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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캠핑하기…이것을 조심하세요
아이달와일드 남쪽 헤밋 호수(Hermet Lake) 건너편에 있는 허키 크리크 캠핑장(Hurkey Creek Campinground).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즐기는 모습과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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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새 차 60종 … 자동차 산업 회복 분위기 물 올랐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3일, 미국 디트로이트시 코보 센터에서 2014 북미국제오토쇼가 막을 올렸다. 일반 개장에 앞서 열린 언론 행사엔 전 세계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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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라톤 완주한 86세 할머니 … 도전정신 감동 주고 이튿날 숨져
86세의 나이로 뉴욕마라톤을 완주해 도전정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던 조이 존슨(사진) 할머니가 마라톤 대회 이튿날인 4일(현지시간) 사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은 캘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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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3대 성지 '산티아고 순례길'서 나를 찾다
롯데관광은 중장년층을 위해 여유롭고 품격 높은 일정으로 기획된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여행을 10월부터 12월 초까지 진행한다.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엘 까미노 데 산티아고(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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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휴가철 기다려지네' 물놀이하는 커플들
스페인 남부 말라가 인근 론다의 누에보 다리 밑 과달레빈 강에서 물놀이를 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최근 포착됐다. 커플로 보이는 이들은 계곡에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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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휴가철 기다려지네' 물놀이하는 커플들
스페인 남부 말라가 인근 론다의 누에보 다리 밑 과달레빈 강에서 물놀이를 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최근 포착됐다. 커플로 보이는 이들은 계곡에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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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수에서 잡힌 대형 금붕어
네바다 대학교 연구원인 크리스틴 엔가이가 타호 호수에서 잡힌 대형금붕어를 보여주고 있다. 크기가 45cm인 이 금붕어는 관상용으로 키우다 호수에 방생된 후 적응해 살아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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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손질하다 손가락을 … 어떡하지 소렌스탐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43·스웨덴)이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소렌스탐은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레이크 타호에서 가족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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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경하러 가자” … 중국 관광객 늘어난다
지난 3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 중국인 30여 명이 인솔자를 따라 도심 관광에 나섰다. 이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의류·구두·액세서리 등의 점포가 빼곡하게 들어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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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분쟁 특수 … 요우커, 일본 대신 부산으로 배 돌렸다
지난달 28일 부산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보이저호로 입항한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시가 마련한 민속체험의 하나인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지난 6일 오전 부산 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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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카지노 '깊어진 불황'…작년보다 매출 5.7% 줄어
카지노 산업도 불황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네바다주 도박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네바다주 카지노 업계 매출은 8억6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80만 달러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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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131) 파친코 왕
1985년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주최한 파티에 초청된 신성일·엄앵란(가운데) 부부 곁에 이주일(왼쪽)과 문희(오른쪽)가 보인다. 이날 조용필과 이주일은 신성일 부부를 깍듯하게 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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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안정감 찾은 루키 강성훈 최근 세 경기 10위 안팎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사진)이 PGA 투어 리노-타호 오픈에서 시즌 셋째로 좋은 성적을 냈다. 루키 강성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몬트루 골프장(파7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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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강성훈, 리노 타호 오픈 첫날 공동 13위 外
◆강성훈, 리노 타호 오픈 첫날 공동 13위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이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몬트루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리노 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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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인근 때아닌 '골드러시'
최근 금값이 폭등하면서 아주사 지역 이스트 포크 계곡에 사금을 채취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흙을 흐르는 계곡물에 거르고 나면 작은 사금들이 가라앉는다. 한 남성이 체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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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내 삶은 지금 12번 홀 … 운 좋게 ‘세시봉’ 버디 잡았다”
김세환씨가 기타만으로 살아온 것은 아니다. 다양한 스포츠를 했고 골프 구력도 30년 가까이 된다. 김씨는 “기타도 스윙이고 골프도 스윙인데 골프 스윙이 훨씬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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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스 워드, 어머니에게 선물한 애틀랜타 3000평 저택
“한국인 어머니를 위해 철저히 한국식으로 꾸민 공간, 집 선물로 평생의 소원 이뤘어요”지난 2006년 슈퍼볼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으며 영웅으로 떠오른 미식축구 선수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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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돌아온 딸 … 온 미국이 들끓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18년 전 납치된 11세 소녀(사진)가 성인이 돼 돌아왔다. 납치범과의 사이에서 난 딸 둘을 데리고서다. 범인은 가석방 상태의 50대 부부로 드러났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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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 표심 잡아 국민에 마음의 빚 갚을 것”
“동계올림픽 유치에 세 번째 나서게 된 우리는 국민들께 마음의 빚이 있습니다. 죽을 각오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강원도 평창이 2018 동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된 직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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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 두께 펄이 냉장고 효과, 썩지 않은 거북선 나올 것”
스웨덴 스톡홀롬 바사박물관에는 333년 전 침몰한 군함 '바사호'가 원형에 가깝게 복원·전시돼 있다. 바사호는 배수량 1300t, 적재대포 64문, 탑승인원 450명으로 16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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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미국 대북 지원 식량 다음 달 3일 도착
미국 정부의 대북 지원 식량 50만t 중 여섯 번째 선적분인 옥수수 2만1000t이 다음 달 3일께 북한에 전달된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VOA)이 28일 보도했다. 방송은 미국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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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한국, 세계청소년야구서 쿠바 꺾고 결승에 外
◆한국, 세계청소년야구서 쿠바 꺾고 결승에 한국이 3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4강에서 아마야구 최강 쿠바를 6-1로 눌렀다. 한국은 호주-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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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PGA투어 7전8기?
미셸 위(19·한국이름 위성미·사진)가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몬트루 골프장(파72·7472야드)에서 개막한 PGA투어 리노-타호 오픈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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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임창용 3안타 맞고도 24세이브 올려 外
◆임창용 3안타 맞고도 24세이브 올려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임창용(32)이 22일 도쿄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 스타스와의 홈경기에 4-1로 앞선 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