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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영국 대표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로 딱!
버버리의 160년 전통을 대표하는 여러 아이템 중, 버버리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는 버버리를 상징하는 헤리티지 아이템이다. 버버리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는 컬러 선택과 스타일링 방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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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가볍고 따뜻한 것은 기본, 세련된 다운재킷으로 패셔니스타 변신
아이더는 디자인의 스펙트럼을 넓힌 다운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디오나 다운 재킷을 착용한 모습. [사진 아이더]최근 아웃도어 다운재킷은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겸비한 제품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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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다시 ‘오버’하라…XS 스키니 강박을 벗다
| 달라진 오버사이즈 트렌드 읽기 길에서 포착한 오버사이즈 트렌드. 스키니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젠 손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늘어진 소매와 상체를 완전히 덮는 넉넉한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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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품 넉넉한 원색 롱코트·재킷…체크 무늬 치마·원피스
남성 패션여유 있는 사이즈의 재킷·코트와 체크 무늬를 활용한 의상이 서울패션위크 무대를 수놓았다. 품이 넉넉한 의상과 체크 패턴 등이 돋보인 ‘팔칠엠엠’‘커스텀멜로 우’‘뮌’ 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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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넉넉한 원색 롱코트·재킷 체크 무늬 치마·원피스
지난달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서울패션위크’에선 올겨울과 내년 봄에 유행할 패션이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은 품이 넉넉한 디자인이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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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신축성·터치감 뛰어나 비즈니스룩으로도 OK !
블랙야크는 코트형부터 테일러드, 셔츠형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패딩재킷을 선보였다. 어떤 상황에서도 입을 수 있게 디자인을 강화했다. [사진 블랙야크]아우터는 부피감이 커서 스타일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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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춥다" 추워진 날씨에 아웃도어 업체들 신제품 봇물
날이 추워지면서 아웃도어 업계에서도 신제품 마케팅이 한창이다. 사진은 레드페이스 모델 정우성. [사진 레드페이스]비가 내리고 날이 추워지면서 아웃도어 업체들의 입동 준비도 한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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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트렌치 코트의 계절…편안함과 청순함을 걸치다
버버리 트렌치 케이프를 밝은 컬러의 청바지와 매치한 배우 한효주. [사진 버버리]‘트렌치코트’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남녀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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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캐시미어 니트·카디건 모직 치마, 청바지와 조화
style1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유니클로의 베이지색 니트, 파비아나 필리피의 털장식 재킷, 주느세콰의 오렌지색 스커트, 올세인츠의 와인색 클러치백, 엠포리오아르마니의 블랙 힐.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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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니트·카디건 모직 치마, 청바지와 조화
캐시미어 소재 의상이 다양해지고 있다. 그동안 캐시미어를 떠올리면 브라운 컬러의 머플러와 클래식한 디자인의 카디건을 생각했다. 이제는 형형색색의 컬러에 패턴까지 들어간 니트부터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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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나만의 이니셜 트렌치 코트 클래식하고 모던한 판초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개인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15가지 실 색으로 영국 캐슬포드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이니셜 자수를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버버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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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소설 ‘올란도’영감받은 제품 환상적인 쇼, 라이브 서비스
버버리의 ‘9월 컬렉션 쇼’가 지난 19일(영국 현지시간) 영국 소호의 중심가에 있는 `메이커스 하우스`에서 열렸다. 고객들이 쇼가 끝난 직후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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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디자이너는 또 다른 의미의 고고학자”
| 고티에·마르지엘라의 후계자, LVMH그룹 ‘모이나’의 라메쉬 나이르 옛것을 알아 새것으로 발전시킨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은 동서양에 모두 통하는 진리다. 특히 헤리티지(h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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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복고풍 인기, 1970 ~ 80년대 유행 부활
2016 가을 패션 트렌드가을이 성큼 왔다. 선선해진 날씨에 맞는 옷·가방·신발을 준비할 때다. 셀린느가 만든 실크 소재에 플리츠 주름을 넣은 드레스.올가을엔 복고풍 디자인의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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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인기, 1970~80년대 유행 부활
1 셀린느가 만든 실크 소재에 플리츠 주름을 넣은 드레스. 2 돌체앤가바나가 올가을 컬렉션에서 선보인 큼직한 튤립 모양이 있는 롱 원피스. 3 V라운지가 내놓은 편안한 디자인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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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직구’…오늘 패션쇼서 본 그 옷, 내일 매장 가서 바로 쇼핑
2016.2.22 런던 켄징턴가든서 버버리 패션쇼지난 2월 22일 영국 런던 켄징턴가든에서 열린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의 패션쇼. 이날 쇼에는 캐시미어 밀리터리 코트, 뱀피 가죽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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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판초 입고, 버클 토트백 메고, 롱부츠 신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났다. 무더위가 모두 물러가지 않았지만 패션 피플에겐 가을 패션 아이템을 구입할 때다. 패션업계가 새롭게 주목하는 올가을 패션 스타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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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초 입고, 버클 도트백 메고, 롱 부츠 신고
가을엔 편안한 면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블랭킷 판초를 걸치면 멋스럽게 보인다. 왼쪽 제품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버버리 버클 토트백.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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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처럼, 붉은 장미같은 립스틱 짙게 발라볼까
| 올 가을 입술 메이크업 올 가을겨울 유행할 립스틱 컬러는 붉은 장미꽃처럼 선명하고 섹시한 분위기의 ‘레드’다. [사진 헤라]매해 9월이면 화장품 회사들은 그 해의 가을겨울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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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회화 넘나드는 협업, 클래식 디자인에 재미 입히다
지난 2월 여성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버버리 패치워크 백. 루크 에드워드 홀은 트렌치코트의 버클 벨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 백을 그림으로 옮겼다. 자신을 닮은 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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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아웃도어 스타일, 활동적인 스포티룩 눈에 띄네
| 런던·밀라노·파리 패션쇼서 선보인 2017 남성복 트렌드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패션 도시’는 6월이면 남성 패션의 천국이 된다. 런던(6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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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하이힐’ 신은 그녀, 키가 커 보이네요
| 누드 컬러 패션 바람프랑스 럭셔리 구두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은 지난달 `7가지 컬러의 누드 컬렉션` 을 선보였다. 모든 여성들이 본인의 피부색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누드 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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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번처럼 머리에 두르고, 넥타이 대신 맨 스카프 톡! 튀네
짙게 바른 립스틱, 화려한 양장 그리고 알록달록한 꽃무늬 스카프. 과거 유행했던 일명 ‘사모님 패션’하면 절로 떠오르는 스타일이 아닐까. ‘사모님 패션’의 화룡점정은 매끄러운 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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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통 넓은 데님 청바지, 수놓은 항공점퍼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2016년 가을·겨울 패션쇼는 패션디자이너와 모델, 연예계의 소문난 패셔니스타가 모여 성황을 이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