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지애, 미국서도 일 내나

    신지애, 미국서도 일 내나

    세계 최고봉에 '꼬마 천사' 신지애(하이마트)가 올라가고 있다. 신지애는 1일 밤(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골프장(파71.6616야드)에서 벌어진 US

    중앙일보

    2007.07.02 04:56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59. 수제자 구옥희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59. 수제자 구옥희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인 브리지스톤오픈에서 우승했을 때의 구옥희 선수. 구옥희는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1982년 일본으로 간 그녀는 이듬해 프로테스트를 단번에 통과했다.

    중앙일보

    2007.07.01 18:36

  • '벙커에 빠진' 미셸 위 … 잠시 쉴 때?

    '벙커에 빠진' 미셸 위 … 잠시 쉴 때?

    잠시 쉴 때가 된 것 같다. 미셸 위(18.한국이름 위성미)가 2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골프장(파 71)에서 벌어진 US여자 오픈 1라운드에서

    중앙일보

    2007.06.30 04:46

  • US여자오픈 첫날 안젤라 박 '천사의 샷'

    US여자 오픈이 28일 밤(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니들스 골프장에서 개막했다. 이 골프장은 20세기 초반의 천재적인 코스 설계가 도널드 로스가 설계했다.

    중앙일보

    2007.06.29 04:50

  • ' US 한국 여자오픈'?

    ' US 한국 여자오픈'?

    한국에서, 미국에서, 일본에서, 호주에서, 브라질에서. 교포를 포함한 한국의 정상급 여자 골퍼들이 전원 집합했다. 28일 밤(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

    중앙일보

    2007.06.27 04:51

  •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볼 ⑦ 선수·구단 관리 부럽다 ! 맨U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볼 ⑦ 선수·구단 관리 부럽다 ! 맨U

    오래 연락이 끊겼던 사람들의 전화가 요즘 부쩍 잦아졌다. 의례적인 인사를 한 뒤 겸연쩍은 목소리로 '용건'을 말한다. "저기, 맨U 경기 티켓 좀…." 7월 20일 서울 월드컵경기

    중앙일보

    2007.06.26 05:15

  • 이동환 일본프로골프 첫 승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신인왕에 올랐던 기대주 이동환(20.고려대)이 생애 첫 우승과 함께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따내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동환은 24일 일본 효고현 요

    중앙일보

    2007.06.25 05:14

  • 신지애 드라이버 티샷 3년간 OB 제로

    신지애 드라이버 티샷 3년간 OB 제로

    신지애의 드라이버 티샷은 컴퓨터 같은 정확성을 자랑한다. 2400번이 넘는 티샷에서 한번도 OB를 내지 않았다.[중앙포토] "고1 때부터 지금까지 3년이 넘도록 공식 대회에서 드라

    중앙일보

    2007.06.20 04:42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7. 월드컵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7. 월드컵

    치치 로드리게스. [중앙포토] 인코스 10번 홀에서 박정웅 프로는 티 샷을 잘 쳐 놓고 세컨드 샷을 그린 뒤쪽 벙커에 빠뜨렸다. 벙커는 아주 부드러운 모래밭, 즉 '솜방망이'라고

    중앙일보

    2007.06.17 19:46

  • LPGA 여걸들, 사랑도 '필드'에서 싹튼다

    LPGA 여걸들, 사랑도 '필드'에서 싹튼다

    2005년 2월. 그때까지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일곱 번이나 차지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이 이혼을 발표했다. 소렌스탐의 남편은 그녀의 후원사인

    중앙선데이

    2007.06.17 17:21

  • LPGA 여걸들, 사랑도 '필드'에서 싹튼다

    LPGA 여걸들, 사랑도 '필드'에서 싹튼다

    안니카 소렌스탐과 그녀의 새 남자친구 마이크 맥기.사진공동취재단 소렌스탐 곁에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있었다. ‘인터내셔널 골프 파트너스’란 회사의 에이전트로 일하는 마이크 맥기.

