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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한국미즈노, MX-1 포지드 블랙 에디션 한정 수량 출시 外
MX-1 포지드 블랙 에디션. 사진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 MX-1 포지드 블랙 에디션 한정 수량 출시 外 한국미즈노가 단조아이언으로 유명한 MX시리즈에 소장가치를 높인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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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골프공 해외직구로 사지 마세요…이곳이 더 쌌다
골프 자료사진. 사진 pixabay 골프채와 골프공은 국내 구매가격이, 골프화는 해외직구 가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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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골프 창립 18주년 기념 'G페스티벌' 행사 실시
[2020 AK골프 G페스티벌] AK골프(대표 노희창)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골프 클럽 및 용품 쇼핑축제 'G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페스티벌’ 행사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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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잃어버리는 모자는 이것 뿐" PXG 어패럴 성공비결
신재호 (주) 카네 회장. 신인섭 기자 골프 클럽, 의류 브랜드인 PXG가 잘 나간다. 특히 어패럴의 성장이 놀랍다. PXG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 어패럴 매출은 4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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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전 세계 인기 골프브랜드 클럽·용품 최대 70% ‘슈퍼 세일’ 진행
AK골프가 전국 직영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 클럽 및 용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슈퍼 세일’을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 AK골프 일산점. [사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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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퍼팅 정확도, 거리 컨트롤 향상 … 첨단 기술 적용한 다양한 제품 출시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는 배열시력을 강화해 정렬의 일관성을 높여주는 트리플 트랙 기술을 적용해 퍼팅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사진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가 본격적인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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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g … 드라이버 무게 맞습니다
골프 클럽의 진화는 계속된다. 총 중량이 209g에불과한 뱅골프의 신제품 드라이버. [사진 뱅골프] 5년 전 미국 골프용품사 클리블랜드가 출시한 무게 265g의 CG블랙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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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 "고객 니즈에 답이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가 한국 골프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나섰다. 클리브랜드 인수와 골프장 위탁경영 사업을 벌이며 활로를 개척하고 있는 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를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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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아이언 버린 박인비, 웨지 4총사로 ‘정밀 무장’
박인비는 쇼트 게임의 정확도를 높이려 웨지 4개를 갖고 다닌다. 사진은 웨지로 샷을 하는 모습.[중앙포토] LPGA 투어 선수들의 캐디백. (왼쪽부터) 김세영·박인비·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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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여자 프로 골퍼들의 골프백 들어봤더니
박인비는 쇼트 게임의 정확도를 위해 웨지 4개를 갖고 다닌다. 사진은 웨지로 샷을 하는 모습 [사진 중앙포토] 12일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골프장. 미국여자프로골프(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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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던롭스포츠코리아, 박인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 기념 행사 外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후원 선수 박인비(25)의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18일까지 행사를 한다. 박인비가 쓰는 드라이버 모델명을 홈페이지(www.dun lop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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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골프전문채널 J골프, ‘버디’ 1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대박 경품 이벤트 진행 外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통합 골프 애플리케이션 ‘버디’의 1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대박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디를 사용한 뒤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마켓에 사용후기를 남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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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튄다
드라이버를 비롯한 골프 용품들은 일정한 트렌드를 따라 몰려다녔다. 어느 제품을 사나 비슷비슷했다. 그러나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치르면서 카르텔은 완전히 깨졌다. 다양한 골퍼들의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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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매주 월요일 밤 11시 이신과 함께하는 골프 투어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스타 투어프로와 함께 하는 8부작 골프 토크쇼 ‘이신의 시크릿 노트’를 2일 밤 11시 첫 방영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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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달걀 같은 발상 … 모양·소리 이질감 극복이 성공 열쇠
신지애의 유일한 메이저대회 우승은 2008년 브리티시 오픈이다. 당시 신지애는 PRGR 클럽을 썼다.PRGR은 프로 기어(Pro Gear)의 약자다. 아마추어들이 이 클럽을 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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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한국 골퍼들은 남자든 여자든 무조건 세게, 멀리 치는 걸 좋아해요”
오랫동안 한국 시장을 관찰한 노지리 야스시 SRI 스포츠 사장은 “한국 골퍼의 취향에 맞는 기능과 감성을 다 맞춰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니스튜디오]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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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으면 갈아주는 밀착 서비스 … 타이틀리스트 볼과도 찰떡궁합
골프의 3대 빅 브랜드인 캘러웨이와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는 회사가 한동네에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다. 인구 10만의 작은 도시에 거대 업체들이 모여 있다 보니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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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웨지로 시장 석권 … 캘러웨이로 옮겨 ‘1위 탈환’ 노렸지만 실패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든…’.이런 광고를 하는 패션 브랜드처럼 골프 클럽에도 명장(名匠), 명품을 표방한 클럽들이 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보다는 웨지와 퍼터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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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ik·군산CC오픈] 군산에 현빈이 떴다
박현빈 “왜 잘하냐고요? 세계랭킹 1위와 겨뤄봤잖아요.” 박현빈(24·클리블랜드)이 12일 전북 군산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 볼빅·군산CC오픈 1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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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줄 사람 없고, 눈치 주고 … 억지로 오른손 전향
PGA 최장타자인 버바 왓슨이 지난달 28일(한국시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첫날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왓슨은 같은 왼손잡이인 필 미켈슨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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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필드의 홍반장’ 투어 밴, 그 안에선 무슨 일이 …
골프 대회장에 가보면 주차장에 세워진 대형트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골프용품사의 대형 로고가 새겨진 차량이지요. 육중한 몸집을 자랑하는 이 차량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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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드라이버 길어지고 섹시해졌다
미스코리아 출신 골프 방송인 정아름씨가 올해 신제품 드라이버를 들고 있다. [김상선 기자]한겨울이지만 ‘선샤인 스테이트’ 플로리다주의 태양은 변함없이 찬란했다. 디즈니월드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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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주목해야 할 골프 용품
볼을 더 멀리, 더 정확하게 보내는 것은 골퍼들의 공통된 지상 목표다. 올해 골프클럽 브랜드들은 ‘더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라는 골퍼들의 오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클럽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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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강하게 그리고 화려하게 … ‘불황 넘기’ 빨강 클럽 뜬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해마다 열리는 PGA골프용품 쇼는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새로운 골프용품의 경연장이다. 1970년대 초반엔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처음으로 출시돼 눈길을 끌었고