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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보대사' 손흥민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축구 국가대표팀 대표 공격수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활약 중인 손흥민(25ㆍ토트넘) 선수가 7일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손흥민은 강원도 춘천 출신이다. 강원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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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8월 격돌 外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8월 격돌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왼쪽 사진)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번복하면서 UFC 최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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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손흥민 "나는 아직 70점...여기가 끝이 아니다"
손흥민 입국 기자회견 [ytn 캡처]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이날 오후 토트넘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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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호골...차범근 넘은 한국인 시즌 최다골 기록
레스터시티전에서 나란히 골을 넣은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이 시즌 20호 골을 넣으며 역대 한국 선수의 유럽축구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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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깬 EPL 아시아 시즌 최다 골, 역대 기록은?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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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한국축구 특유의 스피드·역습이 없다
━ '중국 원정'앞 둔 월드컵 대표팀, 원로 3인의 고언 지난 14일 서울 성북동의 한정식집 ‘국화정원’에서 만난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김정남 한국OB축구회장, 조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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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시티 상대 시즌 9호골…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25). [중앙포토]손흥민(25·토트넘)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우면서 활짝 웃었다.손흥민은 22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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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4회 수상' 호날두, '손흥민의 롤모델'이자 '지독한 노력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개인통산 네 번째 발롱도르(Ballon d'Or)를 품에 안았다.호날두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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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골 폭발' 한국축구, 메이저대회 최다 득점…올림픽 역대 최다골 기록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스웨덴 평가전에서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류승우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사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신태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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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획] GO! 리우, GO! 4회 연속 톱10
사상 첫 남미에서 열리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은 4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개막 35일 전인 6월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유도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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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가 인정했다, 손흥민 해외서 가장 빛난 별
손흥민(23·토트넘·사진)이 올해 해외 무대에서 뛰는 아시아 축구 선수 가운데 최고의 별이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5 AFC 시상식에서 손흥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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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설③] 호날두 vs 메시, 누가 진짜 축구의 신(神)인가
'내 맘대로 레전설' 세 번째 주인공은 축구 신(神)계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28·아르헨티나)입니다. 축구팬들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축구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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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오늘 밤은 너의 밤
손흥민이 훈련을 하고 있다. 손흥민은 13일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토트넘)이 이번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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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내일 밤은 너의 밤
손흥민이 훈련을 하고 있다. 손흥민은 13일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토트넘)이 이번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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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00억 축포’ 3방 … 한국, 라오스 8대0 대파
손흥민이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라오스와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자축했다.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내 오른쪽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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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탐낸다 '수퍼 아시안' 기성용
가가와 신지 실력은 일찌감치 인정 받았다. 유럽 축구계의 관심도 뜨겁다. 이젠 날개를 활짝 펼쳐 더 큰 무대로 날아오르는 일만 남았다.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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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시즌 7호골…EPL 아시아선수 최다골
실력은 일찌감치 인정 받았다. 유럽 축구계의 관심도 뜨겁다. 이젠 날개를 활짝 펼쳐 더 큰 무대로 날아오르는 일만 남았다.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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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안 줘도 실전 준비, 쇼트트랙 전략 통했다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박지성.[로이터=연합뉴스]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한 수 아래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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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D-41] 대표팀 예비 엔트리, 새 유니폼 발표
기존 제품2010 남아공 월드컵 예비 엔트리 30명이 결정됐다. 허정무 감독은 믿음·자극·경험을 선택했다. 허 감독은 30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30명을 한 명씩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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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냐 레드냐, 오늘 가슴에 별을 새길 자
3일 서울에서 벌어진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서울의 아디(오른쪽에서 둘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1-1 무승부. 작은 사진은 비장한 표정으로 입장하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