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故 박용하 3주기 추모식 참석한 일본팬들

    [사진] 故 박용하 3주기 추모식 참석한 일본팬들

    탤런트이자 가수였던 고 박용하 3주기 추모식이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에서 열렸다.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국내외 팬등 10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이날 오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30 23:00

  • 가수 이승철, 아프리카 황무지에 학교 열다

    가수 이승철, 아프리카 황무지에 학교 열다

    아프리카 차드에 자신의 성을 딴 ‘리앤차드 스쿨(Lee&Chad School)’ 1호를 세운 가수 이승철씨가 11일(현지시간) 학교 건물 앞에서 아이들에게 새 책가방을 나눠주고 있

    중앙일보

    2012.02.22 03:00

  • 속보·이슈 소통자 상 받다

    속보·이슈 소통자 상 받다

    올 한 해 한국 사회를 움직인 단문 블로그 서비스 트위터가 환경재단이 선정한 ‘2010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됐다. 환경재단은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중앙일보

    2010.12.17 00:23

  • 1세대 한류스타 박용하 자살 왜

    1세대 한류스타 박용하 자살 왜

    고 박용하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반포동 강남성모병원을 찾은 영화배우 최지우씨가 눈물을 흘리며 빈소에 들어가고 있다. 최씨와 박씨는 드라마 ‘겨울연가’에 함께 출연했다. [이호형

    중앙일보

    2010.07.01 01:45

  • 한류스타의 죽음 … 일본이 충격에 빠졌다

    한류스타의 죽음 … 일본이 충격에 빠졌다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탤런트 겸 가수 박용하씨. [중앙포토] 탤런트 겸 가수 박용하(33)씨의 갑작스러운 사망이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큰 슬픔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까

    중앙일보

    2010.07.01 01:43

  • [사진] 유진, 황망한 표정으로 박용하 빈소 조문

    [사진] 유진, 황망한 표정으로 박용하 빈소 조문

    고(故) 박용하 빈소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배우 유진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탤런트 겸 가수 박용하(33)는 이날 오전 5시

    중앙일보

    2010.06.30 16:56

  • 日 네티즌 “욘하짱 사망이 사실인가"

    日 네티즌 “욘하짱 사망이 사실인가"

    박용하 일본 언론 캡쳐 탤런트 겸 가수인 박용하(33)가 사망하자 일본 팬들은 ‘믿을 수 없다’ ‘죽음의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며 큰 충격을 받고 있다. 박씨는 30일 오전 5시

    중앙일보

    2010.06.30 13:18

  • 박용하 새벽4시에 지인과 통화 "죽고 싶다고 했는데 이게 마지막"

    박용하 새벽4시에 지인과 통화 "죽고 싶다고 했는데 이게 마지막"

    탤런트 겸 가수인 박용하(33)씨가 사망했다. 박씨는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고 박씨의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중앙일보

    2010.06.30 09:29

  • ‘욘사마 루트’ 따라 일본인 몰려오나

    ‘욘사마 루트’ 따라 일본인 몰려오나

    탤런트 배용준씨(왼쪽)와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일본 총리의 부인 미유키(幸) 여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3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0~2012 한국 방

    중앙일보

    2009.10.01 03:02

  • 하토야마 부인 “한글 공부 시작할 것”

    하토야마 부인 “한글 공부 시작할 것”

    탤런트 이서진씨가 14일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민주당 대표의 포스터 앞에서 두 사람의 면담 내용을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도쿄 AFP=연합뉴스]일본의 차기 총리인 하토야마 유키

    중앙일보

    2009.09.15 00:21

  • 유진 “옛 연인 박용하와 아주 가끔 연락”

    배우 유진이 15일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여름맞이 미녀괴담 특집'에서 옛 남자친구였던 탤런트 박용하와 가끔 연락한다고 말했다. 유진은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

    중앙일보

    2009.08.16 14:04

  • 박용하 "한류로 떼돈 번 사람은 딱 한 사람뿐"

    박용하 "한류로 떼돈 번 사람은 딱 한 사람뿐"

    탤런트 박용하(32)가 “한류로 떼돈을 번 사람은 배용준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용하는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나는)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일본 진출로 많은 돈을

    중앙일보

    2009.02.13 10:05

  •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강호동 영화부문 추격자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강호동 영화부문 추격자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들이 모였다. 왼쪽부터 박신양·윤은혜·김민희·임창정·강호동. [사진=임현동 JES 기자]MC 겸 개그맨 강호동이 24일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8.04.25 02:23

