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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유라-개믈린, 4대륙 피겨 쇼트댄스 8위

    민유라-개믈린, 4대륙 피겨 쇼트댄스 8위

    민유라(22)-알렉산더 개믈린(24·미국)이 16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8위(총점 59.01)에 올랐다. 개믈린은 평창 올

    중앙일보

    2017.02.17 01:00

  • 에바쿠모바,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5위…한국 역대 최고 성적

    러시아 출신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에카테리나 에바쿠모바(27)가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에바쿠모바는 16일 오스트리아 호흐필첸에서 열린 2017

    중앙일보

    2017.02.16 16:13

  • 애국가 흥얼거리는 레프테리스와 파트너 지민지

    한국 피겨스케이팅이 가장 취약한 종목은 페어다. 대다수 선수들이 싱글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한동안은 선수가 없어 전국겨울체전에서 페어 경기가 열리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16일

    중앙일보

    2017.02.16 15:33

  • "우린 한국 대표" K-POP 맞춰 춤추는 민유라-개믈린

    16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4대륙 피겨 선수권 아이스댄스 경기 도중 귀에 익은 한국 음악이 울려퍼졌다. 빅뱅의 '뱅뱅뱅'과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 나가'가 절묘하게 섞인

    중앙일보

    2017.02.16 13:26

  • 툭하면 썰매 뒤집히던 두 친구 … 시속 150㎞ ‘누워서 떡 먹기’

    툭하면 썰매 뒤집히던 두 친구 … 시속 150㎞ ‘누워서 떡 먹기’

    한국 루지 2인승 간판 박진용(왼쪽)과 조정명 은 “평창 올림픽 때 큰 일을 내겠다”고 말했다. [평창=김현동 기자]평창 올림픽까지는 이제 358일 남았다. 17일부터 사흘간 강원

    중앙일보

    2017.02.16 01:00

  • 한국 골문 앞에 ‘한라성’ 일본 하키 또 얼렸다

    한국 골문 앞에 ‘한라성’ 일본 하키 또 얼렸다

    캐나다 출신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수문장 맷 달튼. 유로챌린지 대회에서 한국의 골문을 지키며 덴마크와 일본을 잇따라 꺾는데 일등공신이 됐다. 한국은 골리 달튼의 철벽 방어를 앞세워

    중앙일보

    2017.02.13 01:00

  • 삿포로 금 따러 가자, 한국 하키 ‘기·상 나팔’

    삿포로 금 따러 가자, 한국 하키 ‘기·상 나팔’

    1990년대 국내 실업 아이스하키팀이 캐나다 전지훈련을 갔을 때 일이다. 낯선 현지팀과 연습경기를 했는데 1-8로 완패했다. 알고보니 상대는 캐나다 동네 피자배달원과 집배원이 모여

    중앙일보

    2017.02.10 01:00

  • 평창서 뛸 한국 대표 10명 중 1명 귀화선수

    평창서 뛸 한국 대표 10명 중 1명 귀화선수

    2018년 평창 올림픽엔 10여명의 외국 출신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 선수들이다.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을 빼면 한국 겨울스포츠는 세계 수준과

    중앙일보

    2017.02.09 01:00

  • ‘투지’ 되살려준 한국 … ‘루지’ 메달 선물할 것

    ‘투지’ 되살려준 한국 … ‘루지’ 메달 선물할 것

     ━ 평창 올림픽 D-1년   프랑스어로 썰매를 뜻하는 루지(luge)는 납작한 썰매에 누운 채 최고 시속 140㎞로 슬라이딩 트랙을 질주하는 동계종목이다. 최근 급성장해 국제무대

    중앙일보

    2017.02.09 01:00

  • 한국에 공을 세우고 싶다

    한국에 공을 세우고 싶다

    귀화 의사를 밝힌 프로농구 삼성의 외국인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 라틀리프는 “한국에서 뛰다가 은퇴하고 싶다. 한국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

    중앙일보

    2017.01.11 00:52

  • 매달 좋아지니 메달 욕심나요

    매달 좋아지니 메달 욕심나요

     ━ ‘알파인 간판’ 정동현의 평창 각오 정동현이 한국 스키의 간판 스타로 성장했다. 세계랭킹 39위이지만 기량이 급성장하고 있어 내년 평창 올림픽에서 상위권 입상을 기대할 만하다

    중앙일보

    2017.01.07 00:51

  • 귀화 루지 국가대표 프리쉐, 첫 월드컵서 12위

    여자 루지 국가대표 에일린 프리쉐(25)가 한국 국적으로 나선 첫 월드컵 대회에서 12위에 올랐다. 프리쉐는 6일(한국시간) 독일 쾨닉세에서 열린 2016-17 국제루지연맹(FIL

