표심사과 조식제(55·사진) 서기관. 조 서기관은 최근 260여 종의 약용식물을 다
-
눈높이 맞춘 엄마표 과학교실…아이들 발명 영재 만들었죠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부모는 아이의 원동력이기도 하지요. 사교육에 내맡기지 않고 아이와 함께 하는 부모들의 솔선수범에 아이들은 더 크게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그
-
진로 개척 당찬 행보 나선 ‘중학생발명나눔동아리연합회’
연희연(왼쪽에서 2번째)·박찬샘(3번째)양이 서울시교육청 지정 발명특허 특성화학교로 지정된 미래산업과학고를 찾아 재학생들과 함께 창의영재교실의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길이 없으
-
쉽게 잘리는 포장랩, 세로로 접히는 자전거 … 발명왕 꿈꾸는 사람들
생활용품의 불편함 개선한 아이디어 ‘포장랩을 좀 더 편하고 쉽게 자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던 궁금증이 발명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 특허청·충남도·한국발
-
실무 역량 강화하는 영재교육
KAIST 차세대 IP 영재기업인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여름방학 캠프에서 교육생들이 과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영재 교육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으로 바뀌고 있다
-
[NIE 교과서 속 이야기 신문에도 있네요] 중학교 미술(미래엔) Ⅱ.표현하는 즐거움
아이들 사이에서 ‘뽀롱뽀롱 뽀로로’의 인기는 선풍적입니다. 뽀느님(뽀로로+하느님), 뽀통령(뽀로로+대통령)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지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
[열려라 공부] 고등학교 교내 대회 준비
권진영(서울 진명여고 2)양은 개학 후 2학기에 열리는 교내 대회 일정을 다이어리에 적었다. 권양은 “그동안 대회가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교내 대회에 대한
-
뇌성마비 극복하고 5급 공무원 됐다
지정훈씨가 14일 부산대 교정에서 축하전화를 받고 있다. [송봉근 기자]돌 때 앓은 황달로 뇌성마비 판정을 받은 아이의 소원은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또박또박 쓰는
-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 만인을 위한 리더, 의학도 되겠다
‘취직, 취업, 일자리, 고용…’ 요즘 시대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단어다. 취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우리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가 된지 오래다. 중앙일보 천안아
-
전문계고로 진학하는 우등생들
우수 학생들이 전문계고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간판’보다는 전문지식이라는 ‘실속’을 챙기겠다며 일찌감치 진로 개척에 나선 학생들이다. 내신이 1% 이내로 특목고에 진학할 수 있
-
20대 창업 “스스로 심사위원이 돼라”
7일 호서대 제7회 창업동아리 로드쇼 개막행사로 특강을 맡은 이진철씨. 그는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갖춰 창업을 준비하길 강조했다. 조영회 기자 7일 낮 12시30분 호서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