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보건복지부.농림수산부 탄저病 공방

    서울 영등포시장내 정육점에서 쇠골을 먹고 숨진 金기운씨등 2명이 탄저병에 걸렸다는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농림수산부가 『탄저병이 아니다』고 발표,양부처간 탄저병 공방이 일고 있다.이는

    중앙일보

    1995.02.17 00:00

  • 북한 생화학무기 보유/안기부 국감보고

    ◎페스트등 13종…6곳에 비축/스커드에 장착… 남전역 위협/협상카드 이용 가능성… 사찰 필요 북한은 최근 대량생산 및 살상효과가 높은 생화학무기 개발에 착수,장티푸스·결핵·발진티푸

    중앙일보

    1992.10.23 00:00

  • “값싸고 효과크다” 대량제조/북한의 생화학무기와 전쟁능력

    ◎페스트균 1.8g 남한 무력화 생물/일부 포탄에 장전 즉각 사용가능 화학 북한은 최근 대규모 살상이 가능하고 염가생산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은 생·화학무기를 대량 제조하고 있는 것

    중앙일보

    1992.10.23 00:00

  • 물 좀 마음놓고 마시자/김광섭 생활과학부장(데스크의 눈)

    전국에서 또한번 식수오염파동이 일어나고 있다. 89년과 90년 여름에도 잇따라 식수오염소동을 치르고도 아직 맑은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이 개탄스럽기만 하다. 도대체

    중앙일보

    1991.03.23 00:00

  • 세균무기 살상효과 시간 지날수록 "증폭"

    걸프전쟁은 다국적군의 계속된 공습 속에 이라크군이 장기전 태세를 갖추고 있는 가운데 화학무기의 사용이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특히 염려되는 것은 이라크군의 세균무기 사용이다. 현대

    중앙일보

    1991.01.28 00:00

  • 미궁에 빠진 「신도괴질」

    『이젠 대책을 세워 국민들을 안심시켜야할 때입니다. 언제까지 「농약중독이다」 「탄저병이다」하고 입씨름만 벌일겁니까.』 주민 10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가축 떼죽음으로 공포를 몰고 온

    중앙일보

    1989.04.12 00:00

  • 「신도괴질」원인 싸고 논란

    보사부는 11일 오후 국립 보건원에서 전남 신안군 하의면「신도 괴질」원인 규명을 위한 종합 발표회를 열었다. 이 날 발표회에서 국립 보건원 측이 신도 괴질의 원인이 제초제 농약인

    중앙일보

    1989.04.11 00:00

  • 북한, 유사시 560만 병력 동원

    국방부가 펴낸 『국방백서』는 6개부 18장으로 구성돼 있다. 제1부는 총설로 국방목표달성을 의해 군사태세 완비, 자주 국방 확보, 총력 방위태세 강화, 한미연합방위태세 유지를 기본

    중앙일보

    1988.12.29 00:00

  • 신안 괴질 "탄저"병 판명

    【광주=임광희 기자】전남 신안군 하의면 신도리에서 발생, 주민 9명과 가축의 떼죽음 사태를 빚은 괴질은 역학 조사결과 인수(인수)공동 급성 전염병인 탄저병(검썩음 병)으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88.08.25 00:00

  • 『베일』벗겨진 소 세균무기|우랄산맥속등 전국12곳서 실험개속

    우랄산맥속의 한 소도시에서 2년8개월 전에 일어났던 조그만 폭발사고가 미·소군축회담의 장래에 암영을 던지고 있다. 미국의 정보기관이 폭발사고의 비밀을 캐기위해 가능한 모든 정보를

    중앙일보

    1981.12.07 00:00

  • 세균 이렇게 발견했다|김병각|3백주 맞아 살펴본「레이번후크」의 업적

    지구상에 동·식물이 존재한 것은 수십억년 전으로 처음부터 인간은 동·식물의 존재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같은 시기부터 존재했던 세균은 겨우 3백년 전에「아마추어」생물

    중앙일보

    1976.10.04 00:00

  • 약효미달 의약품성분 평가내용

    소화기관용약 ▲수산화「알루미늄·셀」 (건조수산화「알루미륨·셀」·「마록스링」)①효능 삭제=수렴·흡착·위궤양·위염·위통·소화불량·위장 「카다르」·위하수·이상발효·위팽만감·십이지장궤양·

    중앙일보

    1976.07.10 00:00

  • 붉은 경보 세균전

    북괴가 일본의 일부 상사와 조련망을 통해 밀수입 해간, 간첩장비 이외에 「콜레라」균 등 생물전에 쓰는 다섯 가지의 병균주를 주문한 사실이 밝혀져 인간의 양심을 저버린 그들의 만행에

    중앙일보

    1970.02.05 00:00

  • 붉은 세균

    세균이 상품으로 거래되는 상황은 전율을 자아낸다. 이것은 상도의의 문제를 넘어 인간양심의 문제를 제기한다. 만일 누구나 돈으로 세균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면 공포의 전염병은 삽시간

    중앙일보

    1970.02.03 00:00

  • 북괴 일에 병균발주|콜레라·페스트·탄저균 등 5종

    【동경=조동오특파원】북괴는 일본상사에 「콜레라」「페스트」 등 각종 전염병균을 대량 발주했음이 밝혀졌다. 「고오베」(신호)경찰은 「야나기다」(유전)상사에 대한 대북괴 밀무역을 수사중

    중앙일보

    1970.02.02 00:00

  • 인도적이냐 비인도적이냐|「딜레머」에 빠진 미 생화학병기|여론은 "반대"…골치 아픈 군당국

    인류살상을 위한 무기의 개발은 한이 없다. 핵폭탄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미소가 끈질기게연구 개발하고있는 생물화학병기가 바로 그것. 「캄보디아」정부는 25일 월남에서 미군이벌인 고엽작

    중앙일보

    1969.06.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