    중앙일보

    2017.01.06 15:58

  • 프로농구 삼성 라틀리프 "귀화해 한국농구대표팀에서 뛰고 싶다"

    프로농구 삼성 라틀리프 "귀화해 한국농구대표팀에서 뛰고 싶다"

    "농담이 아니다. 한국으로 귀화해 농구대표팀에서 뛰고 싶다." [사진 KBL]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8·미국)가 한국 국적 취득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나타냈

    중앙일보

    2017.01.04 21:59

  • 든든한 백 있기에, 평창서도 ‘벌떼 하키’ 반란 꿈

    든든한 백 있기에, 평창서도 ‘벌떼 하키’ 반란 꿈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스타가 한국 감독을 맡게 된 이유는 뭔가?”최근 방한한 미국 NBC의 기자는 캐나다 동포 백지선(49·영어명 짐 팩)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에게

    중앙일보

    2016.12.28 00:40

  • [7인의 작가전] 균형의 왕 #4

    [7인의 작가전] 균형의 왕 #4

     내가 힙합을 좋아한다고 해서 여자친구도 힙합을 좋아하길 바란 건 아니었다. 물론 한때는 그런 생각에 젖어있던 적이 있다. 한국에서 23명 정도 알까말까 한 래퍼의 두 번째 앨범

    중앙일보

    2016.12.18 00:01

  • 태극마크 달고 메달 꿈 이루려는 독일 루지 선수

    태극마크 달고 메달 꿈 이루려는 독일 루지 선수

     ━ 청소년 대표 출신 에일린 프리쉐 독일 주니어 대표 시절의 프리쉐. [사진 BW스포르트]미래가 불투명해 운동을 그만뒀던 독일의 루지 선수가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1일 법무

    중앙일보

    2016.12.02 01:10

  • 유럽 얼음 강국들 한 방 먹였다, 백지선 ‘벌떼 하키’

    유럽 얼음 강국들 한 방 먹였다, 백지선 ‘벌떼 하키’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유로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 2014년 백지선 감독 부임 이후 몰라보게 달라졌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한·일 월드컵이

    중앙일보

    2016.11.08 00:48

  • 한국 아이스하키 평창의 꿈이 무르익는다

    한국 아이스하키 평창의 꿈이 무르익는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한·일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은 한국축구 최고의 해였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당시 홈그라운드에서 승승장구하며 4강 신화를 썼다.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중앙일보

    2016.11.07 16:47

  • 빙상연맹, 외국인선수 2명 특별귀화 신청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18 평창 올림픽을 대비해 피겨 선수 2명의 특별 귀화를 신청했다.빙상연맹은 '아이스댄스의 알렉산더 개믈린(23·미국)과 페어의 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33

    중앙일보

    2016.08.29 17:28

  • [다이제스트] 프로축구 전북 현대, 28경기 무패 행진 外

    [다이제스트] 프로축구 전북 현대, 28경기 무패 행진 外

    프로축구 전북 현대, 28경기 무패 행진프로축구 선두 전북 현대(승점 62점)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에서 3-1로 이겨 28경기

    중앙일보

    2016.08.29 00:50

  • '드립 한번에'···日 개그맨, 국적 바꿔 올림픽 마라톤

    '드립 한번에'···日 개그맨, 국적 바꿔 올림픽 마라톤

    21일 남자 마라톤 경기에 출전한 다키자키. [네코 히로시 트위터]예능 프로그램에서 약속한 ‘개그 공약’ 실천을 위해 국적을 바꾸고 올림픽에 출전한 일본 개그맨이 21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16.08.22 10:28

  • “국가대표 키우겠다” 중국 탁구선수 입양 논란

    “국가대표 키우겠다” 중국 탁구선수 입양 논란

    한국인 부부가 중국인 탁구 유망주를 양녀로 받아들여 우리나라 탁구 선수로 육성하려 했으나 입양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14일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가사22단독 김형률 판사는 올해

    중앙일보

    2016.08.15 01:33

  •  탁구선수 입양 불허…‘중국피’ 한국 탁구 대표는?

    탁구선수 입양 불허…‘중국피’ 한국 탁구 대표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 탁구 경기에 출전한 전지희 선수”국제대회 출전 이나 국적 취득을 위해 입양한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으로 수긍하기 어렵다“법원이 중국 국적의 청소년 탁

    중앙일보

    2016.08.14 18:39

  • 한국 부부들 우수한 중국 탁구선수 입양 신청…법원 '제동'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중국 유소년 탁구선수를 양자·양녀로 삼겠다”는 한국 부부들의 입양 신청이 4건이나 접수됐다. 이 중 첫 번째 신청이 지난달 기각됐다.서울가정법원 가사22단

    중앙일보

    2016.08.14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