  • 류시원 부친상에 서지영 찾아와

    류시원 부친상에 서지영 찾아와

    탤런트 류시원이 15일 부친상을 당했다. 류시원의 아버지 류선우(柳善佑) 씨는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 수지의 자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향년 72세. 빈소

    중앙일보

    2007.10.16 11:44

  • [me] 이진욱 그때 그 배우 같고, 외국 스타 같기도…그래서 '천의 얼굴'

    [me] 이진욱 그때 그 배우 같고, 외국 스타 같기도…그래서 '천의 얼굴'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이혼녀를 따라다니던 재벌 2세, 박카스 CF에서 식당 일에 지친 어머니를 위해 막춤 공연을 하는 아들, 던킨도너츠 CF에서 도넛이 공수되기를 기다리는 남극

    중앙일보

    2007.06.06 20:19

  • 이켠 '군대 앞으로' 박용하는 '집으로'

    이켠 '군대 앞으로' 박용하는 '집으로'

    탤런트 이켠(25)이 3일 현역 입대했다. 같은 날 탤런트 박용하(30)는 안과 질환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 '군복무'라는 대한민국 성인 남성의 의무 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

    중앙일보

    2007.04.03 15:44

  • '겨울연가' 보고 한국어 배운 한류팬

    '겨울연가' 보고 한국어 배운 한류팬

    유력한 차기 일본 총리인 아베 신조(安倍晋三.52) 관방장관의 부인 아키에(昭惠.44.사진) 여사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이혼 후 독신

    중앙일보

    2006.09.06 05:03

  • 특급호텔들 '드라마' 모시기

    특급호텔들 '드라마' 모시기

    특급 호텔들이 '드라마 마케팅'에 한창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객 불편'을 내세워 드라마 장소 협찬에 인색했던 특급호텔들이 이젠 앞다투어 장소를 빌려주고 있다. 일부 호텔

    중앙일보

    2005.03.21 17:43

  • '욘하짱' 박용하 일본서 뜨거운 환영

    드라마'겨울연가'에서 주연 배용준의 연적으로 열연한 탤런트 겸 가수 박용하(28)가 9일 일본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차 일본 나리타(成田) 국제공항에 도착해 2500여 명의 팬들로

    중앙일보

    2005.03.10 01:59

  • "한류학 전문가' 키워 진정한 '한류' 만들겠다"

    "한류학 전문가' 키워 진정한 '한류' 만들겠다"

    "한류 과정은 문화예술의 국제대학원입니다." ▶ 중앙대 박범훈 총장중앙대 박범훈(58) 총장은 올 2학기부터 도입할 '한류 과정'를 이렇게 표현했다. 국악교수 출신으로 지난달 대학

    중앙일보

    2005.02.21 10:43

  • [week& Movie TV] 내가 눈을 뜨면… 소지섭

    [week& Movie TV] 내가 눈을 뜨면… 소지섭

    어라, 이 남자가 웃네. 이렇게 부드럽게 웃을 줄 아는 남자였나. 눈꼬리를 살짝 내리고 그저 입가에 배시시 웃음을 흘렸을 뿐인데도 그 어떤 남자의 호탕한 웃음소리보다 훨씬 '위력적

    중앙일보

    2004.02.26 16:05

  • [소곤소곤 연예가] '신화' 6명 중 누가 최고

    "에릭을 고르자니 동완이가 울고, 전진을 택하자니 민우가 눈에 밟힌다…." 이런 행복한 고민만 하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섯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연예가에서

    중앙일보

    2003.12.25 16:08

  • [주간연예계뒷얘기] 신동엽 "효리는 후배 개그맨일 뿐"

    ▲"효리는 예쁘장한 후배 개그맨일 뿐이다." 섹시한 이효리를 두고 개그맨이라고 칭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2년 동안 KBS 2TV 를 함께 진행한 신동엽입니다. 그는 "함께 스

    중앙일보

    2003.10.26 21:00

  • [굿모닝 인터뷰] '내 인생의 콩깍지' 박광현

    "무엇보다 촬영장면이 너무 많아서 적응이 어렵더라고요. 지금까진 한 회에 10개 안팎이었는데 이번엔 30개쯤 되거든요. 그래서 대본 소화하기도 쉽지 않네요." 처음 주연을 맡은 소

    중앙일보

    2003.03.28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