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직 스카웃, 쿠팡 소속 6년차 개발자 선호도 가장 높아
[사진 리멤버] 직장인 커리어 플랫폼 기업 리멤버가 경력직 스카웃(이직) 제안 누적 200만건 돌파를 기념해 프로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9일 리멤버에 따르면 스카웃 제
-
[팩플] 350만명 쓴 '명함앱'…그 CEO가 노리는 5조원 시장 (feat. 리멤버) 유료 전용
팩플레터 139호. 2021. 9. 9. Today's Interview 네가 뭔 일하는지, 난 기억해 (feat. 리멤버) 명함 자주 쓰시나요? 직장인에게 명함은 자신을 알
-
”쫀쫀·말랑…따뜻한 감촉 좋다“ Z세대 마음 훔친 의외의 물건
■ 「 ※[해보세]는 '해시태그로 보는 세계'의 줄임말로,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해시태그를 키워드로 세계를 들여다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
[라이프 트렌드] 피서지 대신 문화공간서 시원한 휴가
━ 예술이 된 레고, 브릭아트 전시회 브릭아트 작가 ‘루시의 별’(사진1) 전시회가 다음달 9일까지 CGV동대문에서 열린다. 레고(LEGO) 브릭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
-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한국판 어벤져스 만들자'…판교(IT)+상암(콘텐트)이 힘을 합쳤다
━ 모바일 게임 메뚜기 캐릭터로 태어난 유재석 #1 내 이름은 반격의 저격수 ‘리우(메뚜기 캐릭터)’. 얼굴 전체를 가릴 법한 커다란 안경과, 얼굴 한복판에 있는
-
화해 무드에도 사이버 테러는 계속된다
공공기관, 기업을 막론하고 사이버 공간은 해커와 헌터들의 전쟁터다. 정보통신기술(ICT) 보안업체 파이어아이의 디렉터 팀 웰스모어는 “남북 화해 분위기에도 북한발(發) 사이버 공
-
채인택의 혁신을 일군 아시아의 기업인(2)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미키타니 히로시(52·三木谷浩史) 라쿠텐(樂天)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일본의 신세대 경영인을 대표한다. 일본 최대 e커머스업체를 일군 그는 창업한 업종과 본인의 성격과 사
-
[일자리 만들기 나누기] 공모전·인턴…자신만의 경력 쌓아라
서미영 인크루트 상무(왼쪽 둘째)가 서울 삼청동 인크루트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위대한 멘토링’ 자리에서 취업준비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 상무는 멘티들에게 “단순히 토익 점
-
레인부츠? NO~ 레인슈즈
왼쪽부터 남녀공용으로 신을 수 있는 와즈의 고무 로퍼, 비비안 웨스트우드 앵그로매니아·멜리사의 하이힐 젤리슈즈, 락피시의 레이스업 고무부츠. 몇 해 전부터 여름 장마철이면 어김없이
-
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세계 두번째 개발 1조원대 글로벌 시장 절반 차지 목표
녹십자 연구진이 의약품 개발을 위해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녹십자]제약 산업의 트렌드가 ‘블록버스터’에서 ‘니치버스터’로 바뀌고 있다. 니치버스터는 아직까지 시장이 없거나 미미
-
[style&] 가을에도 원피스+재킷, 반바지+레깅스
회사원 김유리(28)씨는 최근 백화점 의류 매장을 돌아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여름 세일 품목에 있을 법한 반팔 티셔츠, 민소매 원피스가 신상품으로 걸려 있었기 때문. 소재까
-
[style&] 비 오는 날도 반갑지요, 레인부츠 있잖아요
레인부츠를 신고 다리가 길어 보이려면 짧은 원피스나 반바지를 입을 것. “비가 올 땐 멋 내기가 쉽지 않아요. 헌 구두를 신자니 스타일이 안 살고, 새 구두를 신자니 젖어서 망가
-
“미중년·미노년 신조어 뜬다 … 젊음 파는 패션·미용 주목을”
10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09 테크플러스 포럼’에서 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2010년 사회·소비 트렌드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내년 사회·소비
-
[스페셜 리포트] 인맥 사이트서 비즈니스 인연 맺는 ‘노링노타이족’ 뜬다
#1 하나은행 한준성(43) 신사업본부장은 최근 고민에 빠졌다. 회사가 조만간 내놓을 예정인 자산관리 프로그램의 명칭을 무엇으로 할까. 회사 내에서 아이디어를 얻을까도 생각했다.
-
삼성전자의 인큐베이터 방식 vs LG전자의 프리미어리그 영입 방식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독일 출신 귀화인 이참(55)씨의 한국관광공사 사장 취임이 재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적이 한국인이긴 해도 사실상 외국인인 그가 건국
-
삼성전자의 인큐베이터 방식 vs LG전자의 프리미어리그 영입 방식
관련기사 외국인 임원 잘 영입하려면 독일 출신 귀화인 이참(55)씨의 한국관광공사 사장 취임이 재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적이 한국인이긴 해도 사실상 외국인인 그가 건국 이래
-
“수퍼급 여성 인재 모셔라 ”
삼성종합기술원은 세계적 화학그룹인 듀폰 중앙연구소에서 특허관리를 했던 원경옥(51)씨를 이달 초 상무로 영입했다. 미국 델라웨어대 생명공학 박사 출신인 원 상무는 기술원에서도 특허
-
[헤드헌터들의 어드바이스] 몸값 올리기 7계명
헤드헌터들은 ‘몸값 높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CEO나 임원 등 경영진의 이직과 전직에 주로 관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몸값 높은 사람들이 어떻게 몸값을 높였는지에 대
-
몸값 올리기 7계명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가 돼라임기순 보이덴 인터내셔널 대표 어떻게 해야 내 몸값 올리나. 최근 들어 커리어 전문가들과 방법을 상담하는 직장인들이 부쩍 늘었다. 리더십센터 제공
-
소비자 '트렌드 헌터' 맹활약
'변화무쌍한 소비자의 트렌드를 잡아라.' 기업들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소비 트렌드를 한발 앞서 잡아내기 위해 '트렌드 헌터(Trend Hunter)'제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
[취업·창업] 주부선언 다시 뛰자 제2인생
호주축산공사 소매마케팅팀의 조한실(37)차장은 주부로서의 감각을 잘 살린 마케팅 전략으로 지난해 회사매출 증대의 일등공신이 됐다. 주부이자 외국계 회사의 중견간부인 그에게도 공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