    중앙선데이

    2007.06.17 00:37

  •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18 ) 프리샷 루틴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18 ) 프리샷 루틴

    안녕하세요, 김미현입니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인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을 끝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6주 연속 대회 출전인 데다,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이 끝나자마자

    중앙일보

    2007.06.15 04:55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3. 월드컵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3. 월드컵

    KPGA 회장을 지낸 홍덕산씨는 현재KPGA 시니어 회장을 맡고 있다. 내 골프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 가운데 하나는 월드컵골프대회 최다 출전 기록을 갖고 있는 골퍼라는 사실이

    중앙일보

    2007.06.12 18:41

  • 여자골프 '공포의 88년 용띠'

    무서운 1988년생 용띠. LPGA 챔피언십 3위에 오른 민나온과 5위 안젤라 박은 이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9세 소녀다. 한국 여자골프에서 88년생들은 유난히 뛰어난 선수가

    중앙일보

    2007.06.12 04:55

  • '민나온이 누구야 '

    '민나온이 누구야 '

    '무명'의 민나온(19)이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어프로치하고 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 드 그레이스의 불리록 골프장에서 벌어진 맥도널드

    중앙일보

    2007.06.11 05:03

  • “골프에 근육이 왜 필요해 비계 다쳤다는 얘기 들어봤나?”

    “골프에 근육이 왜 필요해 비계 다쳤다는 얘기 들어봤나?”

    골프장에 불어닥친 ‘몸짱’ 열풍은 대단하다.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비롯한 혹독한 체력훈련으로 근육질의 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하지만 골프에 근육이 왜 필요하냐고

    중앙선데이

    2007.06.09 22:43

  • 비밀 병기와 마이 웨이 골프

    비밀 병기와 마이 웨이 골프

    “요즘 젊은 선수들과의 40∼50야드 거리 차이를 극복하기란 정말 힘들다.”지난 3일 금호아시아나 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한 박남신(48·사진)의 고백이다. 그는 2000년 집

    중앙선데이

    2007.06.09 22:42

  • 박세리 명예의 전당 입성하던 날

    박세리 명예의 전당 입성하던 날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버 드 그레이스의 불리락 골프장에서 개막한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박세리(30.CJ)는 1오버파 73타를 쳤다. "명예의 전당 생

    중앙일보

    2007.06.09 05:07

  • 박세리 인터뷰 "10년간 노력하니 여기 왔다"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과 인연이 많다. 일부러 이 대회를 명예의 전당 대회로 맞췄나. "아니다. 우연이다. 그러나 첫 우승 대회가 명예의 전당 가입 경기가 돼 매우 특별한 느

    중앙일보

    2007.06.08 07:44

  • 박세리 명예의 전당에 우뚝 … "이젠 그랜드 슬램 꿈"

    박세리 명예의 전당에 우뚝 … "이젠 그랜드 슬램 꿈"

    박세리(中)가 7일(한국시간) 한국 선수들(왼쪽부터 양영아, 김주연, 이미나, 손세희, 홍진주)과 USA 투데이의 한국 특집 취재를 위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하

    중앙일보

    2007.06.08 04:55

  • '요술공주' 박세리의 마술… LPGA 명예의 전당 입성

    '요술공주' 박세리의 마술… LPGA 명예의 전당 입성

    미국 메릴랜드 주의 고도(古都) 하버 디 그레이스의 불리록 골프장에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22명의 입간판이 서 있다. 이 간판들은 마치

    중앙일보

    2007.06.08 04:40

  • LPGA 기권 후 바로 출전한 미셸 위 '1천만 달러 미운 오리'

    LPGA 기권 후 바로 출전한 미셸 위 '1천만 달러 미운 오리'

    이쯤 되면 '백조'에서 '미운 오리 새끼'가 된 셈이다. '천재 골프 소녀' '천만 달러의 소녀'라는 찬사를 받던 미셸 위(18.한국이름 위성미) 얘기다. "내가 부상으로 기권했

    중앙일보

    2007.06.07 04:10

  • 최경주 세계랭킹 32위 → 17위 수직상승

    최경주 세계랭킹 32위 → 17위 수직상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최경주(37.나이키골프)의 세계랭킹이 수직 상승했다. 5일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에 따르면 최경주는 지난주 32위에서 15계단이

    중앙일보

    2007.06.06 05:09

  • 최경주 '우상' 니클로스에게 우승 트로피 받다

    최경주 '우상' 니클로스에게 우승 트로피 받다

    최경주(右)와 잭 니클로스가 18번 홀 그린 주변에서 승부의 고비였던 17번 홀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더블린 AP=연합뉴스] "자네가 챔피언이다. 자랑스럽다."-잭 니클로스 "

    중앙일보

    2007.06.05 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